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독상법 4권 잡증 변정 관상

저자 진공독 번역 홍성민 |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 2013년 06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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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공독상법은 진공독에 의해서 1922년 지어져 현대식 문장으로 관상학을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하였으며 핵심사항을 잘 전달하고 저자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솔직히 말할정도이다. 또한 기존의 마의상법 유장상법 신상전편등을 뛰어넘는 최고의 관상책임을 부인할 수 없다. 예시문 五形變通說 오형변통설 公篤曰 相有千般 千般 여러 가지 難逃生剋制化之中 法固無窮 參考吉凶禍福之義。 공독선생이 말하길 관상에는 천가지가 있고 상생 상극 제화의 사이를 도망가기 어렵다. 법은 진실로 끝이 없으니 길흉화복의 뜻을 참고해야 한다. 解 形格各得其氣而生 以相生相化爲吉 相爭相剋爲凶。 해석 형체와 격에 각자 기를 얻어서 탄생하니 상생 상화가 길하며 상쟁과 상극이 흉하다. 凡定格局 先明主客兼體之義 爲第一步 故吉凶禍福皆在其中。 격국을 결정함에 먼저 주객과 겸체의 뜻을 밝힘이 제일 걸음이 되며 그래서 길흉과 화복이 모두 이 안에 있다. 以合格爲富貴壽考 不合格爲貧賤勞碌也。 격에 합치하면 부귀와 장수가 되며 격에 합당하지 않으면 빈천하고 고생한다. 一大一小爲不配 又陷又露爲不周 週(돌 주 ?-총12획 zh?u)로도 되어 있다. 。 하나는 크고 하나가 작아 짝짓지 못하면 또 꺼지고 또 노출되면 두루되지 못한다. 解 五官以開展 ?展 [k?izh?n] 1) 넓히다 2) 명랑하다 3) 전개하다 爲吉。 해설 오관은 전개함이 길하다. 五岳以勻配爲吉 故一大一小 皆受剋制 而有缺點也。 오악은 고루 배치되어 길하니 그래서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아서 모두 극제를 받으니 결점이 있다. 又陷者 爲不足之破敗而生。 또 꺼지면 부족함으로 깨짐이 생긴다. 又露者 爲不合之刑剋而成 故不周全 周全 [zh?uqu?n] 1) 주도면밀하다 2) 빈틈없다 3) 돕다 亦相法之所忌也。 또 노출하면 형극에 합당하지 않아 생성하므로 주도면밀하지 않음은 또한 상법에서 꺼린다. 蓋不足者 而見缺點之敗。 부족함은 결점의 실패가 나타난다. 有餘者 而見刑傷之勞 均非善相 而不合法也。 유여는 형극과 손상의 수고가 나타나며 모두 좋은 관상이 아니며 법에 합당함도 아니다. 額高耳反 主前澤破耗 火剋金也。 이마가 높고 귀가 뒤집히면 주로 앞의 혜택이 깨져 소모되니 화가 금을 상극함이다. 解 南岳高露 爲火之有餘 耳反廓飛 爲金之不足。 해석 남악인 이마가 높고 노출됨은 화가 유여함이 있음이다. 귀가 뒤집히고 윤곽이 날라가면 귀인 금이 부족함이다. 故火剋其金 而前澤破耗 祖業 祖? [z?y?] 1) 선조의 공적 2) 선조의 유산 蕭條 ?? [xi?oti?o] 1) 스산하다 2) 불경기 3) 불황 。 그래서 화가 금을 상극하면 전생의 혜택이 깨지고 조상의 공적이 쓸쓸해진다. 余每見南岳高廣 而反無前業 皆兩耳之輪反廓飛之不配也。 내가 매번 이마가 높고 넓으나 반대로 전생의 없이 없음은 모두 두 귀의 윤곽이 뒤집히고 날라가며 짝지어지지 않아서이다. 蓋兩耳爲初運 故前業不守 而見破耗 破耗 [p?h?o] 1) 소모하다 2) 써버리다 也。 두 귀는 초년운이 되므로 전생의 업을 지키지 못하여 깨지고 소모됨이 나타난다. 額尖?大 主一生困窮 水剋火也。 이마가 뾰족하며 턱이 크면 주로 일생이 곤궁하니 수가 화를 상극함이다. 解 余考南岳尖削 爲火之不足 地閣?大 爲水之有餘。 해석 내가 남악인 이마가 뾰족하고 깍임을 고찰해보니 화가 부족함이다. 지각이 풍성하고 큼은 수가 유여함이다. 故水剋其火 而一生困窮 勞碌刑剋。 그래서 수가 화를 상극하니 평생 곤궁하며 고생하며 형극을 받았다. 余每見地庫?隆 而反受窮困 亦由上停尖弱之不配 火星受剋於水 故也 내가 매번 지고가 풍륭함을 보니 반대로 곤궁함을 받고 또한 상정이 뾰족하고 약하여 짝지어지지 않음이니 화성인 이마가 수에 상극을 받았기 때문이다. 