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동아시아 담론의 역설과 굴절

전성곤, 송완범, 신현승, 방광석, 이한정 | 소명출판 | 2011년 09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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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근대 동아시아 담론의 역설과 굴절』은 근대 일본이 대표적 지신인들을 선정하여 이들의 동아시아 표상과 그 표상 속에 담긴 굴절되고 역설적인 인식에 대해 각각의 연구자들이 치밀하게 분석해낸 결과물이다.

저자소개

전성곤 (全成坤) 작가 자세히 보기 관심작가 등록
저자 전성곤(全成坤, Jun, Sung-Kon)은 일본 오사카대학(大阪大學) 문학연구과 일본학 전공 문학박사, 현재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HK연구교수. 주요 논저 「기타 사다키치(喜田貞吉)가 표상한 <혼합민족>논리와 ‘臣民’」 외 다수.

저자 : 송완범
저자 송완범(宋浣範, Song, Whan-Bhum)은 일본 도쿄대학(東京大學) 인문사회계연구과 일본사 전공 문학박사, 현재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교수. 저서 「고대 동아시아의 재편과 한일관계」, 「동아시아 속의 한일관계사(상)」가 있으며, 역서로는 「교양으로 읽는 일본사상사」 외 다수.
저자 : 신현승
저자 신현승(辛炫承, Shin, Hyun-Seung)은 일본 도쿄대학(東京大學) 인문사회계연구과 동아시아사상문화 전공 문학박사, 현재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HK연구교수. 주요 논문 「德川時代의 論語觀과 그 학문정신」, 「日本의 近代 學術思潮와 陽明學」, 「무사도와 양명학에 관한 소고-습합의 사상 구조」, 「타자에 대한 시선과 동아시아 인식」 외 다수.
저자 : 방광석
저자 방광석(方光錫, Bang, Kwang-Suk)은 연세대 사학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일본 릿쿄대학에서 일본근현대사 전공 박사. 주요 저서 「근대 일본의 국가체제 확립과정-이토 히로부미와 ‘제국헌법체제’」, 「동아시아 역사 속의 여행」(공저), 「한국과 이토 히로부미」(공저) 외 다수.
저자 : 이한정
저자 이한정(李漢正, Lee, Han-Jung)은 일본 도쿄대학(東京大學) 총합문화연구과 비교문학비교문화 전공 학술박사, 현재 상명대학교 일본어문학과 교수. 주요 논저 「한일병합 직전 이주 일본인이 바라본 한국 사람들-「조선의 실업(朝鮮之實業)」의 「조선하등의 민정」에서」 외 다수.

저자 한경자(韓京子, Han, Kyoung-Ja)는 일본 도쿄대학에서 박사, 현재 경희대학교 조교수. 일본 에도시대의 문학과 닌교조루리, 가부키를 비롯한 전통예능 전공. 논문 「지카마쓰의 조루리에 나타난 막부비판」, 「지카마쓰의 조루리에 나타난 일본우월의식(近松の?瑠璃にあらわれた日本優越意識)」 등, 저서 「그로테스크로 읽는 일본문화」, 「일본문학 속 에도·도쿄 표상연구」 외 다수.

저자 홍윤표(洪潤杓, Hong, Yun-Pyo)는 일본 쓰쿠바대학(筑波大學) 문학박사, 일본 근·현대문학/일본전후문화 전공. 현재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HK연구교수. 주요 논문 「三島由紀夫「美しい星」における<想像された起源>―純潔イデオロギ?と純血主義」, 「三島由紀夫と大衆消費文化」 외 다수.

저자 유수정(柳水晶, Yu, Su-Jeong)은 일본 쓰쿠바대학(筑波大學) 인문사회과학연구과 문예·언어전공 문학박사. 일본 근현대문학·일본 식민지시기문학·만주지역 문학을 전공, 현재 고려대학교 강사. 주요 논문 「두 개의 「합숙소의 밤」과 ‘만주’」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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