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읽기가 좋아지는 축지법

최병광 | 황금부엉이 | 2014년 02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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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마음의 양식이라는 책, 어떻게 읽는 게 좋을까? 이 책에서는 실용적인 책읽기의 다섯 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좋은 건 알지만 막상 읽으려면 부담되는 책읽기를 어떻게 하면 생활화할 수 있는지 현실적인 지침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_ 최병광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현재 ‘최카피연구실’ 대표 카피라이터이며 산림청, 문화재청 자문위원이다. 한국교통학교와 대진대학교에서 ‘카피론’과 ‘사고와 표현’ 등을 가르치고 있다. 최카피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저자는 삼십여 년 이상 우리말, 우리글과 치열하게 씨름하며 살아왔다. ‘빨래 끝’(옥시), ‘힘 좋고 오래갑니다’(로케트배터리), ‘대한민국 국민은 침대과학에서 주무셔야 합니다’(에이스침대) 등의 히트 카피가 바로 모두 밤을 낮처럼 밝히며 고민한 흔적들이다. “전자랜드”, “큐티” 등 100여개가 넘는 네이밍과 수많은 광고 캠페인도 성공시켰다.
베테랑 광고장이로 글발을 날리며 저자는 주위에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쓰죠?”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받았다. 그런 사람들에게 해주었던 말들이 하나둘씩 쌓여 책이 되었다. 글쓰기에 대한 좋은 책들은 많이 있지만, 그래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 아무래도 아쉬워 직접 펜을 든 것이다. 그렇게 나온 책들이 『한 줄로 승부하라』 『최카피의 네이밍 법칙』 『최카피의 워딩의 법칙』 『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 『카피라이팅』 『세상을 다르게 보는 55가지 방법』『1초에 가슴을 울려라』 등 벌써 십여 권에 이른다.
대홍기획 카피팀장 및 제작팀장과 국정홍보자문위원, 국민연금자문위원, 현대백화점자문위원, 월드컵홍보자문 등을 지냈다.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와 광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그리고 청운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겸임교수로 후배들을 가르쳤으며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광고학을 강의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의는 물론 자신의 책을 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최카피책교실’도 운영 중이다.

목차소개

01_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
02_ 속독법을 배우자
03_ 사전을 5적으로 활용하라
04_ 인터넷을 항해하자
05_ 도서관을 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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