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송 문학전집 1

김봉희 | 소명출판 | 2008년 12월 20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40,000원

전자책 정가 24,000원

판매가 24,000원

도서소개

우리 근대문학사를 돌이켜 보면 경남.부산지역을 연고로 삼아 자신의 문학적 역량을 펼쳐나간 뛰어난 작가들이 한둘 아니다. 그 가운데서는 아직까지 온당한 평가에 이르지 못한 채 묻혀 버린 작가가 적지 않다. 이번 울산광역시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신고송 문학전집`은 경남.부산이나 울산 지역문학사뿐 아니라, 한국 근대 민족문학사의 전개에 한 획을 긋는 출판이라 생각한다. [양장본] - 박종해(시인.전울산예총회장)

저자소개

저자: 김봉희 1969년 마산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고송 문학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예술세계` 희곡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97년 제5회 대산재단 문학창작희곡부문 지원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경남대학교에 인문학부 강의전담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창작희곡집 , , 공저로 이 있다.

목차소개

머리말 제1부 아동문학 ① 동시 우테통 옵바를 차저서 동화시 진달네 자장노래 늙은 버들개지 귀ㅅ속임 동무 그들의 힘 굴밤 욕을 먹고서 골목대장 작년 봄 닷돈 준 장갑 석양준 내 닭 오냐! 상여ㅅ집 우는꼴 보기실허 검은얼골 바다의 노래 잠자는 거지 고초장 도야지 아버지의 편지 공장에서 껍질먹는 신세 기다림 미륵과 장승 우리는 대장장이 우리들 아츰 돌다리 쪼각빗 잠자는 방아 가을의 저녁 J. O. D. K 아버지 우리집 감나무 굴렁쇠 고개 소년 행진곡 ② 동화 두더쥐와 아가씨 모기와 미륵 잉어 원숭이와 곰 피켓의 日記中에서 平 세와 平 숙이 ③ 아동극 꾀바른 톡기 설날에 할 童話劇 저녁밥갓다주고 삼조애비는 어듸갓서(一幕) 해가 지는 까닭(한막) 요술모자(1막) 백설공주(白雪公主)(세막 일곱 장) 흥부와 놀부(두막 넉장) 금 나거라 뚝딱 은 나거라 뚝딱(여섯 막) ④ 아동평론 童心에서부터 ◇旣成童謠의 錯誤點 童謠詩人에계 주는 몃말 새해의 동요운동 童心純化와 作家誘導 李君에게答함 詩謠와 童詩 童心의 階級性 ◇組織化와 提携함◇ 公正한 批判을 바란다 「批判者를 批判」을 보고 童謠運動의 당면문제는? (一) 聯合大學藝會의 兒童劇을 보고 兒童文學復興論 兒童文學의 르네쌍쓰를 위하야 ⑤ 악보 진달내 홍난파 곡 진달내 강신용 곡 귓속임 골목대장 홍복기 곡 골목대장 박태준 곡 미럭과 장승 이석봉 곡 고초장 우리들은 대장장이 아침 아츰 박태복 곡 돌다리 홍난파 곡 쪼각빛 홍난파 곡 쪼각빛 박태복 곡 우리들 잠자는 방아 조광호 곡 잠자는 방아 홍난파 곡 가을의 저녁 JODK 박태복 곡 가을날의 시내 닥근콩고서 제2부 희곡 결실(結實)(一 幕)(禁無斷上演·上演時는 民聲社 혹은 朝鮮푸로聯盟에 連絡을 要함) 誦劇 鐵鎖는 끊어젓다 서울갔든 아버지(一幕)(京紡爭議의 勝利를 爲하야 職工 동무들에게 보내는 선물) 고개ㅅ길(一幕) 들꼿(三幕) 목화꽃 필 무렵(전一막) 우리 마을(四막 九장) 선구자들(四막 七장) 창극 강 건너 마을에서 새 노래 들려온다(4막 7장) 달내벌에 동이 튼다(3막 8장)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