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도서집성 의부전록 182권 흉복문3

저자 진몽뢰 장정석 번역자 홍성민 |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 2013년 05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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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강 죽여 인삼을 가미하여 사용하면 모두 이와 같은 예이다. 發明《金?》心痛徹背,背痛徹心,用烏頭赤石脂丸。 금궤요략의 심장통증이 등을 관통하고 등통증이 심장을 관통함을 발견하여 오두적석지환을 사용하였다. 夫心痛徹背,背痛徹心,乃陰寒之氣厥逆而上干者,橫格於?背經脈之間,牽連痛楚,亂其氣血,紊其疆界,此而用氣分諸藥,則益其痛,勢必危殆。 심장통은 등을 관통하며 등통증은 심장을 관통하여 음한의 기가 궐역하여 위로 간섭하면서 가슴과 등의 경맥의 사이를 가로로 막아서 견인하여 통증이 고통스럽고 기혈이 혼란하며 경계가 문란함은 이는 기분의 여러 약을 사용하여 통증이 더해짐이니 세력이 반드시 위태롭다. 仲景用蜀椒、烏頭一派辛辣以溫散其陰邪. 장중경이 촉초 오두의 일파를 사용하여 신랄한 약으로 음사를 온난하게 흩어지게 하였다. 然恐?背?亂之氣難安,而?於溫藥隊中取用乾薑之泥,赤石脂之?以?塞厥氣所橫衝之新隧,??之氣自行於?,背之氣自行於背,各不相犯,其患乃除,此煉石補天之精義也。 가슴과 등이 이미 혼란한 기로 편안하기 어렵고 따뜻한 약이 건강의 니체를 사용하며 적석지의 삽미를 사용하여 한궐의 기가 횡역하여 상충한 새로운 길을 채우며 가슴속의 기가 스스로 가슴에 운행하며 등의 기가 스스로 등에 운행하며 각각 서로 범하지 않으며 질환이 제거되니 이는 제련한 석으로 하늘의 정을 보하는 뜻이다. 人知有溫氣、補氣、行氣、散氣諸法,亦知有堵塞邪氣攻衝之竇,令?背陰陽二氣?行不悖者哉! 사람이 온기 보기 행기 산기의 여러 법이 있음을 알고 또한 사기의 공격과 상충의 구멍을 막는 것을 아니 가슴과 등의 음기와 양기가 병행하여 어긋나지 않음을 알겠는가? 發明《金?》?痺緩急,用薏苡仁附子散。 금궤의 흉비의 완급을 발명하면 의이인부자산을 사용한다. 夫?中與太空相似,天日照臨之所,而?中之宗氣,又賴以苞 苞(그령 밑동 싸다 포 ?-총9획 b?o) ?一身之氣者也。 가슴 속에 큰 공간과 서로 유사하며 하늘의 태양이 비추어 임하는 장소에 전중의 종기가 있고 또한 한 몸의 기를 싸고 들었다. 今?中之陽,痺而不舒,其經脈所過,非緩?急,失其常度,總因陽氣不運,故致然也。 지금 가슴 속의 양은 마비되어 펴지 못하며 경맥이 지나가며 완만이 아니면 급하니 일상적인 도리를 잃으면 모두 양기가 운행하지 못하여 이렇게 된 것이다. 用薏苡仁以舒其經脈,用附子以復其?中之陽,則宗氣大轉,陰濁不留,?際曠若太空,所謂化日舒長,曾何緩急之有哉? 의이인을 사용하여 경맥을 펴주며 부자를 사용하여 가슴 속의 양기를 회복하여 종기가 크게 구르며 음의 탁기가 머무르지 않고 가슴 끝에 넓기가 큰 공간과 같으며 이른바 파일이 펴지고 길어지니 어찌 완급함이 있겠는가? 