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연애 1 (체험판)

아모르파티 | 반디출판사 | 2013년 11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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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네이버 챌린지리그 로맨스 조회수 독보적 1위!
연재 종료,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야한연애 아모르파티의 입소문!
· · ·
모든 걸 다 잃은 그녀에게 ‘수상한 남자’가 나타났다.
★ ★
『야한연애 夜翰演愛 _ 밤의 날개, 멀리 흐르는 사랑』는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에서 연재 기간 동안 독보적 3위 조회수를 유지했던 작품. 연재 종료 후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작가 아모르파티에 대한 관심도 지속 상승!
열일곱 소녀에게 찾아온 낯선 환경, 모두를 잃었지만 그 모두를 대신한 한 명의 남자, 그리고 시작된 수상한 동거. 아모르파티 작가가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이어온 글의 완성작 『야한연애』(전2권, 아모르파티 지음, 감 펴냄)가 더욱 탄탄한 스토리로 옷을 입고 책으로 찾아왔다.
로맨스 장르에 아모르파티만의 독특한 소재(!)가 결합된 책 『야한연애』, 더욱 깊어진 이야기와 총 세 편의 번외 이야기를 포함해 독자를 찾아간다.


? 출판사 소개 :

열일곱. 모든 것을 다 잃은 나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조금은 수상한 그 남자와 시작된 동거. 그리고 1년 뒤.
나는 아직 그와 같이 살고 있다.
야한 연애 [夜밤야 翰날개한 演멀리흐를연 愛사랑애]
밤의 날개, 멀리 흐르는 사랑.
아직 사랑을 모르는 그녀 이연두와 사랑하기엔 너무 차가운 남자 강제혁.
‘우린, 사랑해도 괜찮은 걸까.’


이젠 2년밖에 남지 않았다

진짜 가족이 된 기분.
매일 아침 그와 하루를 시작하는 인사를 하고,
매일 밤 그와 하루를 마무리하는
인사를 하는 것이 그녀에겐 가장 행복한 일.
그녀는 다짐했다.
그래, 들키지 말자.
좋아하는 마음을 들키지 말고 그냥 좋아하기만 하자.


결국 모든 건 나의 탓
내가 그녀를 사랑한 탓
내가 그녀를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 탓

“아저씨는 어떤 사람이죠?”
어떤 사람이었더라, 내가.
그래. 이기적이고도 못된 사람이었지.
남한테 상처받기 싫어서
다른 사람한테 정도 안 주려고 했던
그런 멍청하고 바보 같았던 그런 인간.
“곧 잊혀질 사람.”
* *
살아 있는 자, 깊은 잠에 빠지리.
그러나 슬퍼 말기를. 깊은 안식을 취하게 되나니.
* *

저자소개

아모르파티(Amor Fati, 본명 김사랑)

순진하진 않지만 아직은 순수한 어른 아이.
취미는 자작곡을 만들고 부르는 것.
아모르파티, ‘운명애’를 뜻하는 필명처럼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첫 작품 《야한연애》는 네이버 챌린지리그에서 연재기간 내내 로맨스 전체 조회수 1위를 고수, 완결 후 현재까지도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메일 godyawa@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gody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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