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외과수술 흉터 피부 진피 콜라겐재생 치료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 유페이퍼 | 2013년 11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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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교통사고 외과수술 흉터 피부 진피 콜라겐재생 ST침 치료에 관한 내용입니다. 예시문 네바다주 핵실험과 갑상선암 흉터치료 미국의 첫 원자폭탄 실험은 1945년 7월 16일의 트리니티 실험으로 약 20 킬로톤의 성능이었다. 첫 번째 수소폭탄인 아이비 마이크의 실험은 1952년 11월 1일 마셜 제도의 에네웨타크 환초에서 실시되었다. 가장 큰 폭탄은 1961년 소비에트 연방이 실시한 50 메가톤 규모의 차르 봄바의 실험이다. 2013년 11월 24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에서는 1951년 네바다 사막에서 미국 정부의 주도하에 진행된 핵폭발 실험을 관람하는 big show빅쇼 에 대해 방송했다. 미국은 핵폭발쇼를 TV로 생중계하며 민간인들의 관심을 끌고 광고를 하여 직접 핵폭발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네바다 전역으로 몰려들었다. 핵폭발쇼는 미국 사회에서 최대 이슈였고 곳곳에 원자라는 단어를 붙인 원자 사탕이나 미스 원자등 각종 상품이 등장했다. 네바다 사막 핵폭발쇼는 7년동안 97회에 걸쳐 이뤄졌다. 미국 정부는 핵폭발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핵실험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홍보했지만 네바다 사막에서 터진 핵폭탄들은 히로시마 원자폭탄보다 약 2배 가까운 강도를 지닌 폭탄이었다. 1963년 미국 소련 영국이 대기권과 수중 우주에서의 핵실험을 금지하는 부분적 핵실험 금지 조약에 서명하며 핵실험에 대한 위험성이 제기되면서 핵실험은 지하와 대기권에서만 진행되면서 네바다 사막 핵폭발쇼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1994년 한 지역 신문 기자 아일린이 미국 정부가 핵폭발 쇼를 이용해 생체 실험을 했다고 주장했는데 1958년까지 진행된 핵폭발 쇼를 진행한 이유는 핵을 과시할 필요 뿐만 아니라 방사능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생체 실험이었다. 미국 정부는 핵폭탄의 직접적인 피해규모는 알고 있었지만 간접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정보가 부족해 장기간의 방사능의 유해성을 알아보기 위해 민간인을 핵 실험장으로 끌어들였다는 것이다. 핵실험 쇼 때문에 민간인 15000명 이상이 암으로 사망했고 군인 40만 명이 방사능에 피폭돼 암으로 사망했으며 네바다 사막 동풍을 타고 주변 지역으로 방사능이 흩어지면서 방사능의 낙진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암이나 백혈병에 걸려 목숨을 잃었다. 네바다 핵실험장의 명칭은 Nevada National Security Site이고 구 명칭은 Nevada Test Site가 있는데 관리는 당근 미국 에너지부. 3500 평방 킬로미터나 되는 광대한 영역으로 1951년부터 변방지역(마셜군도 비키니 섬 크리스마스 섬등)에서 버섯구름 본 126개를 뺀 모든 핵실험을 여기서 실행했다. 이 핵실험장을 보조하기 위해 비밀도시인 머큐리가 있었다만 현재 핵실험을 하지 않게 되자 유령화 되었다. 1951년에서 1992년까지 임계 핵실험을 여기서 했는데 총 928번의 핵실험이 있었으며 지하 핵실험은 828번 실행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기폭수는 동시 혹은 다중 핵실험으로 1021번의 불꽃놀이를 했다고 보면 되겠다. 1992년 이후 임계 핵실험을 더이상 하지 않고 대신 임계전 핵실험이나 오래된 핵탄두를 기폭시키는 쓰레기 장이 되었다. 실제 네바다 핵실험장에는 20년 정도의 반감기를 가진 방사성 폐기물처분장이 존재하며 또한 실험장중 한곳엔 EPA의 연구용 농장이 존재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서쪽으로 직선 105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피해가 적었지만 대신 유타주가 피해를 봤다. 1950~60년대에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선 이런 장면을 볼수 있었다고 해서 백만장자 하워드 휴즈가 핵실험을 보고 치를 떨었다고 한다. 당시 이 핵실험을 포기하게 하려고 대통령과 부통령에게 로비를 해서 백만불씩 뇌물을 제공하겠다는 제의를 했는데도 강행되었다고 한다. 1954년 극우주의자인 존웨인이 정복자란 영화를 찍으면서 징기스칸 역할을 하는 영화가 있었는데 네바다 사막 스노 캐년에서 촬영하다가 90%가 넘는 촬영자들이 사망한 예도 있었다. 1975년 네바다 핵실험에 참가했던 미 육군 출신 ‘폴 쿠퍼’는 자신이 백혈병에 걸렸음을 알게 되죠. 그는 자신이 걸린 병의 원인을 추적해나가기 시작하다 50~60년대 핵실험에 참가한 퇴역 군인들이 유독 백혈병이나 암에 많이 걸렸음을 알게 되었다. 미국은 1946년부터 63년까지 대기권 핵실험을 포함한 235차례의 핵실험을 실시했는데 이 과정에서 어떤 형태로든 방사선에 노출된 군인과 민간인이 25만 명에 달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폴 쿠퍼의 폭로를 계기로 미국 언론들은 이들 피해자들을 ‘아토믹솔저’ (Atomic Soldier) 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어떤 이유인지 알수 없지만 갑상선암이 1위로 늘고 있다. 갑상선은 요오드를 이용해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기 때문에 방사능에 오염된 요오드가 갑상선암을 일으키는 것이다. 특히 갑상선암은 젊은 여성도 잘 걸리는 편인데 갑상선 암 수술 이후에는 목 정면에 흉터가 남게 된다. 이런 갑상선암 수술 흉터는 이미지한의원에서 흉터침과 한약 재생약침 침등의 피부재생요법으로 치료가 정말 된다.

저자소개

홍성민은 한의사 작가 한방 피부과 전문의이며 현재 서울 마포구 신촌에서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튼살 흉터 위주의 진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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