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MD 1 : 바잉(BUYING)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편집숍 바잉의 비밀

김정아 | 21세기북스 | 2023년 11월 2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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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패션 MD, 디자이너, 편집숍 오너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현직 대한민국 대표 패션 MD가 총정리한 MD의 모든 것!
최신 자료 업데이트 개정증보판!



◎ 도서 소개

출간 이후 업계 종사자들의 교과서로 불린 이유
브랜드 조사, 바잉 준비, 편집숍 운영까지 한 권에!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실무 매뉴얼

패션 MD는 누구일까? 편집숍은 무엇을 파는 곳이지? 패션 위크는 왜 열릴까?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품었을 질문이지만 과거에만 해도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히 얻을 수 없었다. 그때 세상에 공개된 『패션 MD』 시리즈는 패션 MD를 꿈꾸는 사람뿐 아니라 패션을 사랑하는 패션 피플의 모든 궁금증을 단숨에 해소해 주었다. 그리고 1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에게는 최신 패션 동향에 대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국내를 대표하는 편집숍 ‘스페이스 눌’의 대표인 저자는 쉽지 않은 패션 생태계 안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은 현직 MD다. 명품 패딩 ‘에르노’ 여성 라인을 국내 최초로 들여오고, 젊은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데바스테’의 글로벌 판권을 보유하는 등 걸어온 길만 봐도 독보적이다. 그러니 패션 MD로서 사회에 첫발을 떼고 싶다면, 적당한 자본력으로 편집숍 운영을 해보고 싶다면, 이 노하우 가득한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더 이상의 고민은 책의 마지막 장을 닫을 때 해도 늦지 않다.




◎ 본문 중에서

총 세 권의 『패션 MD』 시리즈는 국내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정보로 가득하다. 바잉 전반과 국가별 협상법을 알려주는 『패션 MD 1: BUYING』,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도 자신의 편집숍에 꼭 맞는 브랜드를 골라내는 법에 관한 『패션 MD 2: BRAND』, 유수의 쇼룸이 가진 브랜드 목록과 자신의 브랜드를 진출시킬 만한 쇼룸을 찾을 수 있는 『패션 MD 3: SHOWROOM』까지, 해외 패션 비즈니스에 관한 결정판이다.
【PROLOGUE 프롤로그_17쪽】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고, 인큐베이팅하는 것은 편집숍의 주요 임무 중 하나다. (…) 편집숍을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터로 볼 수 있는 리더는 미래를 넓고 길게 보는 안목과 함께, 참고 기다리는 인내심까지 고루 갖춰야 한다.
【01 한 시즌의 시작, 바잉 준비하기_72~73쪽】

미국 《보그(Vogue)》 편집장 애나 윈터(Anna Wintour)가 뉴욕 패션 위크에 남성 컬렉션과 여성 컬렉션을 합쳐 동시에 보여줬고, 이후부터 (…) 뉴욕은 전 세계 여성 패션 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도시가 되었고, 세계 컬렉션의 팔로워(follower)에서 리더가 되었다.
【02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컬렉션 탐방하기_162쪽】

파리 패션 위크는 세계 패션 위크 가운데 가장 화려하다. 파리야말로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브랜드와 그에 걸맞은 전 세계의 크고 작은 바이어들이 모두 모이는 곳이다. 한 시즌 패션 위크의 피크이자 마지막 무대다.
【02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컬렉션 탐방하기_209쪽】

패션 위크가 펼쳐지는 도시에 온 이상 (…) 가장 핫하다는 편집숍과 백화점 등을 빼놓지 않고 둘러봐야 한다. 이곳이야말로 패션 트렌드와 그 나라의 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생생한 배움의 장이기 때문이다. (…)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편집숍 패션 엠디에게는 근본적이고 필요 불가결한 일이다.
【03 생생한 배움의 장, 시장조사하기_276~277쪽】

바잉의 준비부터 실제 바잉과 마무리까지 한 시즌이 끝났다. (…) 엠디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 하나 더 남아 있다. (…) 한마디로 이 시기에 엠디는 다음 시즌 바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영민하고 패셔너블한 고객들을 만족시키려면, 꿈에서도 엠디는 쉴 틈이 없다.
【04 한 시즌의 끝, 출장 후 마무리하기_428~429쪽】

패션은 동종 업체와의 경쟁이기도 하지만 시간과의 경쟁이기도 하다. 누가 얼마나 빨리 핫한 또는 핫하게 될 브랜드를 보여주는지가 편집숍 생명력의 관건이다. (…) 보고 듣는 모든 것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것, 그것이 바로 살아 있는 엠디의 의식이다. 깨어 있는 의식은 매너리즘을 모른다.
【에필로그_437쪽】

