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도서집성 의부전록 183 흉복문4

저자 진몽뢰 장정석 번역자 홍성민 |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 2013년 05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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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고금도서집성의부전록 (古今圖書集成醫部全錄)은 중국 청나라 장정석(蔣廷錫) 등의 편찬으로 1723년에 간행된 의서.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의 일부분이다.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부터 청나라 초기의 문헌까지 의학문헌 100여 종을 분류하여 편찬한 것으로 고전 의서에 대한 주석 각과 질병의 변증논치(辨證論治) 및 의학과 관련 있는 예문(藝文) 기사(記事)와 의학자의 전기(傳記) 등을 포괄한다. 전 520권이며 기초이론 분과 치료 논술과 처방 등 내용이 풍부하며 서술이 체계적이고 전면적이다. 영인본이 나와 있다. 이 책의 정식 명칭은 [欽定古今圖書集成]으로 황제가 친히 명령하여 고금의 모든 도서를 모아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략 康熙 연간에 陳夢雷(1651~1723) 등이 편찬하기 시작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한 채 중단되었다가 蔣廷錫(1669~1732) 등이 이어받아 근 50년 만인 雍正4년 1726년에야 완성하였다.전서의 총 권수 1만 권 1억6천만여자로 현존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백과전서이다. 목록만 해도 40권에다가 經史子集의 문헌 3523종이 포괄되어 있다. 역사정치 문화예술 과학기술 제자백가 등 상고시대로부터 淸初까지 동양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였는데 天文을 기록한 曆象彙篇 지리·풍속의 方輿彙篇 제왕·백관의 明倫彙篇 의학·종교 등의 博物彙篇 문학 등의 理學彙篇 과거·음악·군사 등이 들어있는 경제휘편의 6휘편으로 크게 나뉘어 진다. 이를 다시 32典 6 109部로 세분하였고 각 부는 彙考·총론·도표·列傳·藝文·選句·紀事·雜錄 등으로 구분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른바 ‘의부전록’은 바로 이『고금도서집성』중의 일부로 정확히는 博物彙篇 藝術典(2917~2928冊)에 들어있다. 초간본은 武英殿聚珍版 구리활자판인데 매우 희귀하며 이 책이 조선에 들어오게 된 과정도 상당히 극적이다. 1776년 정조는 즉위하자마자 규장각을 세워 학술자료를 모으게 하고 박제가 이덕무와 같은 능력 있는 북학파 학자들을 檢書에 등용하는 학예진흥책을 벌였다. 당시 사은부사로 북경에 갔던 徐浩修(1736~1799)는『古今圖書集成』전질을 구해오라는 특명을 받고 떠났다. 하지만 그는 이 책을 구하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대단한 귀중본으로 좀처럼 구할 수 없었다. 결국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서 마침내 중개인을 앞세워 翰林院에 뇌물을 주고서야 기어코 銅活字初印本 1질을 구할 수 있었다. 정조는 너무 기뻐서 책의 장정을 새로 잘 고쳐서 창덕궁 규장각의 皆有窩에 소장케 하였다. ‘개유와’란 ‘모든 것이 다 있는 집’이라는 뜻이니 그 기상을 찬탄할 만하다. 또 규장각은 애초에 訥齋 梁誠之(1414~1482)가 세조 재위초기에 설립을 奏請한 바 있으나 실행되지 못했던 것인데 정조대에 이르러서야 이룩되었다. 『의방유취』의 교정 책임자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보건의료제도의 설비 軍陣醫 확대를 주창하여 의서 출판과 의료정책 측면에서도 큰 족적을 남겼던 양성지의 국가도서관리제도 계획안이 실현되어 마침내 『도서집성』의 수장으로까지 이어진 것은 기막힌 인연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이용되는 流布本은 1884년 上海圖書集成局에서 간행된 것으로 오류가 많고 1890년 上海同文書局이 영인한 것에는 고증이 첨부되어 있어 비교적 정확하다고 한다. 색인으로는 일본 문부성에서 펴낸 [고금도서집성분류목록]이 있고 L. 자일스가 [An Alphabetical Index]를 대영박물관에서 간행한 바 있다. 또『古今圖書集成續錄初稿』가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국내에도 이들 다양한 판본과 참고서가 수장되어 있어 참조할 수 있다.실용적인 목적이 뛰어나서였는지 전서와는 별도로 의학부분은 훨씬 더 많이 인쇄되었는데 초인본을 축쇄영인한 것이 있고 표점과 교정을 가한 연활자본 등 몇 종의 편집본이 나온 바 있으나 교감이 정확치 않고 임의로 산삭한 부분이 있어 고증이 필요하다는 것이 사계의 衆評이다. 또 이들 후대의 편집본을 펴내면서 ‘의부전록’ 혹은 ‘의부전서’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다소 적절치 않은 이름으로 원서명을 고려한다면 ‘고금도서집성醫部’가 정확한 표현이다. 예시문

