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신이 숨겨둔 금맥, 아세안

정일환 | 마이디팟 | 2014년 06월 1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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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글로벌 금융위기는 아세안 국가들도 피해가지 못한 충격파였다. 싱가폴을 거쳐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도 상륙한 글로벌 금융위기는 필자에게도 큰 위기를 가져다줬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큰 사건이 아니었다면 겪어보지 못했을 새로운 경험도 안겨줬다.
필자는 글로벌 위기의 파고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현지 대부업자에게 돈을 빌려보기도 했고, 조세 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서류상 회사)를 세우려는 시도까지 해야 했다. 때로는 생존을 위해 ‘금지된 일’도 동원했다.
이 모든 것들은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서는 결코 배울 수 없었던 정글의 생존법들이다. 더불어, 우리 기업들이 현지에 진출한다면 결국은 겪게 될 일들이지만 이 책에서 공개할 수 없는 에피소드들이 있다는 점에 관해서는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정일환

취재를 위해 방문했던 쿠알라룸푸르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아세안 국가들에 남다른 흥미를 갖게 된 경제전문 기자.
한국에 유학 와있는 말레이시아 국비 장학생들 스승으로 삼아 그들의 언어와 문화, 관습을 배운 뒤 지난 2007년 가족을 이끌고 알라신의 땅으로 이주를 감행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오가며 좌충우돌하는 동안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면서 인생의 뜨거운 맛을 제대로 경험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도둑질만 빼고 다 해봤지만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경제위기의 파고를 혼자 감당해낼 재간이 없어 3년여에 걸친 외유를 접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귀국 후에도 식지 않는 아세안에 대한 애정으로 틈날 때마다 현지의 지인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특히 한국 유학을 마치고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 관료로 재직하고 있는 엘리트들을 나름 열심히 관리 중이다.
현재 민영뉴스 통신사인 뉴시스 경제부 차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CH 1. 아시아의 용광로, 말레이시아
CH 2. 알라신과 열대의 땅 인도네시아
CH 3. 이슬람 경제의 키워드, 할랄 혹은 하람
CH 4. 국제화 나선 이슬람 금융 ‘세계를 알라 품에’
CH 5. 한국 기업의 천군만마, ‘韓流’
CH 6. 아세안 국가 종업원 고용은?
CH 7. 사례로 보는 한국기업의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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