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김소월 | 포레스트 위즈덤 | 2024년 03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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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문학적으로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소월의 詩 96편 수록
사랑, 이별, 향수의 정서를 단아하고 유려한 시어!!

님의 노래
그리운 우리 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 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의 고운 노래는
해 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랫가락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워도
내 잠은 포스근히 깊이 들어요

그러나 자다 깨면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잃어버려요
들으면 듣는 대로 님의 노래는
하나도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저자소개

김소월(金素月 1902. 8. 6 ~ 1934. 12. 24)
한국의 전통적인 한을 노래한 시인
1902년 8월 6일(음력) 평안북도 구성(龜城)에서 출생하였다. 오산학교 교사였던 안서(岸曙) 김억(金億)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오과(午過)의 읍(泣)》 《그리워》 등을 《창조(創造)》지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1922년에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바람의 봄》 《봄밤》 등을 《개벽(開闢)》지에 발표하였으며, 이어 같은 잡지 1922년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그후 구성군(郡) 남시(南市)에서 동아일보사 지국을 경영하였으나 운영에 실패하였으며, 그 후 실의의 나날을 술로 달래는 생활을 하였다. 33세 되던 1934년 12월 23일 부인과 함께 취하도록 술을 마셨는데, 이튿날 음독자살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불과 5, 6년 남짓한 짧은 문단생활 동안 그는 154편의 시와 시론(詩論) 《시혼(詩魂)》을 남겼다.

목차소개

그리운 님에게
먼 후일 • 원앙침 • 님의 노래 • 님의 말씀 • 님에게 • 꿈꾼 그 옛날 • 꿈으로 오는
한 사람 • 맘에 속의 사랑 • 눈 오는 저녁 • 못잊어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자
나 깨나 앉으나 서나 •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 맘 켕기는 날 • 잊었던 맘 • 애모
• 그를 꿈꾼 밤 • 구름 • 바리운 몸 • 개여울 • 가는 길 • 진달래꽃 • 세월은 지
나가고 • 고적한 날


부르다 흐려진 이름이여
옛이야기 • 담배 • 봄비 • 비단안개 • 가을 아침에 • 설움의 덩이 • 불운에 우는
그대여 •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 황촉불 •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
냐 • 초혼 • 접동새 • 하다못해 죽어 달려가 옳나 • 첫치마 • 등불과 마주 앉았으
려면 • 마음의 눈물 • 신앙 • 바람과 봄 • 밤 • 봄밤 • 가을 저녁에


구름과 바람이 부는대로
산 위에 • 자주 구름 • 두 사람 • 만리성 • 님과 벗 • 부부 • 밭고랑 위에서 •
합장 • 개여울의 노래 • 춘향과 이도령 • 꽃촉불 켜는 밤 • 동경하는 애인 •
드리는 노래 • 왕십리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내
산유화 • 달맞이 • 박넝쿨 타령 • 우리 집 • 바다 • 여름의 달밤 • 저녁때 •
상쾌한 아침 • 엄마야 누나야 • 여수 • 팔벼개 노래 • 장별리 • 산 • 바라건대
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 삭주구성 • 강촌 • 닭은 꼬꾸요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반달 • 부모 • 건강한 잠 • 꿈 1 • 꿈 2 • 귀뚜라미 • 나의 집 • 새벽 • 엄숙
• 꿈길 • 길 • 고락 • 추회 • 수아 •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 희망 • 전망
•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금잔디 • 무신 • 부귀공명 • 깊고 깊은 언약
•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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