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꿈이기에 사랑을 다 하였습니다

도정스님 | 청어출판사 | 2013년 07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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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정녕 꿈이기에 사랑을 다 하였습니다』는 영원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는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도정스님의 첫번째 시집이다. 머물지 못하고 떠나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저자소개

저자 도정스님은 경북 울진 출생 하동 쌍계사에서 원정 스님을 은사로 출가 양산 통도사에서 고산 큰스님으로부터 비구계 수지 중앙승가대학교 승가대신문사 편집장 역임 에 시「뜨겁고 싶었네」로 등단 현대불교문인협회, 경남시인협회, 현대문예사조 회원 현재 경남 합천 용지암에 거주

목차소개

1. 단상(短想) 설중소식(雪中消息) | 다비식 | 기도 | 어느 장사꾼 일생을 마치면서는 | 가는 임 | 남기고 싶은 말 초승달 | 부고장을 받고서 | 여의주 | 이별을 위하여 아픔에 대하여 | 마당에 앉아서 | 모르면서 빈손의 어부 | 봄 | 방문(訪問) | 상면(相面) 해우소에서 1 | 해우소에서 2 | 못난 놈 수(數)를 잃다 | 들꽃을 보며 2. 삭발 상족암 선문(禪門) | 산비둘기 사원 | 말이 상처가 될 때 꿈 | 나, 어디 있나 | 추전역에서 모르겠습니다 | 암자 스님 | 겨울나무 낮졸음 | 지독한 사랑 | 눈사람과의 대화 장미의 유언 | 달리트 사도 1 | 달리트 사도 2 겨울바람이 불어 닥치다 | 대한(大寒)으로 가는 길 솔바람 차(茶) | 떡이 없다 | 달맞이꽃 고드름 | 말아야지 | 소를 잡는 밤 | 달과 스님 봄날 | 눈싸움 하자 | 봄을 먹고 싶다 산 옆구리 무너졌지 | 힘을 들다 | 부처님 오신 날 3. 아이의 봄날 모정의 원천 | 할미꽃 구경 | 살면서는 모르지 여시에 홀린 날 | 철쭉제 | 남섬부주(南贍部洲) 아이의 봄날 | 아름다운 지옥으로 | 고양이 사랑 춘삼월 첫 봄비 | 비 오는 섬진강 석양에 동백꽃을 줍다 | 암탉이 되어 뜨겁고 싶었네 | 기억의 편린 오버랩 | 때가 되면 4. 할매가 설(說)하는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1 | 2 | 3 | 4 | 5 6 | 7 | 8 | 9 | 10 11 | 12 | 13 | 14 15 | 16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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