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216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Ⅳ 1899(English Classics1,216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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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7세(1899년)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우화집(Fables, American)입니다. 도덕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부터 충실한 아들(The Dutiful Son)까지 무려 181편의 우화를 비롯해 서너 줄 분량의 극도로 짧은 우화집 - 47편의 아이소푸스 에멘다투스(Aesopus Emendatus)와 17편의 새로운 이빨이 있는 낡은 톱 우리 시대의 생활에 적용되는 특정 고대 우화(Old Saws With New Teeth Certain Ancient Fables Applied To The Life Of Our Times)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목차상으로 무려 245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57세(1899년)의 나이로 발표한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Cat and the Youth. A Cat fell in love with a handsome Young Man, and entreated Venus to change her into a woman. “I should think,” said Venus, “you might make so trifling a change without bothering me. However, be a woman.” Afterward, wishing to see if the change were complete, Venus caused a mouse to approach, whereupon the woman shrieked and made such a show of herself that the Young Man would not marry her. ▷ 고양이와 청년(The Cat and the Youth). 고양이는 잘생긴 청년과 사랑에 빠졌고, 비너스에게 그녀를 여자로 바꿔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내 생각에는 당신이 나를 귀찮게 하지 않고도 아주 사소한 변화를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비너스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되세요.” 그 후 비너스는 변화가 완전히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쥐 한 마리를 가까이 오게 했고, 그러자 여자는 비명을 지르며 그 청년이 자신과 결혼하지 않겠다는 과시를 했습니다.

▶ The Mountain and the Mouse. A Mountain was in labour, and the people of seven cities had assembled to watch its movements and hear its groans. While they waited in breathless expectancy out came a Mouse. “Oh, what a baby!” they cried in derision. “I may be a baby,” said the Mouse, gravely, as he passed outward through the forest of shins, “but I know tolerably well how to diagnose a volcano.” ▷ 산과 쥐(The Mountain and the Mouse). 산이 진통 중이었고, 일곱 도시의 사람들이 그 움직임을 지켜보고 그 신음 소리를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들이 숨 가쁘게 기대되는 가운데 쥐 한 마리가 나왔습니다. “아, 정말 아기구나!” 그들은 비웃으며 울었습니다. 생쥐는 정강이 숲을 지나며 엄숙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화산을 진단하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 The Lion and the Mouse. A Judge was awakened by the noise of a lawyer prosecuting a Thief. Rising in wrath he was about to sentence the Thief to life imprisonment when the latter said: “I beg that you will set me free, and I will some day requite your kindness.” Pleased and flattered to be bribed, although by nothing but an empty promise, the Judge let him go. Soon afterward he found that it was more than an empty promise, for, having become a Thief, he was himself set free by the other, who had become a Judge. ▷ 사자와 쥐(The Lion and the Mouse). 판사가 도둑을 기소하는 변호사의 소음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화가 나서 그는 도둑에게 종신형을 선고하려고 했을 때 도둑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디 저를 자유롭게 해주세요. 언젠가는 당신의 친절에 보답하겠습니다.” 판사는 뇌물을 받은 것을 기뻐하고 기뻐했지만 단지 헛된 약속에 불과했지만 그를 놓아주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그것이 공허한 약속 이상의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도둑이 되자 자신은 재판관이 된 다른 사람에 의해 자유로워졌기 때문입니다.

▶ The Monkey and the Nuts. A Certain City desiring to purchase a site for a public Deformatory procured an appropriation from the Government of the country. Deeming this insufficient for purchase of the site and payment of reasonable commissions to themselves, the men in charge of the matter asked for a larger sum, which was readily given. Believing that the fountain could not be dipped dry, they applied for still more and more yet. Wearied at last by their importunities, the Government said it would be damned if it gave anything. So it gave nothing and was damned all the harder. ▷ 원숭이와 견과류(The Monkey and the Nuts). 공공 변형을 위한 부지를 구매하고자 하는 어떤 도시가 해당 국가 정부로부터 예산을 조달했습니다. 부지를 구입하고 합당한 수수료를 지불하기에는 이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해당 문제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금액을 요구했고 기꺼이 주어졌습니다. 그 샘물은 물에 담글 수 없다고 믿고 그들은 더욱 더 많은 것을 요청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의 끈질긴 요구에 지친 정부는 아무것도 주면 저주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아무것도 주지 않았고 더욱 더 심하게 저주를 받았습니다.

