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사랑 : 100인선집 수필로그리는자화상10 (김용옥 수필선집)

김용옥 | 북랜드 | 2023년 11월 2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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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인이자 수필가인 김용옥 작가의 『빛과 사랑』이 한국현대수필 100년 100인 선집 〈수필로 그리는 자화상〉 제10권이다.
“나는 수필의 내용과 형식과 기교를 끊임없이 개척하는 수필가다. 문학도 시대 따라 변화 발전하기 때문이다.” 인생행로의 동반자로 삼아 글을 쓰기 시작한 1972년 이후부터 50여 년 긴 세월 동안 문학의 새길을 내며 새로운 수필을 써온 작가의 작품 35편이 5부로 나누어져 각부마다 7편씩 실렸다.

저자소개

김용옥

-1988년 《시문학》 추천 완료(추천인; 문덕수 시인)

□ 수상
한국예술인총연합회 공로상, 전북문학상, 박태진문학상, 풍남문학상 본상, 녹색시인상, 백양촌문학상, 신곡문학상 본상, 전북예술상, 에스쁘와문학상, 영호남수필문학상, 아름다운문학상, 작촌문학상, 해양문학상 공모전 본상, 구름카페문학상, 전영택문학상, 일신문학상, 문영수필문학상, 가온수필문학상, 한국미래문화상, 현대시인상, 김규련수필문학상

□ 소속문학단체
국제PEN위원회. 국제PEN한국위원회.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시문학시인회. 중앙대문인회. 실험수필작가회. 지구문학작가회의. 영호남수필문학회. 전북PEN. 전북문인협회. 전주문인협회. 전북시인협회. 수필세계 편집위원. 현대수필 상임이사. 에세이포레 편집 자문위원. 지구문학 편집위원

□ 작품집
시집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이유는』 『세상엔 용서해야 할 것이 많다』 『누구의 밥숟가락이냐』 『이렇게 살아도 즐거운 여자』 『새들은 제 이름을 모른다』
수필집
『生놀이』 『틈』 『아무것도 아닌 것들』 『생각 한 잔 드시지요』 『살아야 하는 슬픈 이유』 『맘』 『김용옥이 띄우는 연애편지』 『해, 달, 별, 땅, 꽃의 빛깔이여』 『나쁜 운명이란 없다』 『절망인 줄 알았더니 삶은 기적이었다』 『김용옥의 아포리즘 수필』
시선집 『그리운 상처』
화시집 『빛 마하 生成』
풀꽃 그림 시집 『우리 풀꽃 77』
손바닥수필집 『관음108』
수필선집 『찔레꽃 꽃그늘 속으로』 『길 없는 길을 간다』 『빛과 사랑』

목차소개

머리말│수필 쓰기가 하염없다

1 부
죽림에 서서 / 지혜의 발견 / 음악은 최고의 씻김굿 / 편복불참의 박쥐 이야기 / 해, 달, 별, 땅, 꽃의 빛깔이여 / 기억해서 슬프다 / 빛과 사랑

2부
밤바다의 월인문자 / 화 다궁이후공설 / 산 따라 바다 따라 / 대중과 싸이 / 아무것도 아닌 아무개 / 사랑의 유통기한 A / 사랑의 유통기한 B

3부
꽃바느질의 명인 수향이여 / 우주의 나이테, 지구의 나이테, 나의 나이테 / 귀향이 진정한 귀향이 될 때까지 / 책만 한 친구 / 남자들의 천국 / 난 항상 너를, 너를, 그리고 너를 사랑할게 / 젊은 영혼을 뒤흔든 비틀즈

4 부
노학 생각 / 봄은 새 잎 새 꽃을 준다 / 그 입, 다물라 / 사계의 미학 / 함께 밥 먹은 사람을 사랑한다 / 살다 죽다 / 삶과 죽음의 시종

5 부
누비포대기의 연민 / 어머니 직업 / 내 삶을 사랑해 준 분 / 참 아프게 하는 시인 / 초라하고 허술하고 가난하고 / 밥값 / 관 겸 농 겸

저자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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