진달래꽃 (김소월 시선집)

김소월 | 더플래닛 | 2014년 03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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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시인 김소월의 시선집.
민요적, 전통적, 여성적, 민중적 감성이 담긴 김소월만의 독창적인 시들을 한곳에 모아 엮은 책이다.

저자소개

김소월


1902년 평안북도 구성 출생.
1934년 아편을 먹고 33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함.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시인, 전통시인으로 본명은 정식, 호는 소월이다.
1920년 2월 《창조》에 <낭인의 봄> 등 시 5편을 발표하며 데뷔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엄마야 누나야>, <진달래꽃>, <금잔디>, <개여울> 등 다수의 작품이 있으며, 1981년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목차소개

가는 길
가는 봄 삼월
가막덤불
가을 저녁에
강촌
개아미
개여울
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
건강한 잠
고락
고적한 날
고향
공원의 밤
구름
금잔디
기분전환
기회
길차부(散文詩)
깊고 깊은 언약
꽃촉(燭)불 켜는 밤

꿈꾼 그 옛날
나무리벌 노래
나의 집
낙천(樂天)
낭인(浪人)의 봄
님과 벗
님의 노래
닭은 꼬꾸요
돈과 밥과 맘과 들
돈타령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만나려는 심사
만리성(萬里城)
먼 후일
무신(無信)
물마름
바다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바닷가의 밤
바람과 봄
밭고랑 위에서
봄밤
부귀공명(富貴功名)
부헝새
불칭추평(不稱錘枰)
붉은 조수(潮水)
산유화
삼수갑산(三水甲山) - 차안서삼갑산운
세모감(歲暮感)
수아(樹芽)

신앙
어인(漁人)
엄마야 누나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옛이야기
오는 봄
오시는 눈
옷과 밥과 자유
왕십리
잊었던 맘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자전거
저녁 때
節制(절제)
접동새
진달래꽃
천리만리
첫 치마
초혼
추회(追悔)
춘강(春崗)
풀따기
항전애창(巷傳哀唱) 명주 딸기
황촉(黃燭)불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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