저자소개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 중 한 명(one of the most influential journalists in the United States), 현실주의 소설의 선구적인 작가(a pioneering writer of realist fiction),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풍자 작가(the greatest satirist America has ever produced), 영향력 있고 두려운 문학 비평가(an influential and feared literary critic), 미국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반전 기사(the greatest anti-war document in American literature)…. 1842년 미국 오하이오 주(Meigs County, Ohio)에서 Marcus Aurelius Bierce(1799~1876)와 Laura Sherwood Bierce의 아들로 태어난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1842~1913?)는 무려 12명의 형제자매(Abigail, Amelia, Ann, Addison, Aurelius, Augustus, Almeda, Andrew, Albert, Arthur, Adelia, and Aurelia)를 가진 대가족의 10번째 아들이였습니다. 그의 형제자매는 첫째 아비가일(Abigail)부터 13번째 오렐리아(Aurelia)까지 모두 A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그의 부모가 자녀 이름을 지을 때 영어 사전 A 파트‘만’ 참조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의 부모님은 ‘가난하지만 책을 좋아하였고(a poor but literary couple)’ 그 덕분에 앰브로즈는 책과 글쓰기에 친숙한 문학 소년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유년기는 이후 그가 15살 때부터 신문업에 종사하며, 작가로 등단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였습니다.

▶ 악마가 사전을 쓴다면 어떤 내용일까? :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이름 그대로 ‘악마가 사전을 집필하면, 이런 식이겠구나!’하며 읽을 수 있는 사전의 형식을 빌린 풍자집입니다. 왜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에게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란 별칭이 붙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1867년부터 The Town Crier나 Prattle 등 신문과 잡지에 연재한 짤막한 단문이였으나, 연재가 지속되는 30여 년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아류작이 늘어나자 1906년 냉소의 단어장(The Cynic's Word Book)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놀랍게도 그의 아류작이 이미 냉소의 사전(The Cynic's Dictionary)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원작자가 사전(Dictionary)을 단어장(Word Book)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후 개정을 거듭하며 현재의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1906)으로 명명되었습니다. 미국 혁명 양천년 행정부(American Revolution Bicentennial Administration)가 선정한 미국 문학의 100대 걸작(The 100 Greatest Masterpieces of American Literature) 중 하나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며 풍자문학의 전형(one of the greatest in all of world literature)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 남북전쟁(American Civil War) 당시 연합군 소속의 제9 인디아나 보병(the Union Army's 9th Indiana Infantry)에 입대하여, 필리피 전투(the Battle of Philippi)와 리치 마운틴 전투 (the Battle of Rich Mountain) 등 수많은 전투에 참전하였고, 이는 몇몇 단편 소설과 작가가 참전한 1862년 실로 전투(The Battle of Shiloh)를 소재로 한 회고록 내가 실로에서 본 것(What I Saw of Shiloh, 1862)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이후 소위(a first lieutenant)로 임관되고, 웨스트포인트(West Point)에 입학(1864)하는 등 군인으로써 승승장구하였으나 1864년 케네소 산 전투(the Battle of Kennesaw Mountain)의 후유증으로 이듬해 제대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천식과 합병증, 외상성 뇌손상 등으로 육체적으로 고통 받았으며, 결혼 생활 또한 순탄치 않았습니다.

