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 3

김소월 이상화 이육사 노천명 시인의 아름다운 詩 | 포레스트 위즈덤 | 2024년 03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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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김소월 이상화 이육사 노천명 시인의 아름다운 시!!
김소월 자전거/ 가막덤불 외 20선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21선
이육사 청포도/ 광야 외 22선
노천명 사슴/ 이름없는 여인 되어 외 20선

밤에는 밤마다
자리를 펴고
누워서 당신을 그리워하고...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

저자소개

김소월(金素月 1902. 8 .6 ~ 1934. 12. 24)
1902년 8월 6일(음력) 평안북도 구성(龜城)에서 출생하였다. 오산학교 교사였던 안서(岸曙) 김억(金億)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오과(午過)의 읍(泣)》 《그리워》 등을 《창조(創造)》지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1922년에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바람의 봄》 《봄밤》 등을 《개벽(開闢)》지에 발표하였으며, 이어 같은 잡지 1922년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그후 구성군(郡) 남시(南市)에서 동아일보사 지국을 경영하였으나 운영에 실패하였으며, 33세 되던 1934년 12월 23일 부인과 함께 취하도록 술을 마셨는데, 이튿날 음독자살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불과 5, 6년 남짓한 짧은 문단생활 동안 그는 154편의 시와 시론(詩論) 《시혼(詩魂)》을 남겼다.

이상화(李相和 1901. 4. 5 ~ 1943. 4. 25)
1919년 서울 중앙고보를 3년 수료하고 3·1운동이 일어나자 대구학생시위운동을 지휘하였다. 1922년 문예지 《백조(白潮)》 동인, 〈말세(末世)의 희탄(欷嘆)〉 〈단조(單調)〉 〈가을의 풍경〉 〈나의 침실로〉 〈이중(二重)의 사망〉 등을 발표하고 이듬해 일본의 아테네 프랑세에서 프랑스어 및 프랑스문학을 공부하고 1924년 귀국했다. 《개벽》지를 중심으로 시·소설·평론 등을 발표하고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발표하면서 신경향파에 가담 하였으며 1935년부터 2년간 중국을 방랑하고 1937년 조선일보사 경북총국을 맡아 경영하기도 했다. 그후 교남학교(嶠南學校) 교원으로 영어와 작문을 지도했고 1940년 이후 독서와 연구에 몰두 《춘향전》 영역, 《국문학사》 등의 집필을 기획했으나 이루지 못했다. 작품으로 위에 적은 외에 《비음의 서사》 《마음의 꽃》 《조소(嘲笑)》 등 다수가 있다.

이육사(李陸史 1904. 4. 4 ~ 1944. 1.16)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
일제 강점기의 시인이며, 본명은 이활(李活)이다. 1925년 의열단에 가입하고 1926년 중국으로 건너가 베이징 사관학교에 입학해 군사 교육을 받았다. 1927년 귀국해 의열단 활동을 하며 조선은행 대구 지점 폭파를 계획하다 발각되어 3년간 옥고를 치렀다. 그 후 중국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1933년 귀국해 이육사라는 이름으로 여러 문학 작품을 발표했다. 육사는 그의 죄수 번호인 64에서 따온 것이다. 대표작으로는 《절정》, 《청포도》, 《광야》, 《교목》 등이 있는데, 모두 민족의 독립 열망을 강렬하게 표현한 것들이다. 해방을 얼마 앞두고 일본 경찰에 잡혀 베이징 감옥에서 옥사했다.

노천명(盧天命 1911. 9. 1 ~ 1957. 6. 16)
사슴의 시인
황해도 장연(長淵) 출생. 이화여전(梨花女專) 영문학과를 다닐 때부터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졸업 후에는 《조선중앙일보》, 《조선일보》, 《매일신보(每日申報)》 기자를 지냈다. 이화여전 재학 때인 1932년에 시 <밤의 찬미(讚美)>, <포구(浦口)의 밤> 등을 발표하였고, 그후 <눈 오는 밤>, <사슴처럼>, <망향(望鄕)> 등 주로 고독과 향수를 노래한 시들을 발표하였다. 1938년 초기의 작품 49편을 수록한 첫 시집 《산호림(珊湖林)》을 출간하였고, 1945년 두 번째 시집 《창변》을 출간하였다.

목차소개

김소월 詩篇
자전거
가는 봄 삼월
가막덤불
가을
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
건강한 잠
고독
고락
고향
기분전환
길차부
나무리벌 노래
낭인의 봄
님과 벗
박넝쿨타령
부모
삼수갑산 - 차안서삼갑산운
옷과 밥과 자유
춘강
팔벼개 노래
항전애창 명주딸기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이상화 詩篇
가을의 풍경
겨울 마음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지반 정경
지구 흑점의 노래
어머니의 웃음
쓰러져 가는 미술관
선구자의 노래
서러운 해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비음
비갠 아침
병적 계절
바다의 노래
말세의 희탄
마음의 꽃
달밤
단조
나는 해를 먹다
그날이 그립다
구고 이장
나의 침실로

이육사 詩篇
황혼
청포도
노정기
절정
아편
나의 뮤-즈
교목
아미
자야곡
호수
소년에게
강 건너간 노래
파초
반묘
해후
광야꽃
광인의 태양
서울
실제
잃어진 고향
초가
춘수삼제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노천명 詩篇
사슴
가을날
가을의 구도(構圖)
개 짖는 소리
고독
고별
구름같이
그네
남사당
바다에의 향수
별을 쳐다보면
봄비
사슴의 노래
희망
회상
하일산중(夏日山中)
저녁별
장날
이름없는 여인 되어
아름다운 새벽을
향수
푸른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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