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매거진 2013년 10월호

미매진집필진 | 이북스펍 | 2013년 10월 18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도서소개

[편집장 메데아]
'세기의 이상한 미해결 사건' 저자.

"로즈웰 UFO 사건, 초능력자들, 달착륙 음모론, 인체 자연 발화, 오파츠, 버뮤다 삼각지대,
필라델피아 실험, 미스터리 서클, JFK 암살 음모론, 퉁구스카 대폭발, 라스푸틴, 철가면 사나이,
잭 더 리퍼, 51구역, 엑소시즘. 911테러 음모론"

'진실'은 본래 '거짓이 없는 사실'을 의미하는 단어이지만
때론 '많은 사람들이 믿는 이야기'를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위의 것들은 우리들 대부분이 아주 자연스럽게 진실이라고 믿는 미스터리들이다.

그런데 이 미스터리들이 정말 거짓 없는 사실들로만 이루어져 있는 걸까?
네이버 블로그 '이상한 옴니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는 지금껏 많은 사람들이 믿어왔던 미스터리들에 대해 전혀 다른 진실을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작가는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 영화 '매트릭스' 속 '모피어스'로 통하기도 한다.

현재 작가의 블로그 '이상한 옴니버스'에서는 50가지가 넘는 세기의 미스터리들이 객관적 증거와 회의적인 고찰로 발가벗겨진 채 진짜 진실을 전하고 있는데
벌써 100만 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작가의 블로그와 '이상한 옴니버스' 시리즈를 통해 이러한 진짜 진실들을 접하고 있다.



[집필진 VKRKO]
'일본 도시 괴담' 저자

우리는 누구나 무서운 이야기라는 것에 한 번쯤은 심취하게 된다.
이는 무서운 이야기, 즉 괴담이라는 것이 본질적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다루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국내 굴지의 괴담 블로그 '괴담의 중심'을 운영하며 본인이 수집한 400여 편의 괴담을 통해
이처럼 80만 명이 넘는 누리꾼들과 공포를 나누고 있다.

지금까지의 뻔하디뻔한 무서운 이야기들이 아닌, 작가가 그만의 경로를 통해 수집한 이 괴담들은
독자의 원초적 신경을 분명 자극할 것이다.



[집필진 시대의우울]
"모든 지식은 미스터리가 될 수 있다"

지식의 발전은 의문으로부터 시작되고,
"알고 싶다"는 의문은 그 자체로 미스터리가 된다.
때문에 미스터리는 그저 무섭고 스산한 풍문에만 갇혀있지 않다.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은 누구나 다 아는 곡이지만,
그가 청력을 거의 상실해가는 단계에서 쓰여졌다는 사실을 안 다음 듣는다면
그 곡은 훨씬 더 인상 깊게 다가오는 법이다.
예술도 마찬가지다.
전시관에서 '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난 후
벽에 걸린 작품을 보면 감회가 새롭지 않은가.

미스터리를 읽어주는 '도슨트'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역사와 문화, 예술 전반에 걸쳐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작가는
현재 '한솔C&M 오디언(www.audien.com)'에서
오디오북 제작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다수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저자소개

[편집장 메데아]
'세기의 이상한 미해결 사건' 저자.

"로즈웰 UFO 사건, 초능력자들, 달착륙 음모론, 인체 자연 발화, 오파츠, 버뮤다 삼각지대,
필라델피아 실험, 미스터리 서클, JFK 암살 음모론, 퉁구스카 대폭발, 라스푸틴, 철가면 사나이,
잭 더 리퍼, 51구역, 엑소시즘. 911테러 음모론"

'진실'은 본래 '거짓이 없는 사실'을 의미하는 단어이지만
때론 '많은 사람들이 믿는 이야기'를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위의 것들은 우리들 대부분이 아주 자연스럽게 진실이라고 믿는 미스터리들이다.

그런데 이 미스터리들이 정말 거짓 없는 사실들로만 이루어져 있는 걸까?
네이버 블로그 '이상한 옴니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는 지금껏 많은 사람들이 믿어왔던 미스터리들에 대해 전혀 다른 진실을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작가는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 영화 '매트릭스' 속 '모피어스'로 통하기도 한다.

현재 작가의 블로그 '이상한 옴니버스'에서는 50가지가 넘는 세기의 미스터리들이 객관적 증거와 회의적인 고찰로 발가벗겨진 채 진짜 진실을 전하고 있는데
벌써 100만 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작가의 블로그와 '이상한 옴니버스' 시리즈를 통해 이러한 진짜 진실들을 접하고 있다.



[집필진 VKRKO]
'일본 도시 괴담' 저자

우리는 누구나 무서운 이야기라는 것에 한 번쯤은 심취하게 된다.
이는 무서운 이야기, 즉 괴담이라는 것이 본질적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다루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국내 굴지의 괴담 블로그 '괴담의 중심'을 운영하며 본인이 수집한 400여 편의 괴담을 통해
이처럼 80만 명이 넘는 누리꾼들과 공포를 나누고 있다.

지금까지의 뻔하디뻔한 무서운 이야기들이 아닌, 작가가 그만의 경로를 통해 수집한 이 괴담들은
독자의 원초적 신경을 분명 자극할 것이다.



[집필진 시대의우울]
"모든 지식은 미스터리가 될 수 있다"

지식의 발전은 의문으로부터 시작되고,
"알고 싶다"는 의문은 그 자체로 미스터리가 된다.
때문에 미스터리는 그저 무섭고 스산한 풍문에만 갇혀있지 않다.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은 누구나 다 아는 곡이지만,
그가 청력을 거의 상실해가는 단계에서 쓰여졌다는 사실을 안 다음 듣는다면
그 곡은 훨씬 더 인상 깊게 다가오는 법이다.
예술도 마찬가지다.
전시관에서 '도슨트'의 설명을 듣고 난 후
벽에 걸린 작품을 보면 감회가 새롭지 않은가.

미스터리를 읽어주는 '도슨트'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역사와 문화, 예술 전반에 걸쳐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작가는
현재 '한솔C&M 오디언(www.audien.com)'에서
오디오북 제작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다수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