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권

마거릿 미첼 | 해성 북 | 2023년 11월 11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도서소개

마거릿 미첼, 1900~1949소설로서보다 오히려 영화로 더 잘 알려진 불후의 감동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원작자 마거릿 미첼은 1900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방대한 양의 독서를 하며 남북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듣고 성장한 그녀는 1914년 워싱턴 전문학교에 입학하여 현재는 전해지지 않고 있는 장편소설 ‘네 여자’와 단편소설 ‘어린 여동생’을 썼다. 첫 결혼에 실패한 미첼은 1925년 ‘애틀랜타저널’사의 동료 존 마시와 재혼하고 그의 권고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쓰기 시작한다. 미첼은 남부의 역사에 조예가 깊었던 아버지와 오빠가 모아놓은 자료를 바탕으로 남북전쟁이 일어난 해부터 전후의 재건시대까지 빠짐없이 조사 연구하여, 마침내 집필을 시작한 지 4년 만인 1929년 이 소설을 완성한다.

저자소개

마거릿 미첼 Margaret Mitchell(1900~1949) 미국 남부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난 미첼은 애틀랜타에서 성장하고 결혼했으며 평생을 거기서 살았다. 결혼 후 1년 뒤인 스물다섯 살 때, 다리를 다쳐 집에만 틀어박혀 있어야 했는데 그 일이야말로 그녀의 인생에 중요한 계기가 돼준 셈이다. 남북전쟁이라는 역사적 변화와 소용돌이를 헤치고, 한 여인의 삶의 굴곡을 통해 강인한 생명력과 진정한 사랑을 그리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그로부터 7년 뒤인 33세 때 비로소 완성된, 7천여 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역작이다. 평생 단 한 편의 소설을 쓴 작가도 드물지만 그 소설 하나로 전 세계를 풍미하게 된 경우도 결코 흔치 않다. 1949년 8월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미첼은 이 작품 외에 소설은 물론 짧은 글 하나도 쓰지 않았다.

목차소개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제1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미첼의제7장 연보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