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당오대사연의 11회-20회 2

저자 나관중 번역자 홍성민 | 유페이퍼 | 2014년 01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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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당나라 말기에서 5대 역사 송나라 건국까지 나관중이 쓴 역사소설 11회-20회 예시문 言未? 紅袍隊中一將 飛馬出曰:“汝?身背射奇 看我射紅心。” 언미절 홍포대중일장 비마출왈 여번신배사기 간아사홍심 말이 아직 끝나기 전에 홍색 전포입은 부대의 한 장수가 말을 나는 듯이 나와 말했다. “너는 몸을 뒤집어 등으로 쏨이 기이하다면 내가 홍색 중심을 쏨을 보아라.” 但見那人:虎皮?腦豹皮? ?甲衣籠細織金. 단견나인 호피뇌표피 친갑의롱세직금 ?(돌 부딪는 소리 개 ?-총15획 ke?)은 ?(줄 탑 ?-총18획 yie?) ?(잠방이 속옷 곤 ?-총14획 ku?n) 衣籠 옷을 넣어 두는 농짝. 옷농 이 사람은 다음과 같이 보였다. 호피에 머리를 갑옷으로 하며 표범 가죽 잠방이를 입고 갑옷안쪽에 옷농에는 가늘게 짠 금을 새겼다. 手內燕?光閃閃 腰間利劍冷森森。 수내연과광섬섬 요간리검냉삼삼 ?(채찍 과 ?-총17획 zhua?) 光?? [gu?ngsh?nsh?n(?de)] 1) 반짝거리다 2) 반짝반짝하다 3) 빛이 반짝이다 冷森森 [l?ngs?ns?n(?de)] 1) 으슬으슬 춥다 2) 으스스하다 손안에 제비같은 채찍의 광채가 번쩍하며 허리 사이에 날카로운 검은 으스스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나관중(羅貫中 1330년? ~ 1400년)은 《삼국지 연의》를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중국 원말 명초의 인물로 관중(貫中)은 자(字)이며 이름은 본(本)이다.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 산서성 에서 태어났다. 명나라가 건국되자 친구이자 먼 친척인 주서와 같이 과거를 응시했는데 주서는 장원 급제 했지만 나관중은 탈락했다. 이에 나관중이 여러번 과거에 응시를 했으나 끝내 함격하지 못하고 결국 부친을 따라 산서성에서 소금장사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유야무야하고 나관중은 찻집에 드나들며 허송세월을 보냈다. 찻집에서는 삼국희곡(三國喜曲)을 즐겨 들으며 이 내용을 외워서 집필한 것이 삼국지 연의이다.이전까지 민간의 구전으로 전하던 삼국시대의 이야기를 《삼국지통속연의》란 책으로 정리했다고 한다. 또한 《수호전》의 편저에도 관여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나관중 개인의 삶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으나 원나라 말기의 혼란기의 반란군 지도자 장사성 아래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 내려오며 《삼국지 연의》의 적벽대전의 묘사는 주원장과 진우량의 전투를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이 밖에 수당양조사전 잔당 오대지 연의 송 태조 용호 풍운회 평요전 등의 희곡과 통속 소설이 전한다. 번역자 튼살 흉터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원장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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