저자소개

강희제 ( 康熙帝 ) 때의 진몽뢰 ( 陳夢雷 ) 가 시작한 것을 옹정제 ( 雍正帝 ) 때의 장정석 ( 蔣廷錫 ) 이 이어받아 1725 년에 완성 진몽뢰 (陳夢雷)는 중국 청나라 때 사람. 자(字)는 칙하(則霞) 또는 성재(省齋)이며 복건성(福建省) 민후(?侯) 태생. 강희(康熙) 연간에 진사가 되어 편수(編修) 등의 관직을 역임하다가 나중에 무고를 당해 하옥(下獄)되고 유배되었다. 10여 년 후에 풀려났는데 옹정(雍正) 초년(初年)에 다시 귀양을 갔으며 귀양지에서 죽었다. 『도서집성·의부전록(圖書集成·醫部全錄)』 등의 편수를 주재하였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하루 두끼식사 창안자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원장 홍성민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흉복문4 처방1
溫胃湯 [ 《千金方》,下同]   온위탕
大半夏湯  대반하탕
附子粳米湯  부자갱미탕
厚朴七物湯  후박칠물탕
厚朴三物湯  후박삼물탕
吳茱萸湯  오수유탕
大桂湯  대계탕
半夏湯
半夏湯  반하탕
奔氣湯  분기탕
枳實湯  지실탕
人參湯  인삼탕
生薑泄腸湯  생강설장탕
張仲景三物備急丸  장중경삼물비급환
瀉心湯  사심탕
半夏補心湯  반하보심탕
大黃泄熱湯  대황설열탕
五辛湯  오신탕
桂心三物湯  계심삼물탕
烏頭丸  오두환
犀角丸 圓  서각환
高良薑湯  고량강탕
當歸湯  당귀탕
溫中當歸湯  온중당귀탕
羊肉當歸湯  양육당귀탕
溫脾湯  온비탕
生薑湯  생강탕
?蔞湯  과루탕
治中湯  치중탕
茯?湯  복령탕
通氣湯  통기탕
細辛散  세신산
蜀椒散  촉초산
前胡湯  전호탕
?背散  울배산
下氣湯  하기탕
檳?湯  빈랑탕
枳實?白桂枝湯  지실해백계지탕
九痛丸 구통환
通靈散  통령산
散痛丸  산통환
靈檳散  영빈산
燒脾散  소비산
古二胡散  고이호산
二妙香良散 이묘향량산
四味烏?湯  사미오침탕
烏藥?香湯  오약침향탕
草豆?丸  초두구환
小草丸  소초환
抽刀散  추도산
連附六一湯  연부육일탕
莎芎散  사궁산
煮黃丸  자황환
古藁蒼湯  고고창탕
古歸朮散  고귀출산
二六丸  이육환
梔薑?  치강음
梔萸丸  치유환
萸連梔子丸  수연치자환
海石散  해석산
白螺殼丸  백라각환
失笑散  실소산
單乾漆丸  단건칠환
延胡索丸  연호색환
芎朮散  궁출산
酒煮當歸丸  주자당귀환
木香分氣丸  목향분기환
木香順氣丸  목향순기환
침향강기탕
退熱?氣湯  퇴열청기탕
枳橘湯  지귤탕
橘皮一物湯  귤피일물탕
?膈蒼莎丸  청격창사환
大建中湯  대건중탕
金鈴子散  금령자산
烏頭赤石脂丸  오두적석지환
?蔞?白半夏湯  과루해백반하탕
扶陽助胃湯  부양조위탕
桂枝生薑枳湯  계지생강지탕
果附湯  과부탕
二薑丸  이강환
木香丸  목향환
?砂丸 뇨사환
麻黃桂枝湯  마황계지탕
檳桂湯  빈계탕
化蟲丸  화충환
補金散  보금산
木香三稜散  목향삼릉산
甘草粉蜜湯  감초분밀탕
海蛤丸  해합환
走馬湯  주마탕
川芎散  천궁산
白朮散  백출산
和氣散  화기산
?蔞?白白酒湯  과루해백백주탕
薏苡仁附子散  의이인부자산
益智散  익지산
五靈脂湯  오령지탕
芍藥甘草湯  작약감초탕
當歸丸  당귀환
四物苦?湯  사물고련탕
七氣湯  칠기탕
索氏三和三倍加白朮湯  삭씨삼화삼배가백출탕
調胃白朮澤瀉散  조위백출택사산
枳朮湯  지출탕
木香化滯湯  목향화체탕
木香順氣湯  목향순기탕
益智和中丸 익지화중환
厚朴湯  후박탕
익지산
溫中丸  온중환
黑芥丸 흑개환
桔梗半夏湯 길경반하탕
寬中丸 관중환
升陽除濕湯  승양제습탕
??丸 정력환
養胃丹 양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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