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컬 차이니즈 중국소설 20

최금옥 | 이담북스 | 2014년 01월 14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도서소개

이 책은 저자가 대학에서 다년간 교양 한문을 가르치면서 교재의 한문 원문들이 너무 딱딱한 내용 위주로 되어 있어 좀 더 재미있게 한문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엮은 것이다. 중국문학의 한 장르로 한문소설이 있는데 짧으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 수업시간에 스토리를 들려주면서 한문 예문을 들어 주기에도 좋아 그것을 한문 학습의 보충교재로 엮은 것이다. 그러니까 한문을 경전 역사 사상자료뿐만 아니라 중국문학의 스토리가 있는 짧은 한문소설텍스트를 통해서 공부해 보는 방법을 생각한 것이다. 이 책에 뽑은 소설은 중국한문소설 정확히는 文言(문언)소설이다. 문언소설이란 한문으로 쓰인 소설이다. 문체의 측면에서 볼 때 중국소설은 문언소설과 白話(백화 즉 구어)소설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소설들은 바로 한문으로 쓰인 문언소설들이다. 중국 전통소설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대 4대 기서 ≪수호전≫ ≪삼국지≫ ≪서유기≫ ≪금병매≫ 등은 백화체의 소설로 고전한문이 아니라 현대 중국어에 가까운 언어로 쓰인 장편소설이다. 문언소설은 그에 비해 순수 한문으로 쓰인 편폭이 비교적 짧은 단편소설이다. 중국 소설 중 명청대 백화체소설이 중요한 위상을 갖고 있음에도 이 책에서 한대로부터 청대까지의 소설 중 한문소설만을 추려서 뽑은 것은 한문소설을 하나의 고유한 장르로 생각하고 그것을 통해 소설도 읽고 한문도 익힐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이다. 즉 이 책의 중국소설은 중국의 모든 다양한 소설을 대상으로 하여 그중에서 뽑은 게 아니고 한문을 익히기 위한 목적에서 한문으로 된 소설만을 중심으로 하여 뽑은 것이다.

저자소개

최금옥 약 력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영문학 부전공)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석사(漢代樂府詩의 句法연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사(陳師道詩연구) 전 동해대학(현 한중대학교) 전임강사 및 이화여자대학교 성심여자대학교 강릉대학교 성결대학교 청운대학교 시간강사 역임 현 서울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시간강사 및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소속 연구원 주요논문 및 저서 「陳師道送別詩의 서정성과 정련미」 『양송시(兩宋詩) 여행』 『리얼 상하이 쉬운 만다린』 『중국시와 시인-송대편』(공저) 『고금한어의 어법 차이』(편역) 수필집 『요리사와 천하지사』(공저) 외 다수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