卽天停可勝地閣之義也。 곧 천정은 지각을 이길수 있다는 뜻이다. 耳大目小 愚庸無知 金傷木也。 귀가 크고 눈이 작으면 어리석고 용렬하여 지혜가 없으니 금이 목을 손상함이다. 解 兩耳爲金星 如形質長大 爲金之有餘 兩目爲木星。 해석 두 귀는 금성이 되며 만약 형질이 장대하면 금이 남음이 있다. 두 눈은 목성이 된다. 內爲肝絡 如形式太小 爲木之不足。 눈은 안에 간과 연락하니 만약 형식이 너무 작으면 목이 부족함이다. 故金剋其木 天姿 天姿 [ti?nz?] 1) 타고난 자태 2) 천성적인 모습 3) 임금의 용모 愚拙 受制而壽 凡聰明者 耳目相配 耳有垂珠 目有?光 兩不相剋 而反相用也。 그래서 금이 목을 상극하면 바탕이 어리석어 제약을 받아 장수는 하나 총명은 귀와 눈이 서로 짝지음이며 귀에 귓불이 있고 눈에 맑은 광채가 있어서 둘이 상극하지 않고 반대로 서로 쓰게 된다. 目露鼻弱 凶險迭見 木剋土也。 눈이 노출되고 코가 약함은 흉함이 번갈아 나타나니 목이 토를 상극함이다. 解 兩目大而露 爲木之有餘 鼻小弱尖 爲土星之不足。 해설 두 눈이 크고 노출됨은 목이 유여함이다. 코가 작고 약하며 뾰족하면 토성이 부족함이다. 故木剋其土 應刑剋人丁 驚險失敗 凶危挫折 皆土受木之剋。 그래서 목이 토를 상극하면 인정을 상극하며 놀라며 실패가 있고 흉악하고 위태로워 좌절하니 모두 토가 목의 상극을 받아서이다. 凡貴在眼 富在鼻 成敗之關鍵在此 如兩相剋制 雖貴亦貧窮 而有危險之傾覆 亡身破家也。 귀함은 눈에 있고 부유함은 코에 있고 성패의 관건이 여기에 있으니 만약 둘이 상극과 억제가 있으면 비록 귀하나 또한 빈궁하며 위험의 뒤집힘이 있어서 몸이 망하며 집안이 깨진다. 鼻大口小 破梓離?之格 土剋水也。 코가 크고 입이 작으면 재물이 깨지며 고향을 떠나는 격이니 토가 수를 상극함이다. 解 鼻爲土星 ?隆過大 爲土之有餘 口小脣薄 爲水星之不足。 해설 코는 토성이 되어 풍성함이 과다하게 트면 토가 유여함이다. 입이 작고 입술이 엷으면 수성이 부족함이다. 水受土剋 則有六親之累 內外之患 因而破梓離? 而無立身之地 口爲衣祿關鍵故也。 수가 토의 억제를 받으면 육친이 연루되며 안팎의 근심이 되며 그로 기인하여 고향을 떠나서 몸을 세울 곳이 없으니 입은 의록의 관건이 되기 때문이다. 土星雖大 孤立而無用也。 토성이 비록 크면 고립되어 쓸모가 없다. ?(코밑수염 자 ?-총15획 z? c?) 粗眉細 奴欺戚累之輩 下犯上也。 코밑수염이 거칠고 눈썹이 가늘면 노비가 속이고 친척이 연루될 무리이니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범함이다. 解 眉爲文采之官 在上爲主 ?爲下停之表 在下爲客。 해설 눈썹은 문채의 관직이며 위에 있고 주인이 된다. 코밑수염은 하정의 대표로 아래가 되며 손님이 된다. 均以柔細爲合格。 모두 부드럽고 가늘어야 합격이 된다. 如眉粗濃而?柔細 此爲上臨下之格 尙不至爲害 만약 눈썹이 거칠고 진하며 코밑수염이 부드럽고 가늘면 이는 윗사람이 아래에 임하는 격이니 오히려 피해에 이르지 않는다. 如眉柔細而?粗濃 此爲客凌其主 下欺其上之格 當然有害而凌虐 凌虐 [l?ngn??] 1) 능멸하다 2) 학대하다 3) 업신여기다 以相欺而累也。 만약 눈썹이 유연하여 가늘고 코밑수염이 거칠고 진하면 이는 손님이 주인을 능멸함이며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속이는 격이니 당연히 피해가 있고 능멸해 학대함이며 서로 속여 연루가 된다. 故法以陽陰交? ?(만날 구 ?-총9획 g?u) 爲萬物生 以五行錯綜 ?? [cu?z?ng] 1) 뒤섞다 2) 뒤섞여 엉김 3) 형식이 가지런하지 않은 글의 격식 爲萬物用。 그래서 법은 음과 양이 교류해야…

저자소개

저자 진공독이며 어려서부터 유학책을 읽었으며 단경을 읽고 우연히 숭악의 남쪽 기슭에 갔다가 한 노인에게서 관상학의 비법을 전수받게 되었다. 時民國十一年 孟冬月上澣公篤氏自?於成都寓齋。 때는 중화민국 11년(1922년) 첫째 겨울달 완공독씨가 성도의 우제에서 서문을 짓다 번역 홍성민 한의사이며 한방 안이비인후 피부과 전문의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달마육역법
잡설
변정 1-7
오형취의
오형변통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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