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신부

황지우 | 마이디팟 | 2014년 01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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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월의 신부>는 시인 황지우가 쓴 최초의 희곡으로써, 5.18 민주항쟁의 시기에 광주 사람들이 겪은 갈등을 표현한 작품이다. 작품은 장요한 신부의 회상을 통하여 그 당시의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을 표현하였다.

※ 이 작품은 『실천문학』, 1999년 가을호에 발표한 「오월의 신부」를 일부 개작한 것이다. 이것을 쓰는 데 참고한 자료들은 다음과 같다.
1) 韓國現代史史料硏究所 編, 『光州五月民衆抗爭史料全集』, 풀빛, 1990.
2) 전남사회문제연구소 편, 『5.18 광주 민중 항쟁 자료집』, 도서출판 광주, 1988.
3) The May 18 History Compilation Committee of Kwangju, The May 18 Kwangju Democratic Uprising.
또한 1999년 2월 나는 광주에서 이양현, 임낙평, 정성희씨 등과 취재 인터뷰를 하였다. 그분들께 감사드린다.

저자소개

황지우

시인 황지우는 1952년 전남 해남에서 출생, 서울대 인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沿革」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고 「대답 없는 날들을 위하여」등을 『문학과지성』에 발표함으로써 시단에 등장했다.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다른 예술 장르에도 남다른 관심과 재능을 나타내 ‘조각전’ (1995, 학고재화랑)을 열었으며, 미술 평론가로도 활동 중이다. 시집으로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나는 너다』 『게 눈 속의 연꽃』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등과 시선집 『聖 가족』을 상자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백석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소개

등장인물
프롤로그

제1부 핏자국 위로 지나간 나비
1장 오, 청춘은 괴로워라
2장 광천동 낙원의 축일
3장 갈리는 두 길
4장 피의 날들
5장 혜숙의 죽음
6장 진공
7장 개기일식

제2부 징헌 사랑
8장 해방제의(解放祭儀)
9장 진혼
10장 고립
11장 대립
12장 그대 젊은 날의 극광(極光)이여

제3부 바람의 탑
13장 장백의(長白衣) 행진
14장 화약고 위의 시간들
15장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16장 마지막 메시지
17장 황혼
18장 주머니에 주미등록번호를 넣으며
19장 문 앞에서
20장 바람의 고요한 내부
21장 혼배성사
22장 마지막 목소리들
에필로그
해설?신부(神父)에서 신부(新婦)로 가는 길?정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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