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최영환 | 아동문예 | 2011년 12월 12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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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동시집 『끼리끼리』. 시인의 첫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시들을 만날 수 있다.

목차소개

제1부 끼리끼리 어깨를 겯고
갑자기 교실에 핀 웃음꽃
끼리끼리
개나리꽃
교실
구름
끼리끼리 어깨를 겯고
나무
등굣길에 비가 내리면
어디 한번 견주어 보자
참 웃기는 광고
팬지꽃
제2부 무럭무럭 자라는 소리
매미
문구멍
무럭무럭 자라는 소리
미 고 사 삼형제
바다는
바닷가 모래밭에는
바람 1
바람 2
버스
벽시계는
농구
제3부 시인의 마음을 닮으면
봄꽃이 피면 꽃동산은
선생님의 까만 눈동자는
빨간 장미꽃
세탁기
소풍날
소쩍새
수박
시소놀이
시인의 마음을 닮으면
씨와 알은
태극기
제4부 요즘 아이들은 거의 다
아가의 장난감, 엄마의 장난감
암, 그래야지. 그래야하고말고
어디 한번 알아맞혀 보셔요 1
어디 한번 알아맞혀 보셔요 2
억새
여름 소낙비, 겨울 함박눈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요즘 아이들은 거의 다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우리 엄마는 못 말리는 거짓말쟁이
의자
제5부 지구는 천하장사
내 마음 속의 지우개
이럴 수만 있다면
이른 아침
어떤 1학년 여자아이
잠자리
지구는 천하장사
장독대 항아리는
책은 내 친구여요
하늘과 바다
해님이 눈을 뜨면
피아노
제6부 훌라후프를 돌리며
내 맘의 꽃도 활짝 폈어요
따사로운 새봄이 되자
떡방앗간
물가에 가면
배드민턴

빗물이 내게 속삭이는 목소리
세숫비누
웃고 웃는 꽃, 노래하는 꽃
가슴을 활짝 열어요
훌라후프를 돌리며
발문 밝고 고운 동심의 시 - 심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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