發明《金?》九痛丸。 금궤구통환을 발명하였다. 夫仲景於?痺證後附九痛丸,治九種心痛,以其久著之邪不同暴病,故藥則加峻而湯改爲丸,取緩攻不取急蕩也。 장중경이 흉비증상 뒤에 구통환을 붙여서 9종심통을 치료하여 오래 붙은 사기가 갑작스런 병과 같지 않으므로 약은 준렬함을 더하여 탕을 고쳐 환으로 만드니 완만하게 공하하여 급하게 탕척함을 취하지 않았다. 九種心痛,乃久客之劇證,?腎水乘心,?氣攻心之別名也。 9종심통은 오래 머무른 심한 증상이며 신수가 심을 타고 각기가 심장을 공격하는 다른 이름이다. 痛久血瘀,陰邪團結,溫散藥中,加生狼牙、巴豆、吳茱萸驅之,使從陰竅而出,以其邪據?中結成堅壘,非搗其巢,邪終不去耳。 통증이 오래된 어혈과 음사가 단결하여 온난하고 발산하는 약 중에 생낭아 파두 오수유를 더해서 몰아내며 음규를 따라서 나오게 하니 사기가 가슴 속의 결성된 단단한 성루를 생성하니 병소를 찧지 않으면 사기를 마침내 제거하지 못한다. 合三方以觀,仲景用意之微,而腎中之?陽,有之則生,無之則死,其所重不可識耶! 3처방을 합하여 보면 장중경이 뜻을 사용한 미묘함이 신 속의 진양이 있으면 살고 없으면 죽으니 소중한 것을 알지 못하는가? 《金?》云:趺陽脈微弦,法當腹滿,不滿者必便難,兩?疼痛,此虛寒從下上也,當以溫藥服之。 금궤에서 말하길 부양맥은 미현맥이며 법은 복부창만하며 창만하지 않으면 반드시 대변보기가 어렵고 양쪽 갈비가 아프며 이는 허한이 아래로부터 위로 감이니 온난한 약을 복용케 한다. 夫趺陽脾胃之脈,而見微弦,爲厥陰肝木所侵侮,其陰氣橫聚於腹,法當脹滿有加。 부양맥은 비위의 맥으로 미현맥이 나타나면 궐음간목이 침범해 음기가 복부에 가로로 모이니 법은 창만을 더할 수 있다. 設其不滿,陰邪必轉攻而上,決無輕散之理。 설혹 창만하지 않아도 음사각 반드시 전변하여 공격하여 올라가면 결단코 가벼이 흩어질 이치가 없다. 蓋陰邪?聚,不溫必不散; 음사가 이미 모이면 따뜻하지 않으면 반드시 흩어지지 않는다. 陰邪不散,其陰竅必不通,故其便必難,勢必逆攻兩?而致疼痛,較腹滿更進一步也。 음사가 흩어지지 않으면 음규가 반드시 통하지 않으므로 대변보기가 반드시 어렵고 세력이 반드시 거슬러 양쪽 갈비를 공격하여 동통에 이르며 가벼운 복만이 다시 진일보한다. 虛寒之氣,從下而上,由腹而?,才見一斑,?以溫藥服之,?陰氣仍從陰竅走散而不至上攻則善矣。 허한의 기는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가며 복부로부터 갈비에 가서 겨우 ㅎ나 반점이 보이며 빨리 따뜻한 약을 복용하면 음기로 하여금 음규로부터 달려 흩어져서 위로 공격하지 않고 좋게 된다. 仲景所謂此虛寒自下上也,當以溫藥服之,苞?陰病證治,了無剩 剩(남을 더군다나 잉 ?-총12획 sh?ng) 義。 장중경이 이를 허한이 아래로부터 위로 간다고 하여 따뜻한 약을 복용하여 음병의 증치를 싸서 들어 끝남에 남은 뜻이 없다. 蓋虛寒從下上,正地氣加天之始,用溫則上者下,聚者散,直捷痛快,一言而終,故《卒病論》雖亡,其可意會者,未嘗不宛在也。 허한이 아래로부터 위로 가서 바로 지기가 하늘에 비로소 더해지며 따뜻한 약을 사용하면 위에서 아래로 가니 모이면 흩어지고 직접 빠르면 통증이 흔쾌하니 한 마디로 마치므로 졸병론이 비록 죽으나 뜻을 이해할 수 있으니 일찍이 움푹파인 곳에 있지 않다. 