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독상법 5권 유장결 골상도설등

저자 진공독 번역 홍성민 |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 2013년 07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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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공독상법은 진공독에 의해서 1922년 지어져 현대식 문장으로 관상학을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하였으며 핵심사항을 잘 전달하고 저자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솔직히 말할정도이다. 또한 기존의 마의상법 유장상법 신상전편등을 뛰어넘는 최고의 관상책임을 부인할 수 없다. 예시문 덕과 원망을 구분을 못하면 장수에 이르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較量 ?量 [ji?o ?li?ng] 1) 겨루다 2) 대결하다 3) 경쟁하다 ?銖 ?? [z?zh?] 1) 극히 미세한 것 2) 아주 사소한 일이나 돈 豈足期乎大受? 치와 수를 비교해 헤아리면 어찌 족히 큰 받음을 기약하겠는가? 상리형진은 過(지날 과 ?-총13획 gu? gu? gu?)가 있다. 剛者圖謀易就 災傷豈保全無。 강한 사람은 쉬운 성취를 도모하나 재앙과 손상이 어찌 보전됨이 없겠는가? 상리형진은 太가 있다. 柔者作事難成 平福亦能安受。 너무 부드러운 사람은 일을 함에 성공하기 어려우니 평범한 복도 또한 편안하게 받는다. 樂處生愁 一生辛苦。 즐거운 곳에서 근심이 생기면 평생 고생한다. 怒時反笑 至老奸貪 貪(탐할 탐 ?-총11획 t?n)은 상리형진은 邪(간사할 사 ?-총7획 xi? y?)이다. 。 분노할 때 반대로 웃으면 늙어서도 간사하고 탐욕스럽다. 注 不分德怨 昧?天良故夭壽。 주석 덕과 원망을 구분하지 않으며 어둡게 하늘의 양심에 반대하므로 요절한다. 較量?銖是小品 치수를 비교해 헤아린다는 것은 작은 물품을 말함이다. 剛者勇於進取 然有傾覆之失敗。 강하면 진취에 용기가 있으나 뒤집히는 실패가 있다. 柔者作事猶豫 然有中止之障碍。 부드러우면 일을 함에 머뭇거리나 중지하는 장애가 있다. 樂時愁者勞碌 怒時笑者陰毒 ?毒 [y?nd?] 음험하고 악독하다 。 즐거울 때 근심하면 고생하며 분노할 때 웃으면 음험하고 악독하다. 好矜己善 初(처음 초 ?-총7획 ch?)는 원문에 없다. 弗再望乎功名。 자기의 선을 뻐기길 좋아하면 다시 공명을 바라지 말라. 樂談 談(말씀 담 ?-총15획 t?n)은 상리형진은 摘(딸 적 ?-총14획 zh?i)이다. 人非 最足傷乎性命。 타인의 잘못을 즐겨 말하면 가장 생명을 족히 손상당한다. 責人重而責己輕 弗與同謀共事。 타인을 질책함이 중하며 자기를 질책함이 가벼우면 함께 일을 동모하지 말라. 功歸人而過歸己 ?堪救患扶災。 공을 타인에게 돌리며 잘못을 자기에게 돌리면 환난을 구제함 재앙을 돕게 된다. 注 矜己善主招嫉 談人非主結仇 二者有反動之害也。 주석 자기를 뻐기면 잘 질시를 주로 부르며 타인의 잘못을 말하면 주로 원수를 맺으니 두가지는 반대로 동요하는 피해가 있다. 責人恕己 卽不公平之謂。 타인을 질책하며 자기를 용서하면 공평이 없음을 말함이다. 功人過己 卽大器量之別。 타인을 공을 주고 자기는 잘못을 주면 큰 그릇에 도량이 구별된다. 二者爲君子小人之界限也。 두가지는 군자와 소인의 한계이다. 處家 ?家 [ch?ji?] 가사를 처리하다 孝弟 弟(아우 제 ?-총7획 d?)는 상리형진은 悌(공경할 제 ?-총10획 t?)이다. 無虧 簪纓 簪? [z?ny?ng] 1) 귀인의 관에 꽂는 비녀와 갓끈 2) 귀인 奕世 奕(클 혁 ?-총9획 y?)世 [y?sh?] 1) 여러 세대 2) 누대 。 가사에 대처하여 효도와 공경이 이지러지지 않으면 여러 세대가 귀인이 될 것이다. 與世吉凶同受 受(받을 수 ?-총8획 sh?u)는 상리형진은 思(생각할 사 ?-총9획 s? s?i)이다. 血食 血食 1) 나라의 의식으로 제사를 지냄 2) 나라를 보존하다 千年。 세상과 길흉을 같이 받으면 천년동안 제사를 먹는다. 