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제1장_페니키아인이 지중해 무역으로 번성한 이유
페니키아인은 어떤 민족인가 
무역의 중심 도시 티루스 
고대 세계와 노예 
카르타고의 번영과 쇠퇴 
페니키아인이 없었다면 로마인도 없었다 
제2장_동아시아가 유럽보다 경제 발전이 빨랐던 이유
춘추 전국 시대의 경제 정책 
지금까지 살아 있는 진시황의 영향력 
진의 통치 정책을 이어받은 한나라 
무제의 적극적 정책 
획기적이었던 균륜법과 평준법 
제3장_이슬람 왕조는 어떻게 국력을 키웠을까
아바스 혁명에서 세계 종교로 
인도양 교역의 핵심을 담당한 무슬림 상인 
인도양의 이슬람화와 중국의 영향 
무슬림이 아닌 상인들 
제4장_바이킹이 한자동맹에 패배한 이유
상인으로서의 바이킹 
바이킹의 후계자였던 한자동맹 
발트해 무역과 한자동맹 
네덜란드의 대두 
제5장_중국은 조공 무역 때문에 쇠퇴했다?
‘초기 교역의 시대’ 
접점이 된 말라카와 류큐 
아시아 내 포르투갈인의 중요성 
아르메니아인과 영국 동인도회사의 협력 관계 
군사력보다 앞선 상인들의 힘 
제6장_지중해가 쇠퇴하고 발트해와 북해가 번영한 이유
쇠퇴기에 접어든 이탈리아와 지중해
지중해 소금을 수입한 발트해 지역
근세 이탈리아 경제 성장의 한계
에너지 공급의 한계
지중해에 진출한 스웨덴 선박
제7장_새로운 희망봉 경로는 아시아와 유럽의 관계를 어떻게 바꾸었나
유럽과 아시아의 경제력 역전
개별적으로 아시아에 진출한 포르투갈 상인들
포르투갈의 대외 진출을 도운 뉴크리스천
아시아와 신세계를 연결한 포르투갈 상인
제8장_동인도회사의 역할
영국과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
혁신적이었던 영국과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
아시아 내 포르투갈인의 중요성
아르메니아인과 영국 동인도회사의 협력 관계
군사력보다 앞선 상인들의 힘
제9장_네덜란드가 세계 최초의 패권 국가가 된 이유
발트해 무역은 네덜란드 무역의 어머니 
유럽의 인구 증가 
네덜란드를 패권 국가로 만든 곡물 운송 사업 
유럽의 삼림 자원 고갈 
곡물의 시대에서 원료의 시대로 
발트해 무역에 쓰인 네덜란드제 ‘플라이트선’ 
제10장_팍스 브리태니카가 실현된 이유
세계 최대 제국이 된 영국 
‘가장 현명한 정책’이었던 항해법의 제정 
국가가 무역 활동을 관리하는 독특한 시스템 
라틴아메리카를 오가는 정기편 운항 
영국이 아시아 내 물류까지 담당하게 된 이유 
세계의 공장이 아니라 세계의 운반자였던 영국 
제11장_국가 없는 민족이 세계사를 바꾸다 1 - 아르메니아인
디아스포라의 정의 
아르메니아 역사 개요 
이란의 비단을 유럽으로 운송하다 
볼가 강 경로가 다른 경로를 위협하다 
아르메니아 상인을 유치한 인도 
‘동인도 무역’에 불가결한 존재였던 아르메니아인 
제12장_국가 없는 민족이 세계사를 바꾸다 2 - 세파르디
세파르디는 어떤 민족인가 
확산하는 세파르디 
카리브해에서 사탕수수를 재배하다 
지중해의 산호를 인도로 수출하다 
아르메니아인의 네트워크와 비교한다면 
제13장_영국의 ‘차 문화’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중국어’라는 벽 
‘작은 나라’ 스웨덴이 담당한 큰 역할 
프랑스 동인도회사의 밀수 
밀수가 아니었다면 영국의 차도 없었다 
제14장_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공업화가 일어난 이유
공업화 이전의 공업화 
프로토 공업화 이론의 오류 
공업 지대에서 생산된 것들 
북유럽 하천의 중요성 
가처분 소득의 증대가 가져온 것 
프로토 공업화와 산업혁명의 관계 
유럽과 그 외 지역의 차이 
제15장_미국의 ‘해상 개척자’란
영국 항해법의 보호 아래 탄생한 미국 
미국의 중립 무역 
해상의 개척자 
제16장_19세기 들어 서유럽과 아시아의 경제력이 크게 벌어진 이유
19세기, 전 세계 시장의 통합 
19세기, 유럽 경제는 얼마나 성장했을까 
제철업을 급격히 발전시킨 철도 
몰라보게 개선된 유럽인의 식량 사정 
대서양을 건넌 유럽 노동자들 
호주, 뉴질랜드로의 이민 
제17장_사회주의는 왜 쇠퇴했을까
사회주의가 붕괴한 이유 
사회주의 국가의 경제 성장 
사회주의 경제의 쇠퇴 
소비재 유통을 경시한 사회주의 국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