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203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환희 1873(English Classics1,203 The Fiend's Delight by Ambrose Bierce)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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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악마의 환희 1873(The Fiend's Delight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의 짤막한 소설(Some Fiction), 수다(Tall Talk), 저널(Current Journalings), 부고(Obituary Notices),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사색(Musings, Philosophical And Theological), 유머(Laughorisms), 시(Poesy)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작품 60여 편을 묶은 잡문집(Collection Of Miscellaneous Works)입니다. 비어스는 1872년부터 1875년까지 영국 런던에 거주하면서, 자신의 글을 펀 매거진(Fun Magazine)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였습니다.

▶ 이를 영국의 출판업자 존 캠든 호튼(John Camden Hotten, 1832~1873)이 단행본으로 묶어 1873년 출간한 작품이 악마의 환희 1873(The Fiend's Delight by Ambrose Bierce)입니다. 호튼은 영국의 희귀하고 특이한 책을 수집하는 도서 애호가(an English bibliophile)이자 외설적인 시리즈물을 몰래 출판(clandestine publisher of erotica)한 출판업자로써, 유머와 풍자가 담긴 작품을 유독 좋아하였습니다. 본인이 직접 현대 속어, 캔트, 저속한 단어 사전(A Dictionary of Modern Slang, Cant, and Vulgar Words, 1859)란 속어 사전을 편집할 정도로 말이죠! 그의 특이한 취향 덕분에 호튼 출판사는 미국의 젊고 실험적인 작가들을 영국에 최초로 소개하는 업적(Hotten was the first publisher to introduce into England the humorous and other works of American writers)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몇몇 작가만 꼽아보더라도 미국 ‘자유시의 아버지’ 월트 휘트먼(Walt Whitman, 1819~1892))의 시(1868), 마크 트웨인(Mark Twain, 1835~1910)의 마크 트웨인 여행기(The Innocents Abroad, 1870), 앰브로즈 비어스의 너겟과 먼지: 캘리포니아에서 패닝(Nuggets and Dust: Panned Out in California, 1872)…….

▶ 비어스의 초기 작품 중에서도 초기작으로 꼽히는 악마의 환희 1873은 출간 당시 본명이 아닌 도드 그릴(Dod Grile)이란 가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을 초기작에서 재확인하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1873. TO THE IMMUTABLE AND INFALLIBLE GODDESS, GOOD TASTE, IN GRATITUDE FOR HER CONDEMNATION OF ALL SUPERIOR AUTHORS, AND IN THE HOPE OF PROPITIATING HER CREATORS AND EXPOUNDERS, This Volume is reverentially Dedicated BY HER DEVOUT WORSHIPPER, THE AUTHOR. ▷ 1873. 모든 상위 작가들을 비난한 것에 대한 감사와 그녀의 창조자와 해설자들의 화해를 바라는 마음으로, 불변하고 오류가 없는 여신에게 이 책을 그녀의 독실한 숭배자인 저자가 경건하게 헌정했습니다.

▶ PREFACE. The atrocities constituting this “cold collation” of diabolisms are taken mainly from various Californian journals. They are cast in the American language, and liberally enriched with unintelligibility. If they shall prove incomprehensible on this side of the Atlantic, the reader can pass to the other side at a moderately extortionate charge. In the pursuit of my design I think I have killed a good many people in one way and another; ▷ 머리말. 이러한 악마주의의 “차가운 대조”를 구성하는 잔학 행위는 주로 다양한 캘리포니아 저널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그들은 미국 언어로 캐스팅되었으며,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서양 이쪽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판명되면 독자는 적당한 강탈 혐의로 반대편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내 디자인을 추구하면서 나는 이런 저런 방식으로 많은 사람을 죽였다고 생각합니다.

▶ “One More Unfortunate.” In a cosy, vine-embowered cottage near the sounding sea, lives and suffers a blighted female. Nothing being known of her past history, she is treated by her neighbours with marked respect. She never speaks of the past, but it has been remarked that whenever the stalwart form of a certain policeman passes her door, her clean, delicate face assumes an expression which can only be described as frozen profanity. ▷ “한 번 더 불행하다.” 파도치는 바다 근처의 아늑하고 덩굴로 둘러싸인 오두막에는 역병에 걸린 암컷이 살고 있으며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과거 이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그녀는 이웃들로부터 뚜렷한 존경심을 가지고 대우받습니다. 그녀는 결코 과거에 대해 말하지 않지만, 어떤 경찰관의 건장한 모습이 그녀의 문을 지나갈 때마다 그녀의 깨끗하고 섬세한 얼굴은 얼어붙은 욕설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고 합니다.