《金?》云:病者腹滿,按之不痛爲虛。 금궤요략에서 말하길 병자는 복부창만하니 누르면 통증이 없고 허증이 된다. 腹滿時減復如故,此爲寒,當與溫藥。 복만은 예전처럼 감소하니 이는 한증이니 따뜻한 약을 투여한다. 中寒,其人下利,以裏虛也。 한기에 적중되면 사람이 하리하니 이허증이다. 此裏虛下利,?當溫補臟氣,防其竭?。 이는 리허증 하리이니 장기를 온보하여 다함을 방지해야 한다. 病者?黃,躁而不渴,?中寒實而利不止者,死。 병자는 위황이며 번조하면서 갈증이 없고 가슴 속에 실한증이며 하리가 그치지 않으면 죽는다. 蓋?黃乃中州土敗之象,躁而不渴乃陰盛陽微之象,?中寒實乃堅?凝? ?(찰 얼다 막다 호 ?-총7획 h?) 之象,加以下利不止,此時?極力溫之,無能濟矣。 위황은 중초 토가 패한 형상이며 번조하면서 갈증이 없고 음이 성대하면서 양이 미약한 상징이며 가슴속에 한실증이니 단단한 얼음이 언 형상으로 하리가 그치지 않음이 더해지니 이 때는 지극한 힘으로 따뜻하게 하면 구제할 수 없다. 蓋堅在?而瑕 瑕(티 허물 흠 하 ?-총13획 xi?) 在腹,堅處拒藥不納,勢必轉趨其瑕,而奔迫無度,徒促其臟氣之?耳。 단단함이 가슴에 있고 흠이 복부에 있어서 단단한 곳은 약을 거부하여 들이지 않으니 세력이 반드시 전변하여 허물을 따르니 달아나 핍박함이 한도가 없이 한갓 장기의 끊어짐을 재촉할 뿐이다. 孰謂虛寒下利,可不乘其?中陽氣未? ?(스며들 엷다 리{이} ?-총14획 l?) ,陰寒未實,早爲溫之也乎? 누가 허한의 하리를 가슴 속의 양기가 아직 스며들지 않고 음한이 아직 실하지 않으니 일찍 따뜻하게 해야하는가? 發明《金?》腹中寒氣雷鳴切痛,?脅逆滿嘔吐,用附子粳米湯。 금궤요략의 배 속의 한기와 뇌명과 절통을 발명하니 가슴과 옆구리가 거꾸로 그득하여 구토하니 부자갱미탕을 사용한다. 夫腹中陰寒,奔迫上攻?脅,以及於胃而增嘔逆,頃之胃氣空虛,邪無所隔,徹入陽位,則殆矣。 배 속에 음한은 달아나 위로 가슴과 옆구리를 공격하여 위에 이르러 구역이 더해지니 위기가 공허하니 사기가 간격이 없으며 양의 위치에 뚫어 들어가니 위태롭게 된다. 是其除患之機,所重全在胃氣。 질환의 틀을 제거함이니 소중함은 완전히 위의 기에 있다. 乘其邪初犯胃,?自能食,而用附子粳米之法溫飽其胃,胃氣溫飽則土厚而邪難上越,?脅逆滿之濁陰,得溫無敢留戀,必還從下竅而出。 사기가 초기에 위를 침범함을 타고 오히려 스스로 먹을 수 있으니 부자갱미의 방법을 사용하여 위를 따뜻하고 배부르며 비토는 두터워 사기가 위로 넘기 어려우니 가슴과 옆구리가 거역하여 그득한 탁음이 온기를 얻어도 감히 머무르지 못하니 반드시 다시 하규를 따라서 나온다. 曠然無餘,此持危扶?之手眼也。 광대하여 나머지가 없으니 이는 위태로움을 잡고 엎어짐을 붙드는 손과 눈이다. 發明《金?》腹痛脈弦而緊,則衛氣不行,?惡寒,緊則不欲食,邪正相搏,?爲寒疝,寒疝繞腹痛,若發則自汗出,手足厥冷,其脈?弦者,用大烏頭煎。 금궤요략의 복통과 현맥과 긴맥을 발견하니 위기가 운행하지 않으면 오한이며 긴맥은 먹으려고 하지 않고 사기와 정기가 서로 치며 한산이 되니 한산은 배를 둘러 아프며 마치 발생하면 자한이 나며 손발이 궐랭하여 침현맥으로 대오두전을 사용한다. 由《內經》心疝之名推之,凡腹中結痛之處,皆可言疝,不獨睾丸間爲疝矣。 