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는 새날에

문희주 | 이담북스 | 2013년 11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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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월랑 문희주의 신앙시집 『열리는 새날에』. 이 시집은 저자가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느끼고 경험한 것을 시로써 고백한 것이다. ‘주님 너를 보신다’ ‘죽을 나도 부활할 줄을’ ‘흰말을 타고 오는 자’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문희주 저자 문희주는 濟州道 出生. 在 韓國 大學 大學院 畢業. 慶州文藝大學 文學修鍊 韓南大學 韓國語敎師硏修 美國 CUMBERLAND UNIVERSITY 名譽敎育學博士. 外航船一等機關士 航海乘船 中國 延變海洋大學 機關學敎授 副學長 韓國 『文學21』 新人賞受賞 詩人登壇. 韓國 『生活文學』 新人賞受賞 文學評論登壇 濟州 文協會員 中國 延邊詩協會員 在中 韓人文協會員. 저서(著書) 『開放授業的 實際』 『論理學基礎』 『論文作成法理論 實際』. 시집(詩集) 濟州道方言詩集 『유채고장 피민 삼월이우다』 航海詩集 『갈매기의 꿈』 銀婚詩集 『당신의 바다』 巡禮者敍事詩集 『실크로드를 순례자』. 수필집(隨筆集) 『頭滿江邊的 哀歌』 『我愛中國』 其他 多數 專門圖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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