▶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는 자신이 참전한 격전지를 돌아보던 중 돌연 멕시코 혁명(Mexican Revolution, 1910~1920)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멕시코로 향했습니다. 앰브로즈는 1913년 멕시코의 프란시스코 비야(Fransico Villa, 1878~1923), 일명 판초(Pancho)의 휘하부대에 옵서버(Observer)로 합류하여 전장을 누비던 중 1913년 12월 친구에게 기묘한 편지를 보낸 후 행방불명되었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가 72세의 고령인데다가 전시란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령에 의한 자연사인지, 총살인지 사인을 확인할 수가 없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으로 남았습니다. 공포물과 풍자에 능한 작가의 삶답게(?!) 미스터리한 그의 죽음은 후대의 영화와 소설 등의 소재로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번외적으로 혁명군의 승리를 이끈 판초(Pancho)는 1923년 암살되었습니다. 기자들에게 멕시코 행을 언급하고 자취를 감춘 이후의 행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그의 멕시코행 자체가 거짓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에 영향을 미쳤다?!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가 창조한 가공의 코즈믹 호러 신화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는 같은 미국 작가라는 점 외엔 공통점을 찾기 어려워 보이지만 그의 단편 두 편이 크툴루 신화에 직접적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앰브로즈 비어스의 단편 양치기 하이타(Haïta the Shepherd, 1893)에 등장하는 양치기들의 온화한 신 하이타(Haïta)는 로버트 W. 챔버스(Robert W. Chambers, 1865~1933)의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H. P.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 1890~1937))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카르코사의 거주자(An Inhabitant of Carcosa, 1886)에 등장하는 카르코사(Carcosa) 또한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 출판사 윌터 닐(Walter Neale)은 1909년부터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을 발행하기 시작하였으며, 1912년 총 12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군인과 민간인 이야기(Tales of Soldiers and Civilians, 1891)는 제2권,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제7권에 해당합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16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Ⅳ 1899(English Classics1,216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 AESOPUS EMENDATUS
01. The Cat and the Youth
02. The Farmer and His Sons
03. Jupiter and the Baby Show
04. The Man and the Dog
05. The Cat and the Birds
06. Mercury and the Woodchopper
07. The Fox and the Grapes
08. The Penitent Thief
09. The Archer and the Eagle
10. Truth and the Traveller
11. The Wolf and the Lamb
12. The Lion and the Boar
13. The Grasshopper and the Ant
14. The Fisher and the Fished
15. The Farmer and the Fox
16. Dame Fortune and the Traveller
17. The Victor and the Victim
18. The Wolf and the Shepherds
19. The Goose and the Swan
20. The Lion, the Cock, and the Ass
21. The Snake and the Swallow
22. The Wolves and the Dogs
23. The Hen and the Vipers
24. A Seasonable Joke
25. The Lion and the Thorn
26. The Fawn and the Buck
27. The Kite, the Pigeons, and the Hawk
28. The Wolf and the Babe
29. The Wolf and the Ostrich
30. The Herdsman and the Lion
31. The Man and the Viper
32. The Man and the Eagle
33. The War-horse and the Miller
34. The Dog and the Reflection
35. The Man and the Fish-horn
36. The Hare and the Tortoise
37. Hercules and the Carter
38. The Lion and the Bull
39. The Man and his Goose
40. The Wolf and the Feeding Goat
41. Jupiter and the Birds
42. The Lion and the Mouse
43. The Old Man and his Sons
44. The Crab and his Son
45. The North Wind and the Sun
46. The Mountain and the Mouse
47. The Bellamy and the Members
▷ OLD SAWS WITH NEW TEETH
01. The Wolf and the Crane
02. The Lion and the Mouse
03. The Hares and the Frogs
04. The Belly and the Members
05. The Piping Fisherman
06. The Ants and the Grasshopper
07. The Dog and His Reflection
08. The Lion, the Bear, and the Fox
09. The Ass and the Lion’s Skin
10. The Ass and the Grasshoppers
11. The Wolf and the Lion
12. The Hare and the Tortoise
13. The Milkmaid and Her Bucket
14. King Log and King Stork
15. The Wolf Who Would Be a Lion
16. The Monkey and the Nuts
17. The Boys and the Frogs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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