任意周 週(돌 주 ?-총12획 zh?u)로도 되어 이다. 全 其德必厚 기덕필후는 상리형진은 知德厚이다. 。 임의대로 두루 온전히 하면 덕이 반드시 두텁다. 任情 任情 [r?nq?ng] 1) 제멋대로 하다 2) 마음껏 하다 3) 마음껏 激搏 其心必毒 其心必毒은 상리형진은 必豺心이다. 。 정에 맡겨 제멋대로 과격하게 치면 마음이 반드시 독하다. 易 ?(헤어질 령{영} ?-총5획 l?ng)의 원문은 易(쉬울 이{바꿀 역} ?-총8획 y?)이다. 變? 薄福之人 상리형진은 奚較가 있다. 能耐久宏量之士。 얼굴을 쉽게 변하면 박복한 사람이며 오래 견디고 도량을 가진 사람과 어찌 비교하겠는가? 注 孝弟二字 爲品行常度 聖賢初基 與世存亡 爲功在當時 名垂後世。 주석 효도와 우애인 효제 두 글자는 품행의 보통 도리이며 성인과 현인의 초기의 터이며 세상과 존망을 같이하면 공로는 당시에 있고 명성을 후세에 드리우게 된다. 德厚之人天性善 當然耐久。 덕이 두터운 사람은 천성이 착하며 당연히 오래 견딘다. 心毒之人天性惡 容易變?。 마음이 독한 사람은 천성이 나쁘니 쉽게 얼굴을 바꾼다. 愛 愛(사랑 애 ?-총13획 ?i)는 상리형진은 好(좋을 호 ?-총6획 h?o h?o)이다. 與人爭 滋培淺而前程有限。 타인과 다투길 좋아하면 자양해 북돋움이 얕고 앞길이 한계가 있다. 事求自反 蓄積厚而屈事能伸。 일에 스스로 반성을 구하면서 축적이 두터우면 굽히는 일을 펼수 있다. 少年飛揚 ?? [f?iy?ng] 1) 높이 오르다 2) 날리다 3) 나부끼다 浮動 ?子之限難逃 逃(달아날 도 ?-총10획 t?o)는 상리형진은 過(지날 과 ?-총13획 gu? gu? gu?)이다. 。 소년시기에 떠서 움직이면 안연 요절의 한계를 도망하기 어렵다. 狀年 年(해 년 ?-총6획 ni?n)은 상리형진은 歲(해 세 ?-총13획 su?)이다. 冒昧 冒昧 [m?om?i] 1) 주제넘다 2) 경솔하다 3) 분별이 없다 昏迷 不惑之期難過 난과는 상리형진은 ?免이다. 。 장년기에 분별이 없어 혼미하면 불혹의 시기인 40세를 넘기 어렵다. 喜怒不擇輕重 一事無成。 기쁨과 분노가 가볍고 무거움을 선택하지 못하면 한 일도 성공하지 못한다. 笑罵不?是非 知交斷?。 웃고 욕함에 시비를 조사하지 않으면 교류가 단절된다. 注 愛爭爲盛世之戒 亂世之趨 故科學爲競爭時代 主負氣 ?? [f?q?] 1) 버럭 화를 내다 2) 격앙하다 3) 울컥하다 不壽 自反 自反 [z?f?n] 1) 스스로 반성하다 2) 자성하다 3) 원상태를 회복하다 爲容量有智 飛揚者三十二歲止 迷昧 迷昧 미암(迷暗)의 뜻으로 마음이 미혹하여 어두움 속 者四十歲止 有?於邪行故也 주석 다툼을 좋아함은 성대한 세상의 경계가 되며 난세에 따라가므로 과학이 경쟁하는 시대가 되어 주로 화를 내면 장수하지 못하며 스스로 반성하며 도량에 지혜가 있고 날라가는 사람은 32세에 멈추니 미혹된 사람은 40세에 멈추니 사행을 즐기기 때문이다. 喜笑怒罵皆不? 其人驕妄 六親失睦 知交斷?矣。 기쁨과 웃음 분노와 욕은 모두 조사가 없고 사람이 교만하고 허망하여 6친이 화목을 못하며 교류가 단절된다. 濟人之急 제인지급은 상리형진은 濟急拯危이다. 亦有時乎貧乏 天將降 降(항복할 항{내릴 강} ?-총9획 ji?ng xi?ng)은 상리형진에는 없다. 福矣。 타인의 급함을 구제함도 또한 때로 가난하고 결핍함이 있지만 하늘이 장차 복을 내려준다. 排人之難 배인지난은 상리형진은 解紛排難이다. 亦有 亦有는 상리형진은 恐亦이다. 涉乎囹圄 神必佑之。 타인의 어려움을 물리치면 또한 영어의 몸이 되나 신이 반드시 그를 도울 것이다. 凍餓休怨根基 造惡所致。 춥고 굶주리나 원한을 그치고 뿌리를 가짐은 악을 했기 때문…

저자소개

저자 진공독이며 어려서부터 유학책을 읽었으며 단경을 읽고 우연히 숭악의 남쪽 기슭에 갔다가 한 노인에게서 관상학의 비법을 전수받게 되었다. 時民國十一年 孟冬月上澣公篤氏自?於成都寓齋。 때는 중화민국 11년(1922년) 첫째 겨울달 완공독씨가 성도의 우제에서 서문을 짓다 번역 홍성민 한의사이며 한방 안이비인후 피부과 전문의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希夷心相篇 희이심상편
골상도설
柳莊訣 유장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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