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당오대사연의 51-60회 6

저자 나관중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2014년 01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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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당나라 말기에서 5대 역사 송나라 건국까지 나관중이 쓴 역사소설 51회-60회 예시문 단지 부하 한 장수 성은 조 이름은 장인 사람이 보이길 음성에 반응해 나오니 앞서 진나라 병영에 가서 싸움을 돋구었다.  劉知遠在帳中聽知王延政會合越兵 來決大戰 乃聚衆將商議。 유지원재장중청지왕연정회합월병 래결대전 내취중장상의 유지원은 장막중에서 왕연정이 월나라 병사와 합쳐 큰 결전을 하려고 함을 들어 알고 여러 장수를 모아 상의하였다. 張會進曰:“越兵救王延政者 實圖利也。” 장회진왈 월병구왕연정자 실도리야 장회가 진언하였다. “월나라 병사가 왕연정을 구원하려고 함은 실제 이익을 도모해서입니다.” 知遠曰:“此言甚善!” 지원왈 차언심선 유지원이 말했다. “이 말이 매우 좋구나!”

저자소개

저자 나관중(羅貫中 1330년? ~ 1400년)은 《삼국지 연의》를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중국 원말 명초의 인물로 관중(貫中)은 자(字)이며 이름은 본(本)이다.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 산서성 에서 태어났다. 명나라가 건국되자 친구이자 먼 친척인 주서와 같이 과거를 응시했는데 주서는 장원 급제 했지만 나관중은 탈락했다. 이에 나관중이 여러번 과거에 응시를 했으나 끝내 함격하지 못하고 결국 부친을 따라 산서성에서 소금장사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유야무야하고 나관중은 찻집에 드나들며 허송세월을 보냈다. 찻집에서는 삼국희곡(三國喜曲)을 즐겨 들으며 이 내용을 외워서 집필한 것이 삼국지 연의이다.이전까지 민간의 구전으로 전하던 삼국시대의 이야기를 《삼국지통속연의》란 책으로 정리했다고 한다. 또한 《수호전》의 편저에도 관여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나관중 개인의 삶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으나 원나라 말기의 혼란기의 반란군 지도자 장사성 아래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 내려오며 《삼국지 연의》의 적벽대전의 묘사는 주원장과 진우량의 전투를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이 밖에 수당양조사전 잔당 오대지 연의 송 태조 용호 풍운회 평요전 등의 희곡과 통속 소설이 전한다. 번역자 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원장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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