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지

승운 최창섭교수 정년기념사업위원회 | 진한엠앤비 | 2011년 03월 0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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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모음집의 제호는 승운 선생의 이제까지 살아온 과거부문에 해당하는 자신과 남을 통해 본 회고형태의 추억담이라 할 수 있겠다. ‘엣따, 모르겠다’라는 정신은 금번 정년을 맞이하며 동시에 펴내는 승운선생의 3권 에세이집과 본서의 3부에 부분적으로 풍겨 나오거나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바퀴로 넘겨지는 과제로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저자소개

저자: 승운 최창섭교수,정년기념사업
승운 최창섭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최창섭 교수가 34년 동안 봉직하는 동안 틈틈이 정리한 삶과 세상 이야기, 세태이야기, 언론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정년기념으로 내놓았다. 저자는「지식을 넘어 지혜를 향해」에세이를 통하여 삶의 멋과 맛, 사색과 나눔, 대화의 자세와 여행이야기 및 88년 공산권의 캄푸치아의 훈센 총리를 취재한 경험 등을 소개하였으며,「어처구니가 없네」에서는 강단에서 본 세상 이야기, 꼴불견들의 행진, 사회에서 일어났던 어처구니가 없는 세태를 꼬집어 보았으며, 신문방송학과 교수로서 미디어 환경, 인터넷의 두얼굴, 방송, 방송인, 광고, 언론시평, 문화콘텐츠와 미디어산업, 매스미디어와 인간성 회복 등을 저자가 교수로써 미디어 전문가로서 느낌을 정리하였다.
승운 최창섭교수는 서강대 영문학과 졸업,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대학원 방송분야 석사,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 대학원 언론학교육 분야 박사, 호주 라트로브 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매체환경분야 박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언론대학장, 부총장을 지냈으며, 사회활동으로는 근 30년 동안 방송발전을 위해 방송사와 관련기관과 단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자문 하였으며 학교가 학생들의 교육의 틀에서 실질적인 방송참여를 위해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방송을 운영하는 등 이론과 현실에서 공을 세웠다. 저자는 한국언론학회, 관훈클럽, 한국방송학회, 한국방송비평회, 한국PR협회, 한국미디어교육학회의 육성에 봉사하고 사회환경개선을 위한 ‘맑은물 되찾기 운동연합회’를 창립하였다.

목차소개

제1부인터뷰에 비친 승운의 모습-50년대 중고교학창시절을 회고하며 : 대학원장 인터뷰
-미디어교육의 새바람 : 미디어교육학회장 취임 인터뷰
-최창섭 회장에게 듣는다 : 한국PR협회장 인터뷰
-씨를 뿌리는 일은 ‘저변의 변화’, 그 시작입니다.: 서강대 언론대학원장 인터뷰
-나눔에 신들린 신방학계 귀재 : 원자력문화재단 이사 인터뷰
-호연지기(浩然之氣) 커뮤니케이션 주제없는 바다 학술대회 : 한국언론학회장 인터뷰
-서강대, 총장 대행체제 운영 : 서강대 총장대행 인터뷰
-1회 졸업생 긍지로 재도약 향해 온힘 : 서강대 부총장 인터뷰
-화제의 동문 : 미디어교육 분야 박사 취득 기념 인터뷰
-TV에 잡혀가도 정신만은 차립시다 : 미디어학자 인터뷰
-이 맛에 여행한다 : 여행인 인터뷰
-클린피아 운동 : 맑은물되찾기운동연합회 총재 인터뷰
-맑은물되찾기운동연합회 활동을 중심으로 : 총재 인터뷰
-언론도, 자연도, 인생도 나누어야 합니다. : 언론중재위원회 전 위원 인터뷰
-커뮤니케이션학은 다름 아닌‘나눔’의 길 : 정년퇴임 인터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젊은 노교수님 : 최창섭 교수 인터뷰

제2부 승운 최창섭을 말한다.
2-1 : 승운과의 추억담
-술은 즐기는 것이지 취하는 것이 아니다 - 김경호
-너는 썼냐? - 김규원
-‘멋’과‘여유’의 대명사 - 김명준
-교수님과 냉면 한 그릇 - 김범규
-선생님의 정년퇴임식은 중간평가입니다. - 김연종
-존재하시는 분 - 김용수
-‘생방송 심야토론’과 심야형 인간 - 변동현
-최창섭 교수님 정년 기념 회고록 - 신현응
-최창섭을 아시나요? 커뮤니케이션을 아시나요? - 신호창, 전정미
-PR은 나눔이다 - 심인
-PD를 좋아하는 교수님 - 유수열
-낡은 보고서에 대한 추억 - 유인환
-선배따라 세월간다 - 유일기
-가랑비 사람 - 이동순
-가톨릭교회 커뮤니케이션의 초석 - 이복순
-내가 기억하는 최창섭 교수님 - 이수영
-최 창섭교수님을 기억하며… - 임성호
-최창섭 교수의 추억 하나 - 장윤택
-서강과 함께 해 오신 반세기 - 장택원
-존경하는 최창섭 교수님께… - 정문영
-서강과 마산교구, 그 인연의 끈 - 정상윤
-커뮤니케이션 - 만남과 나눔 - 정훈
-PD 특파원 파견에 관한 소고 - 조맹기, 곽명세
-그 때 그랬습니다. - 진현승
-호 운강雲江 탄생의 비밀 - 홍용락
-선생님을 떠올리며... - 황인성
-최창섭 교수님을 그리워하며... - 김민수
-저력있는 추진력과 넘치는 아이디어 - 김실
-최창섭 박사와 나와의 첫만남 -김현철
-KBS 별관 뒤 스페인 하우스에서 - 박준영
-최창섭 교수와의 추억이야기 - 서정우
-최창섭 교수님의 정년을 앞두고 - 송민정
-만학에 얽힌 인연 - 장한성
-대방골의 추억 - 정순일
-한국 여행인클럽에서 만난 최박 - 전중광
-백구두가 멋졌던 언론학계의 활동가 - 정중헌
-승운 최창섭 교수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 김일구
-그때 그 시절 - 노재길
-여보시게 청개구리! - 엄기택
-아현동 굴레방다리에서의 동창회 - 한인희
-남도 여행 동행기 - 김만기

2-2 : 기억에 남는 강의ㆍ과목 수강 소감

제3부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최창섭
-역마살(驛馬煞)을 끼고 태어난 모양이지!
-등잔불과 원자력 이야기
-영어배우기에 얽힌 이야기들
-서강 60년대 초를 회상하며
-大學生活과 大學人像
-나의 병영생활
-고달팠던 유학시절의 낡은 목조건물 하숙집
-미국 유학생활을 마치며
-정오의 위기(正午의 危機)
-<한국PR협회>의 “한국PR대상”을 수상하며(수상소감)
-로이터통신(Reuter) 오보(誤報) 유감
-신화사(新華社)가 남긴 신화(神話)
-‘여의도클럽’의 뿌리를 찾아서
-서강의 재도약을 생각하며
-학계에 바란다
-경노(敬老)세요?
-정년 준비 과정 자체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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