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원주민의 전쟁과 평화

정혜주 | 이담북스 | 2013년 11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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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멕시코 동부에 위치한 유까딴 반도. 유까딴의 까스따 전쟁은 1847년에 발발하여 1901년까지 약 54년간 계속되었다. 이는 약 7년간의 폭력적인 전쟁 기간과 마야 사람들이 반도 북동쪽의 밀림으로 물러나서 47년 동안 살았던 기간을 일컫는다. 까스따는 계급을 의미하는데 전쟁의 이름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피지배와 지배 원주민과 백인의 사회 계급적이고 인종 대립적인 전쟁이었다. 당시 유까딴에는 라디노라고 부르는 스페인의 후예 끄리오요와 스페인과 마야원주민의 혼혈인 메스띠소 그리고 마야 원주민이 있었다. 이 모든 사회계급의 구성원이 뒤엉켜 싸운 이 전쟁은 마야의 사회전쟁 이라고도 부른다. 까스따 전쟁이 원주민들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까스따 전쟁의 경과를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전쟁의 현재적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다.

저자소개

정혜주 저자 정혜주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멕시코국립대학(Universidad Autonema de Mexico)에서 치첸 이쯔아의 마야 문명 고전기에서 후기고전기로의 변천상황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 받았다. 전공은 마야토기분석 및 연대측정이다. 마야 사람들이 남긴 ‘물건’에만 집중하였던 관심을 그것을 만든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로 조금씩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의 영웅신화」 「멕시코시티」 「여정의 두루마리」 「중앙아메리카 치아빠스와 유까딴 여행에서 있었던 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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