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와 쓰기 사이의 시학

임명숙 | 한국학술정보 | 2013년 11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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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문학과 문학교육의 지평에 대해 논한『읽기와 쓰기 사이의 시학』.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이고 그렇기에 중요한 철학 용어 30개에 대한 보다 분명하고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 선택된 30개의 용어들을 철학과 역사 인간과 시간 정신과 이성 존재와 진리 관념과 범주 자유와 행복 의 6개 주제로 나누고 각 부분을 다시 상호연관성에 따라 5개로 나누었다. 본문의 용어들은 철학가와 사상가들이 직접 사용하거나 정의한 용례들에서 선택하였고 그들의 철학과 사유 체계가 하나의 개념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저자소개

임명숙 저자 임명숙은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성신여대자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와 산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는 『그 바람이고 싶어라』 『나는 아직도 이 만큼에서 서성이고 있다』 『이렇게 이렇게 울어도』 등을 펴냈다. 그 밖에 저서로는 『기녀』 『노천명 시와 페미니즘』 등이 있다. 태국 실라파껀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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