▶ A Call to Dinner. We verily believe that Shakspeare writ down Fat Jack at his last gasp, as babbling, not o’ green fields, but o’ green turtle, and that that starvling Colley Cibber altered the text from sheer envy at a good man’s death. To die well we must live well, is a familiar platitude. Morality is, of course, best promoted by the good quality of our fare, but quantitative excellence is by no means to be despised. Cæteris paribus, the man who eats much is a better Christian than the man who eats little, and he who eats little will pursue a more uninterrupted course of benevolence than he who eats nothing. ▷ 저녁 식사에 대한 전화. 우리는 셰익스피어가 마지막 숨이 막힐 때 팻 잭(Fat Jack)이 녹색 들판이 아니라 녹색 거북을 옹알이로 썼다고 믿고 있으며, 그 굶주린 콜리 시버(Colley Cibber)는 선한 사람의 죽음에 대한 순전한 부러움에서 그 텍스트를 바꾸었다고 믿습니다. 잘 죽으려면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은 익숙한 진부한 표현이죠. 물론 도덕성은 우리 음식의 좋은 품질에 의해 가장 잘 촉진되지만, 양적 우수성은 결코 경멸될 수 없습니다. 캐테리스 파리부스, 많이 먹는 사람은 적게 먹는 사람보다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며, 적게 먹는 사람은 아무것도 먹지 않는 사람보다 더 중단 없는 자비의 길을 추구할 것입니다.

저자소개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 중 한 명(one of the most influential journalists in the United States), 현실주의 소설의 선구적인 작가(a pioneering writer of realist fiction),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풍자 작가(the greatest satirist America has ever produced), 영향력 있고 두려운 문학 비평가(an influential and feared literary critic), 미국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반전 기사(the greatest anti-war document in American literature)…. 1842년 미국 오하이오 주(Meigs County, Ohio)에서 Marcus Aurelius Bierce(1799~1876)와 Laura Sherwood Bierce의 아들로 태어난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1842~1913?)는 무려 12명의 형제자매(Abigail, Amelia, Ann, Addison, Aurelius, Augustus, Almeda, Andrew, Albert, Arthur, Adelia, and Aurelia)를 가진 대가족의 10번째 아들이였습니다. 그의 형제자매는 첫째 아비가일(Abigail)부터 13번째 오렐리아(Aurelia)까지 모두 A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그의 부모가 자녀 이름을 지을 때 영어 사전 A 파트‘만’ 참조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의 부모님은 ‘가난하지만 책을 좋아하였고(a poor but literary couple)’ 그 덕분에 앰브로즈는 책과 글쓰기에 친숙한 문학 소년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유년기는 이후 그가 15살 때부터 신문업에 종사하며, 작가로 등단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였습니다.

▶ 악마가 사전을 쓴다면 어떤 내용일까? :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이름 그대로 ‘악마가 사전을 집필하면, 이런 식이겠구나!’하며 읽을 수 있는 사전의 형식을 빌린 풍자집입니다. 왜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에게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란 별칭이 붙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1867년부터 The Town Crier나 Prattle 등 신문과 잡지에 연재한 짤막한 단문이였으나, 연재가 지속되는 30여 년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아류작이 늘어나자 1906년 냉소의 단어장(The Cynic's Word Book)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놀랍게도 그의 아류작이 이미 냉소의 사전(The Cynic's Dictionary)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원작자가 사전(Dictionary)을 단어장(Word Book)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후 개정을 거듭하며 현재의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1906)으로 명명되었습니다. 미국 혁명 양천년 행정부(American Revolution Bicentennial Administration)가 선정한 미국 문학의 100대 걸작(The 100 Greatest Masterpieces of American Literature) 중 하나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며 풍자문학의 전형(one of the greatest in all of world literature)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 남북전쟁(American Civil War) 당시 연합군 소속의 제9 인디아나 보병(the Union Army's 9th Indiana Infantry)에 입대하여, 필리피 전투(the Battle of Philippi)와 리치 마운틴 전투 (the Battle of Rich Mountain) 등 수많은 전투에 참전하였고, 이는 몇몇 단편 소설과 작가가 참전한 1862년 실로 전투(The Battle of Shiloh)를 소재로 한 회고록 내가 실로에서 본 것(What I Saw of Shiloh, 1862)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이후 소위(a first lieutenant)로 임관되고, 웨스트포인트(West Point)에 입학(1864)하는 등 군인으로써 승승장구하였으나 1864년 케네소 산 전투(the Battle of Kennesaw Mountain)의 후유증으로 이듬해 제대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천식과 합병증, 외상성 뇌손상 등으로 육체적으로 고통 받았으며, 결혼 생활 또한 순탄치 않았습니다.

