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김종춘 | 아템포 | 2013년 09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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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전략이 없는 최선은 최악일 뿐이다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다! 그들은 어떻게 이겼을까?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에서 배우는 이기는 대전략 정글이다! 속이고 빼앗는 사냥꾼들이 곳곳에 널려 있다. 빼앗고 빼앗기는 전쟁에서 나의 소중한 것을 지켜내야 한다. 그래서 "전략"이다. 전략적이어서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빼앗는 사냥꾼들을 제압해야 한다. 사냥꾼들이 늘 있는 만큼 인생과 사업에서 전략경영은 필수다. 전략이 탁월하면 약자라도 강자를 이긴다. 막대한 숫자의 전력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다. 스페인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한 줌의 병력으로 500만 잉카제국을 손에 넣었다. 전략은 전력을 강화시키기도 하고 약화시키기도 한다. 전략이 없이는 승리도 없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성경 잠언 24장 6절). 불패경영아카데미의 김종춘 대표는 정글 같은 세상에서 약자가 강자를 이기고, 강자에게서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전략경영이 필수라고 말한다. 저자는 성과를 내게 하는 창조경영도 분명 중요하지만, 특히 약자에게 있어 성과를 지켜내는 "전략경영"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생존의 지혜라고 말한다. 그는 전략경영의 진수를 찾아 동서고금의 수많은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를 살폈고, 이를 토대로 전략경영의 핵심 네 가지를 추출해냈다. 정보, 혁신, 완주, 절제가 그것이다.

저자소개

김종춘 그는 탁월한 성과를 내게 하는 창조경영과 이미 이룬 성과를 지켜내는 전략경영에 대해 강의하고 집필한다. 그는 다차원의 다양한 불패(不敗) 인사이트(insight)를 제공함으로써 개인, 기업, 정부의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높이는 불패사회의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과 교육대학원,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한국무역협회에서 11년간 직장현장을 경험했다. 현재는 불패경영아카데미(www.everceo.kr) 대표로 일하는 중이다. 그의 오랜 관심은 교회와 사회, 성경과 여러 학문의 교차지점에서 양쪽을 연결하고 융합하는 데 있다. 저서로는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2012), 《소심불패》(2012), 《베끼고훔치고 창조하라》(2011), 《무한창조 뉴크리스천》(2008),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2007), 《기도 부전승》(2005), 《일만 명 먹이는 하나님의 경영》(2004),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2003), 《크리스천 CEO 스토리 51》(2002) 등이 있다. E-mail_ cleven@hanmail.net 불패경영아카데미_ www.everceo.kr 트위터_ www.twitter.com/iamjceo

목차소개

프롤로그 _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쓰레기통에 버려라! 1장 정보, 전력과 전략을 빈껍데기로 만드는 힘 패배는 소리 없이 샛길을 타고 스며든다: 테르모필라이 전투(BC 480년) 조급하게 서두르면 이길 싸움도 진다: 명량 대첩(1597년) 공성이 축성을 이긴다: 샤토 가이야르 전투(1203∼1204년) 정보 확보가 중요한 이유: 부하라 전투(1220년) 가짜를 믿게 하고 진짜를 의심하게 하라: 영국 첩보전(2차 세계대전 중) 큰 전쟁에서 가장 먼저 이겨야 할 것, 정보전: 노르망디 상륙작전(1944년) 2장 혁신, 어제와 같은 오늘은 절대로 없다 혁신적이지 않은 자, 리더라 불릴 수 없다: 바빌론 전투(BC 539년) 상식과 비상식을 뒤섞을 때 이긴다: 칸나에 전투(BC 216년) 문제는 하나지만 보는 각도는 수만 가지다: 자마 전투(BC 202년) 유연성, 견고한 덩치를 제압하는 기술: 레그니차 전투(1241년) 최강을 최악으로 유도하라: 델리 전투(1398년) 한 번 쓴 전략은 과감히 버려라: 예나 전투(1806년) 약점을 무기로 바꾸는 법: 아우스터리츠 전투(1805년) 현실보다 인식이 더 중요하다: 셰넌도어 전투(1861∼1865년) 재정의할 때 재창조가 이뤄진다: 미드웨이 해전(1942년) 자멸로 돌진하는 무차별 돌격: 과달카날 전투(1942∼1943년) 상황 분석이 전략 선택보다 앞선다: 임팔 작전(1944년) 남다른 자기 방식으로 싸워라: 베트남 전쟁(1965∼1973년) 3장 완주, 세상은 최선이라는 말을 기억하지 않는다 완벽한 강점이 완벽한 몰락을 부른다: 티루스 전투(BC 332년) 숫자가 아니라 집중력이다: 가우가멜라 전투(BC 331년) 상처뿐인 영광은 아무 쓸모가 없다: 헤라클레아 전투(BC 280년) 연합하여 함께 싸우는 힘: 삼국 통일전(660~668년) 이 세상에 난공불락은 없다: 카파 전투(1343년) 뱀이 코끼리를 삼킨다: 카하마르카 전투(1532년) 대세를 뒤집는 기습의 기술: 인천 상륙작전(1950년) 승리는 코앞에서도 사라진다: 갈리폴리 전투(1915년) 공간을 내어주고 시간을 얻어라: 옌안 대장정(1934∼1936년) End를 And로 바꾸는 지혜: 미국 선거전 4장 절제, 전략가를 대전략가로 이끄는 지혜 풍선은 계속 불면 터진다: 과신보다 어리석은 짓은 없다 덩치는 갑자기 쓰러진다: 과욕은 절대 금물이다 확장은 절대로 핵심가치가 아니다: 과속은 죽음의 유혹이다 에필로그 _전략, 나쁜 강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는 힘 미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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