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의 외침

민병곤 | 영혼의 숲 | 2023년 11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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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집 『질경이의 외침』은 〈생의 향기香氣〉, 〈질경이〉, 〈가슴에 지지 않는 달〉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시인 민 병곤

■ 아호(一露)
■ 경기도 여주 출생
■ 홍익대 전자공학과 졸업
■ 나사렛대 문학과정 수료
■ 성산효대학원 대학교 수료
■ LG전자 영상연구소 근무(전)
■ 더불그린개발 대표(현)

* 2014년 제3의 문학등단
* 담쟁이문학 부회장
* 서울시낭송협회 부회장
* 남양주시인협회 이사

『수상』
담쟁이문학 작품상

『저서』
* 첫 시집 "강에서 일출을 찾다"
* 두 번째 시집
* 동인지 및 문예지 시 부문 다수 게재
<담쟁이문학> <시와창작> <창작산맥> <백제문학> <생의 미학과 명시> 등

목차소개

제1부-생의 향기香氣
비개인 아침
바다의 여인
늘 푸른 청춘의 외침
뇌등腦燈
노송의 눈물
귀여운 영웅
개망초
꽃 피는 날
침묵의 아픔
비 내린 날의 수채화
이심전심
빈 지게 지고 가는 길
주먹손 꽃
삼팔선을 바라보며
저무는 강
인연에 대하여
빈소에서
무념무상
하루
미루나무 곁에서
향기 나는 날
색色색色

제2부-질경이
오늘은
연탄 한 장
침묵의 시위
잊혀 진 날의 추억
갈채의 힘
새벽기도
비오悲鳴의 어느 날
바늘구멍을 찾아
조각 앞에 서서
그날까지
꽃에게
홀로 여행
새벽시장
시선
술과 친구
첫 만남
어느 날 아침
영혼의 산책길에서
부동행(否同?)
질경이
질경이의 외침
질경이꽃
가슴에 새긴 목판 글
세월의 꽃
서리하던 날의 기억
그냥 좋다
무지개를 보며

제3부-가슴에 지지 않는 달
애향愛鄕의 소고
추억 걸린 노포를 찾아
별을 놓는 밤
고향집 소고
능소화 옆에서
향수 鄕愁
당신을 사랑한 이유
함께 바라보던 별을 보며
한 방울
밤낚시
부부
그 이름
그대는
면접시험
새벽 향기를 마시며
가을 어느 날
향기를 찾아
가슴에 샘 하나 두자
향이 깊은 사랑

제4부-가을이 떠나갈 때
요지경 세상
별난 세상
펜의 눈물
젊은 연
네비게이션
겐지스강의 눈물과 축복
진풍경의 거리
침묵의 적
가을이 떠나갈 때
그 자리
화병
가을 길
새봄이 올 때 까지
마른 우물을 바라보며
낙엽의 길
치유
점 하나
잎새의 가시
한 송이 꽃
갈바람
한가위 〈그리운 어머니〉
가슴에 품은 달
불꽃〈불꽃놀이〉
몽돌
열쇠

제5부-상처 없는 아픔
바이러스의 칼날
꿰매려는 입술의 항거
아프칸의 함락을 보며
9월 목수국을 보며
젊음에게
농다리
두 만남 〈두물머리〉
장한 독도
독도의 하루
한반도의 아들 눈빛을 보라
후시딘
귀환
그 하늘을 바라보며
허묘
한반도의 아픔
무궁화 꽃
하늘 펜
횃불
선택
시린 묘비를 안고

[자전적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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