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종 서른다섯 개의 젖꼭지

정영웅 | 유페이퍼 | 2013년 10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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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부처님이 된 방앗공이」는 방앗공이가 사람인 방아가 되고 방아가 다시 부처님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쉽게 될 수 없지요. 남을 위해 몸을 깎는 고통이 있었고 부처님을 향한 한결같은 그리움과 기다림의 나날이 있었기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쉽게 살려는 사람들 성급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즈음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정영웅은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출생했으며 대구사범학교 본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38여 년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소재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그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습니다. 1987년 『월간문학』지 신인문학상에 동화 [외삼촌과 도깨비]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그 후 꾸준히 향토색 짙은 우리 동화를 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동화집 『외삼촌과 도깨비』 『구두병원 의사 선생님』 『우리 기쁜 날』 『우리들의 달님』 『하늘이가 들려주는 학마을 이야기』등이 있으며 영남아동문학상(동화부문)과 한국아동문학작가상(동화부문)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한국아동문예연구회 대구지회장 한국문인협회원 펜클럽한국본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부처님이 된 방앗공이
상원사종 서른다섯 개의 젖꼭지
아홉 마리의 뱀과 아홉 마리의 용
팔손이 아저씨와 당 나무
춘추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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