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 1권

유럽의 등불이 꺼지다(궁극의 전쟁사)

곽작가 | 레드리버 | 2023년 11월 24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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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로지 전쟁사만을 위한 만화 시리즈
궁극의 전쟁사 시리즈의 포문을 열다!

현대를 만든 전쟁, 제1차 세계대전의
모든 것을 만화로 만나자!



◎ 도서 소개

동양과 서양, 고대부터 현대까지를 통틀어 모든 전쟁을 만화로 보는 궁극의 전쟁사 시리즈가 탄생했다.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제1차 세계대전》은 ‘현대’를 만든 전쟁이라 평가받지만 제2차 세계대전에 밀려 주목받지 못한 ‘대전쟁’을 다뤘다. 사라예보 사건, 참호전, 베르사유 조약 등 단편적인 사건만 기억되는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까지 다루는 것은 물론, 많은 지도를 삽입해 전장의 현실을 실감 나게 전달한다.
1권에서는 사라예보 사건과 그 당시 유럽의 정세부터 ‘국경의 전투’. ‘타넨베르크 전투’, ‘마른 전투’를 지나 ‘바다를 향한 경주’에 이르기까지를 다룬다. 만화를 통해 펼쳐진 생생한 전장은 처음 보는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으로 남을 것이고, 전쟁사 마니아라면 제1차 세계대전에 관한 최신 정보들로 고증한 전장의 풍경과 각국의 무기, 지휘관 등을 살펴보는 재미에 푹 빠질 것이다.

저자소개

이름: 곽작가
경북대에서 의학을, 한양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전공분야 뿐 아니라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은 딜레탕트. 특히 서구 문명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로마 고전을 집요하게 연구하고, 틈만 나면 그리스와 로마의 무대였던 지중해 주변의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 저서 <지식인의 교양> 사람편, 생각편 등 총 10여 종
<브루투스는 왜, 카이사르를 찔렀나?)(2023)
∙ 역서 <프로코피우스의 비잔틴제국 비사> 등 10여 종

역자소개

※ 그린이ㆍ사진 소개

이름: 김수박
약력: 만화가
어릴 적부터, 혼자 무언가를 궁리하고 만드는 일을 좋아했다. 혼자 걷기도 좋아한다. 덕분에 사람들의 어울림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도구나 놀이에 익숙해지지 못해서 ‘깍두기’ 신세를 면치 못하고 살아왔다. 구슬치기, 술래잡기, 당구, 컴퓨터 게임, 낚시, 캠핑과 스크린 골프까지 많은 것에 젬병이다. 다행스럽게도 친구들이 깍두기라도 시켜준 덕에 많은 것들을 관찰하고 기억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관찰력과 기억력을 바탕으로 만화가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1974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대학 신문에서 시사만화를 연재하면서 만화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만화로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건강한 정신과 행복을 얻고 있다. 《아날로그맨》, 《오늘까지만 사랑해》, 《내가 살던 용산(공저),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전 3권), 《떠날 수 없는 사람들(공저), 《빨간 풍선》, 《사람 냄새》, 《어깨동무(공저), 《메이드 인 경상도》, 《아재라서(전 2권), 《타임캡슐》, 《나! 이봉창》, 《문밖의 사람들》 등의 만화를 출간했다. 반도체 직업병 문제를 다룬 《사람 냄새》로 프랑스 녹색당(Europe Ecologie Les Verts)이 수여하는 ‘해바라기상’을 수상했다. 앞으로 ‘죽을 때까지’ 다양한 만화 작업을 할 생각이며 기대와 관심을 기다린다고, 지켜봐 달라고……

목차소개

◎ 목차

작가의 말

1 │ 사라예보의 총성
2 │ 흔들리는 유럽의 균형
3 │ 7월의 위기
4 │ 개전
5 │ 국경의 전투
6 │ 타넨베르크와 동부전선
7 │ 대퇴각과 마른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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