내경이 심한의 이름을 따라서 유추하니 배 속의 결체한 통증이 있는 곳은 모두 산증이라고 말하니 고환 사이만 산증이 아니다. 然寒疝繞臍痛,其脈陽弦陰緊,陽弦故衛氣不行而惡寒,陰緊故胃中寒盛不殺穀,邪?胃中之陰邪,正?胃中之陽氣也。 한산은 배꼽을 둘러싸서 아프며 양은 현맥이며 음은 긴맥이며 양이 현맥임은 위기가 운행하지 않아서 오한하며 음이 긴맥이면 위 속의 한기가 성대하여 곡식을 없애지 못하니 사기는 위 속의 음사이며 정기는 위 속의 양기이다. 論胃中水穀之精氣,與水穀之悍氣,皆正氣也。 위 속의 수곡의 정기와 수곡의 사나운 기를 논의하면 모두 정기이다. 今寒入榮中,與衛相搏,則榮?爲邪,衛?爲正矣。 지금 한기가 영 속에 들어가서 위기와 서로 얽히니 영은 사기가 되며 위는 정기가 된다. 繞臍腹痛,自汗出,手足厥冷,陽微陰盛,其候危矣。 배꼽과 배를 둘러싸 아프며 자한이 나며 손발이 궐랭하며 양은 미약하며 음은 성대하면 징후가 위태롭다. 故用烏頭之溫,合蜜之甘,入胃以建其中而緩其勢,?衛中陽旺,榮中之邪自不能留,亦不使虛寒自下而上之微旨也。 그래서 오두의 온기와 꿀의 감미를 합해 사용하여 위에 넣고 중기를 건전케 하여 세력을 완화하여 위 속의 양이 왕성케 하며 영 속의 사기를 스스로 남지 않게 하며 또한 허한을 아래로부터 위로 가게하려는 미묘한 뜻이다.……

저자소개

강희제 ( 康熙帝 ) 때의 진몽뢰 ( 陳夢雷 ) 가 시작한 것을 옹정제 ( 雍正帝 ) 때의 장정석 ( 蔣廷錫 ) 이 이어받아 1725 년에 완성 진몽뢰 (陳夢雷)는 중국 청나라 때 사람. 자(字)는 칙하(則霞) 또는 성재(省齋)이며 복건성(福建省) 민후(?侯) 태생. 강희(康熙) 연간에 진사가 되어 편수(編修) 등의 관직을 역임하다가 나중에 무고를 당해 하옥(下獄)되고 유배되었다. 10여 년 후에 풀려났는데 옹정(雍正) 초년(初年)에 다시 귀양을 갔으며 귀양지에서 죽었다. 『도서집성·의부전록(圖書集成·醫部全錄)』 등의 편수를 주재하였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하루 두끼식사 창안자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원장 홍성민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欽定古今圖書集成醫部全錄 흠정고금도서집성 의부전록 醫部彙考 卷一百八十二 의부휘고 182권  ?腹門 흉복문
醫學入門 [ 明 李?] 의학입문 명나라 이천
?滿 비만증
心痛 심통
腹痛 복통
論臍 배꼽을 논의함
證治準繩 [ 明 王肯堂] 증치준승 명나라 왕긍당
?論 비론
?? 흉비
?痛 흉통
복통
腸鳴 장명
?中疽 전중저
脾發疽 비발저
臍癰 제옹
小腹疽 소복저
醫方考 [ 明 吳?]
? 비증
腹痛
醫門法律 [ ?昌] 의문법률 청나라 유창    比類《金?》?腹寒痛十七則
景岳全書 [ 明 張介賓] 경악전서 명나라 장개빈
??흉비
結?결흉
?腹滿 흉복만
腹滿痛 복부가 그득하면서 아픔
心腹痛 심복부 통증
論痛脈 통증과 맥을 논의함
論痛治 통증과 치료를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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