▶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는 자신이 참전한 격전지를 돌아보던 중 돌연 멕시코 혁명(Mexican Revolution, 1910~1920)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멕시코로 향했습니다. 앰브로즈는 1913년 멕시코의 프란시스코 비야(Fransico Villa, 1878~1923), 일명 판초(Pancho)의 휘하부대에 옵서버(Observer)로 합류하여 전장을 누비던 중 1913년 12월 친구에게 기묘한 편지를 보낸 후 행방불명되었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가 72세의 고령인데다가 전시란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령에 의한 자연사인지, 총살인지 사인을 확인할 수가 없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으로 남았습니다. 공포물과 풍자에 능한 작가의 삶답게(?!) 미스터리한 그의 죽음은 후대의 영화와 소설 등의 소재로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번외적으로 혁명군의 승리를 이끈 판초(Pancho)는 1923년 암살되었습니다. 기자들에게 멕시코 행을 언급하고 자취를 감춘 이후의 행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그의 멕시코행 자체가 거짓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에 영향을 미쳤다?!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가 창조한 가공의 코즈믹 호러 신화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는 같은 미국 작가라는 점 외엔 공통점을 찾기 어려워 보이지만 그의 단편 두 편이 크툴루 신화에 직접적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앰브로즈 비어스의 단편 양치기 하이타(Haïta the Shepherd, 1893)에 등장하는 양치기들의 온화한 신 하이타(Haïta)는 로버트 W. 챔버스(Robert W. Chambers, 1865~1933)의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H. P.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 1890~1937))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카르코사의 거주자(An Inhabitant of Carcosa, 1886)에 등장하는 카르코사(Carcosa) 또한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 출판사 윌터 닐(Walter Neale)은 1909년부터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을 발행하기 시작하였으며, 1912년 총 12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군인과 민간인 이야기(Tales of Soldiers and Civilians, 1891)는 제2권,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제7권에 해당합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03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환희 1873(English Classics1,203 The Fiend's Delight by Ambrose Bierce)
▷ PREFACE
▷ SOME FICTION
01. One More Unfortunate
02. The Strong Young Man of Colusa
03. The Glad New Year
04. The Late Dowling, Senior
05. “Love’s Labour Lost”
06. A Comforter
07. Little Isaac
08. The Heels of Her
09. A Tale of Two Feet
10. The Scolliver Pig
11. Mr. Hunker’s Mourner
12. A Bit of Chivalry
13. The Head of the Family
14. Deathbed Repentance
15. The New Church that was not Built
16. A Tale of the Great Quake
17. Johnny
18. The Child’s Provider
19. Boys who Began Wrong
20. A Kansas Incident
21. Mr. Grile’s Girl
22. His Railway
23. Mr. Gish Makes a Present
24. A Cow-County Pleasantry
25. The Optimist, and What He Died Of
26. The Root of Education
27. Retribution
28. The Faithful Wife
29. Margaret the Childless
30. The Discomfited Demon
31. The Mistake of a Life
32. L. S.
33. The Baffled Asian
▷ TALL TALK
01. A Call to Dinner
02. On Death and Immortality
03. Music—Muscular and Mechanical
04. The Good Young Man
05. The Average Parson
06. Did We Eat One Another?
07. Your Friend’s Friend
08. Le Diable est aux Vaches
09. Angels and Angles
10. A Wingless Insect
11. Pork on the Hoof
12. The Young Person
13. A Certain Popular Fallacy
14. Pastoral Journalism
15. Mendicity’s Mistake
16. Insects
17. Picnicking considered as a Mistake
18. Thanksgiving Day
19. Flogging
20. Reflections upon the Beneficent Influence of the Press
21. Charity
22. The Study of Human Nature
23. Additional Talk—Done in the Country
▷ CURRENT JOURNALINGS
▷ OBITUARY NOTICES
01. Christians
02. Pagans
▷ MUSINGS, PHILOSOPHICAL AND THEOLOGICAL
▷ LAUGHORISMS
▷ “ITEMS” FROM THE PRESS OF INTERIOR CALIFORNIA
▷ POESY
01. Ye Idyll of ye Hippopopotamus
02. Epitaph on George Francis Train
03. Jerusalem, Old and New
04. Communing with Nature
05. Conservatism and Progress
06. Inter Arma Silent Leges
07. Quintessence
08. Resurgam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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