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알고, 바로쓰는 빵빵한 어린이 속담2

현상길 | 유앤북 | 2024년 02월 23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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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빵빵한 어린이 속담 2』는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속담 부문 제2탄으로서,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일찍부터 키워 주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의 뜻을 바르게 알아 곧바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며, 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현상길 (玄相吉)
서울교육대학, 국제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를 취득하였다.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국어과 자료 개발연구교사를 지냈으며 중등 문예창작 영재 판별도구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 집필위원이었다. 대영고, 여의도여고, 경복고 국어교사를 거쳐 현재 서울 상암중학교 등 서울의 중·고교 국어교사, 교장, 서울시교육청문예진흥위원, 국어수업컨설팅위원, 지역도서관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 33』(풀잎),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현대시 108』(풀잎), 『우리소설 알짜 읽기』(풀잎) 등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를 다수 편찬했다. 시집 『바람의 장터』, 『올레 소야곡』, 에세이집 『시작하라, 지금 바로』 등 출간했으며 [당신의 이름으로], [그리운 이여], [축혼의 노래] 등 한국 창작가곡을 다수 작사, 발표했다. [ICT 국어 학습자료], [문예창작 영재 교육자료] 등 중·고교 국어교육 자료를 다수 집필했고 『마음의 문을 열고』(서울시교육청) 집필위원을 역임했다.

역자소개

그림 : 박빛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캐릭터를 개발 및 디자인합니다. 현재 웹툰 작가로 활동 중이며, 풀잎 출판사 어린이 교육 교재를 작업하였습니다.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그림 작가입니다.

목차소개

ㄱ~ㄷ

1 가까운 제 눈썹 못 본다
2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3 갓 쓰고 자전거 탄다
4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5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6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7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8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9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10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11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12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13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14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15 다람쥐 쳇바퀴 돌듯
16 단맛 쓴맛 다 보았다
17 달걀에도 뼈가 있다
18 달리는 말에 채찍질
19 달 보고 짖는 개
20 달팽이가 바다를 건너다니
21 대낮에 도깨비에 홀렸나
22 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23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
24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25 마른나무 꺾듯
26 마른땅에 말뚝 박기
27 마음에 있어야 꿈도 꾸지
28 마음이 지척이면 천 리도 지척이라
29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30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
31 말 갈 데 소 간다
32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33 말 속에 말 들었다
34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35 말은 청산유수다
36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 두부 사 온다
37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38 말하는 것을 개방귀로 안다
39 맑은 샘에서 맑은 물이 난다
40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41 매화도 한철, 국화도 한철
42 맹자 집 개가 맹자 왈 한다
43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다
44 모기도 모이면 천둥소리 난다
45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46 목구멍의 때를 벗긴다
47 목수가 많으면 기둥이 기울어진다
48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49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50 무른 땅에 말뚝 박기
51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52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53 미끄러진 김에 쉬어 간다
54 미주알고주알 캔다
55 밑돌 빼서 윗돌 고인다

ㅂ~ㅇ

56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57 바다에 가서 토끼 찾기
58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59 바람 앞의 등불
60 받아 놓은 밥상
61 밤나무에서 은행이 열기를 바란다
62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63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64 뱀을 그리고 발까지 단다
65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66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67 봄 꿩이 제바람에 놀란다
68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69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70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라
71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72 아홉 가진 놈이 하나 가진 놈 부러워한다
73 앉아 삼천 리 서서 구만 리
74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75 어르고 뺨 치기
76 엎드려 절 받기
77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78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79 옥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
80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81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82 이날 저 날 한다
83 이랑이 고랑 되고 고랑이 이랑 된다
84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85 인절미에 조청 찍은 맛
86 일 잘하는 사람에게는 못 쓸 땅이 없다
87 입이 여럿이면 금도 녹인다
88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89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90 잠을 자야 꿈을 꾸지
91 장 없는 놈이 국 즐긴다
92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93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
94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
95 정신은 꽁무니에 차고 다닌다
96 젖 먹은 힘까지 다 낸다
97 제 눈의 안경
98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99 좋은 농사꾼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100 쥐구멍이 소구멍 된다
101 집 안에 든 꿩은 잡아먹지 않는다
102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도 샌다

ㅊ~ㅎ

103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104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105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106 칼로 물 베기
107 코끼리는 생쥐가 제일 무섭다
108 콩을 팥이라 해도 곧이듣는다
109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110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111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112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113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14 행차 뒤에 나팔
115 혀 아래 도끼 들었다
116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
117 호랑이 어금니 아끼듯
118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119 호박씨 까서 한입에 털어 넣는다
120 호박에 말뚝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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