저자소개

김정아
약력: 문학 박사, 스페이스 눌 대표이사

국내 패션계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패션 MD로서, ‘스페이스 눌’의 대표이사이자 바잉 디렉터다. 에르노의 여성복 라인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장본인으로, 데바스테의 글로벌 판권 및 제라르 다렐, 데이드림 네이션, 보라악수 등 다수의 해외 브랜드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의 멋스러운 브랜드 메릴링과 하쉬, 미니멀한 북구 브랜드 호프, 타이거 오브 스웨덴, 필리파 케이, 시크한 프랑스 브랜드 코텔락, 일본의 개성 만점 브랜드 민트 디자인스 등 다수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그 과정에서 몸소 얻은 노하우를 『패션 MD』 세 권의 시리즈를 통해 소개했고, 패션 MD를 꿈꾸는 이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하지만 처음부터 패션의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노어노문학 학사 및 석사 취득 후 박사 과정 중 미국 유학길에 올랐으며,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슬라브문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러시아문학을 강의하는 등 학자로서의 삶을 살다 운명처럼 패션계에 발을 들였다. 깊은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패션을 소비하는 대상이 아닌 시대를 반영하고 디자이너의 철학이 투영된 작품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저서로는 『패션 MD 1: BUYING』, 『패션 MD 2: BRAND』, 『패션 MD 3: SHOWROOM』, 『모칠라 스토리』가 있으며, 『죄와 벌』, 『악령』, 『백치』 등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을 비롯해 20여 권의 러시아문학 서적을 우리 말로 옮겼다. 또한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월간지 《패션비즈》에 15년간의 패션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어느 인문학자의 패션 오디세이>를 연재하고 있으며,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문학 잡지에 발표했다. 패션계에 몸담고 있으나 여전히 영감의 창구로서 인문학을 놓지 않고 있다.

목차소개

◎ 목차

RECOMMENDATION 추천사
PROLOGUE 프롤로그
FAQ 자주 묻는 질문들

01 한 시즌의 시작, 바잉 준비하기 - PREPARING TO BUY

1) 브랜드 리서치 – 슈퍼 엠디와 함께하는 한 시즌의 준비 과정
• 발품 팔기 | 손품 팔기

2) 바잉 키트 – 성공적인 바잉을 위한 슈퍼 엠디의 동반자
• 몸 만들기 | 판매 현황 분석 자료 | 번호표 | 메모 노트 | 한 통의 명함 | 비행기 티켓과 트레이드 쇼 입장권 | 출장 일정표

02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컬렉션 탐방하기 - VISITING COLLECTIONS

1) 뉴욕 컬렉션 – 화려한 세계 패션 위크의 시작
2) 런던 컬렉션 – 전통과 파격의 공존
3) 밀라노 컬렉션 – 이지적인 컬러 팔레트와 최고의 퀄리티
4) 파리 컬렉션 – 시크한 도시의 화려한 피날레
5) 코펜하겐 패션 위크와 스톡홀름 모노 쇼룸 – 패션의 붐을 선도하는 북구의 두 도시
6) 도쿄 컬렉션 –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매력
▶ 슈퍼 엠디가 알려주는 민족성에 따른 국가별 협상법

03 생생한 배움의 장, 시장조사하기 - MARKET RESEARCH

1) 뉴욕 – 빅 애플, 빅 마켓, 빅 애피타이트 모든 것이 크고 다양한 도시
2) 런던 – 전통과 혁신에 대한 갈망이 공존하는 곳
3) 밀라노 – 장인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명품의 도시
4) 파리 – 도도한 매력의 연인 같은 도시
5) 도쿄 – 끝없는 스펙트럼의 도시
6) 스톡홀름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트리트 패션의 도시
▶ 슈퍼 엠디가 추천하는 미식 : 뉴욕 | 런던 | 밀라노 | 파리 | 도쿄

04 FINISHING TOUCHES - 한 시즌의 끝, 출장 후 마무리하기

1) 오거나이징 브랜드 – 브랜드별 사진 및 오더 리스트 정리
2) 바잉 미팅 – 숍 매니저와 함께하는 바잉의 시간
3) 오더 컨퍼메이션 – 데드라인 확인과 OC 받기
4) 메이킹 어 룩북 – 다가올 시즌을 위한 룩북 만들기

EPILOGUE 에필로그
THANKS TO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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