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주의와 경험주의

철학적 오류의 근원에 대한 연구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 | 온이퍼브 | 2024년 01월 2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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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합리주의와 경험주의(철학적 오류의 근원에 대한 연구)
우리 중 누구라도 과학의 한 분야를 가르친 경험이 있다면, 공통의 기초를 가르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과학은 보편적 인식을 통해 일반적인 지식 체계를 발전시켜 왔기 때문에 이를 가르치는 이는 “나는 이제 학생들을 확고한 진리의 영역으로 안내할 것이다”라는 자부심으로 가르친다. 우리 철학자들은 확고한 진리를 가르치는 것을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왜 철학자들은 자신이 가르치는 것의 정당성을 보장하기 위해 ‘철학자 X에 따르면’이라는 서두를 붙여 자신의 객관성을 철학자 X의 견해에 대한 선언으로 제한해야 하는 걸까요?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한스 라이헨바흐(Hans Reichenbach)(1891~1953)
독일 출신 과학철학자
논리 실증주의 운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미국으로 건너가 과학철학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확률논리학 연구. 과학의 방법론에 귀납법의 기초를 제시
대표 저서 『공간과 시간의 철학(Philosophie der Raum-Zeit-Lehre)』(1928), 『양자 역학의 철학적 기초(Philosophical Foundations of Quantum Mechanics)』(1944) 등

목차소개

<본문>
• 합리주의와 경험주의
(철학적 오류의 근원에 대한 연구)
Rationalism and Empiricism: An Inquiry into the Roots of Philosophical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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