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주은총 | 담장너머 | 2013년 11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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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스바냐 예루살렘은 왜 심판을 받아야 했는가? 그 심판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진행되었으며 어떻게 끝났는가? 스바냐의 예언을 통해 그 심판의 면면을 살펴봄으로써 엄중한 심판의 하나님 과 잠잠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 결코 모순되지 않음을 발견하며 오늘날 우리가 겪는 연단 을 이해하고 이겨 낼 지혜를 얻는다. 오늘날 우리가 당하는 연단 속에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라! 주제 심판과 회복 모든 나라들은 ‘주의 날’에 그들의 죄에 대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유다 역시 예외가 아니다. 심판의 날이 점점 가까이 그리고 빨리 다가오고 있다. 따라서 공의와 겸손을 촉구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는 주의 백성 ‘남은 자’에게는 축복과 함께 찬양과 존귀의 대상이 되게 하실 것이다.

저자소개

주은총목사는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석사를 마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또한 여성으로는 드물게 맨 몸으로 전주 꿈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여 도전과 모험의 길을 걷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CBS 새롭게 하소서 에 방송이 되었으며 저서로는 아 행복한 사람아 (쿰란) 딸아 너의 결혼은 지금 행복하니? (쿰란) 주의 영광을 보리라-여관방 203호에 세워진 교회 (누가출판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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