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201 조지 버나드 쇼의 메타생물학 모세5경: 므두셀라로 돌아가라 1920(English Classics1,201 Back to Methuselah: A Metabiological Pentateuch by Bernard)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0월 31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도서소개

▶ 메타생물학 모세5경: 므두셀라로 돌아가라 1920(Back to Methuselah: A Metabiological Pentateuch by Bernard)은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64세)에 집필한 단막극(單幕劇, one-act play)입니다. 서문(Preface)에 해당하는 이교도 반세기(The Infidel Half Century)는 무려 49편의 짤막한 원고를 담고 있으며, 5부의 희곡 시리즈(a series of five play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36,000년에 걸친 다양성!(Various, spanning 36,000 years) : 제1부 처음에: B.C. 4004(In the Beginning: B.C. 4004)부터 제2부 바나바 형제의 복음서: 현재(The Gospel of the Brothers Barnabas: Present Day), 제3부 일은 일어난다: A.D. 2170(The Thing Happens: A.D. 2170), 제4부 노신사의 비극: A.D. 3000(Tragedy of an Elderly Gentleman: A.D. 3000), 제5부 생각이 닿는 한: A.D. 31,920.(As Far as Thought Can Reach: A.D. 31,920.)까지 B.C. 4004부터 A.D. 31,920.까지 무려 35,924년에 걸친 장대한 대서사시를 담은 작품으로, 버나드 쇼의 다른 작품에 비해서도 긴 호흡과 방대한 분량을 자랑합니다.

▶ 연극의 탈을 쓴 공상과학소설(Science fiction)이자 환상적인 서사시(Visionary epic)! :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1921년 런던의 콘스터블(Constable)과 뉴욕의 브렌타노(Brentano)에서 동시에 출간되었으며, 1922년 뉴욕 개릭 극장(Garrick Theatre)과 1923년 영국 버밍엄 레퍼노리 극장(the Birmingham Repertory Theatre)에서 초연을 올렸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인류의 미래 발전의 진화 단계(Evolving stages in the future progress of humanity)는 무엇인가 : 버나드 쇼는 서문을 통해 과거의 단순했던 원시 사회와 달리 20세기의 문명사회는 복잡성이 증대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정부가 현대의 유럽에 만연한 빈곤 등의 사회문제를 적절히 해결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쇼가 제시한 해결책은 너무나 복잡해 제대로 통치할 수 없다면, 이를 제대로 익히기 위해 인간의 수명이 충분히 늘어나야 한다는 것! 이 작품을 발표할 당시 쇼의 나이는 64세였으니, 아마도 작가의 염원이 약간은 반영된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 PART I—In the Beginning. ACT I. The Garden of Eden. Afternoon. An immense serpent is sleeping with her head buried in a thick bed of Johnswort, and her body coiled in apparently endless rings through the branches of a tree, which is already well grown; for the days of creation have been longer than our reckoning. She is not yet visible to anyone unaware of her presence, as her colors of green and brown make a perfect camouflage. Near her head a low rock shows above the Johnswort. The rock and tree are on the border of a glade in which lies a dead fawn all awry, its neck being broken. Adam, crouching with one hand on the rock, is staring in consternation at the dead body. He has not noticed the serpent on his left hand. He turns his face to his right and calls excitedly. ▷ 제1부—처음에. 제1막. 에덴동산. 오후. 거대한 뱀이 존스워트(Johnswort)의 두꺼운 침대에 머리를 묻은 채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녀의 몸은 이미 잘 자란 나무 가지 사이에 끝없이 고리 모양으로 감겨 있습니다. 창조의 날은 우리의 계산보다 길었습니다. 그녀의 녹색과 갈색 색상은 완벽한 위장을 이루기 때문에 그녀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그녀의 머리 근처에는 존스워트(Johnswort) 위에 낮은 바위가 보입니다. 바위와 나무는 목이 부러진 채 죽은 사슴 한 마리가 누워 있는 공터의 경계에 있습니다. 한 손으로 바위 위에 웅크리고 있는 아담은 경악하며 시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는 왼손에 뱀이 있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얼굴을 오른쪽으로 돌리고 신나게 불러댑니다.

▶ PART V.—As Far as Thought can Reach. Summer afternoon in the year 31,920 A.D. A sunlit glade at the southern foot of a thickly wooded hill. On the west side of it, the steps and columned porch of a dainty little classic temple. Between it and the hill, a rising path to the wooded heights begins with rough steps of stones in the moss. On the opposite side, a grove. In the middle of the glade, an altar in the form of a low marble table as long as a man, set parallel to the temple steps and pointing to the hill. Curved marble benches radiate from it into the foreground; but they are not joined to it: there is plenty of space to pass between the altar and the benches. ​▷ 제5부.—생각이 도달할 수 있는 곳까지. 서기 31,920년 여름 오후. 숲이 우거진 언덕 남쪽 기슭에 있는 햇살 가득한 공터. 서쪽에는 작고 고전적인 사원의 계단과 기둥이 있는 현관이 있습니다. 그것과 언덕 사이에는 이끼 속의 거친 돌 계단으로 숲이 우거진 높이로 올라가는 길이 시작됩니다. 반대편에는 숲이 있습니다. 공터 한가운데에는 사람 길이만큼 긴 대리석 테이블 형태의 제단이 사원 계단과 평행하게 놓여 언덕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곡선형 대리석 벤치가 전경으로 방사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단과 의자 사이에 지나갈 공간이 많습니다.

▶ A dance of youths and maidens is in progress. The music is provided by a few fluteplayers seated carelessly on the steps of the temple. There are no children; and none of the dancers seems younger than eighteen. Some of the youths have beards. Their dress, like the architecture of the theatre and the design of the altar and curved seats, resembles Grecian of the fourth century B.C., freely handled. They move with perfect balance and remarkable grace, racing through a figure like a farandole. They neither romp nor hug in our manner. ▷ 청춘들의 춤이 진행되고 있다. 음악은 사원 계단에 부주의하게 앉아 있는 몇 명의 피리 연주자들에 의해 제공됩니다. 아이들이 없습니다. 무용수 중 누구도 18세보다 어려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떤 청소년들은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의상은 극장의 건축물이나 제단과 곡선형 좌석의 디자인처럼 자유자재로 다루어지는 기원전 4세기 그리스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그들은 완벽한 균형과 놀라울 만큼 우아하게 움직이며, 파란돌 같은 형상 사이를 질주합니다. 그들은 우리 방식대로 뛰어다니지도 포옹하지도 않습니다.

저자소개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 ▷ 자유무역보다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고, 토지의 국유화와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개화론을 주장한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는 1884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사회민주주의 정책과 영국 노동당(the Labour Representation Committee)의 창립(1990)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국에서 가장 유망한 지적 사회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 버나드 쇼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의 의견을 모은 최초의 외교 문제 견해 성명서(the first statement of its views on foreign affairs) 파비앙주의와 제국(Fabianism and the Empire)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 첫 번째 이유는 버나드 쇼가 평소 자신의 작품이 대외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노벨상 상금은 물론 노벨상 수상 자체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쇼 자신이 아니라, 조국 아일랜드의 영예를 위해서 상을 받을 것을 권했고, 상금을 거부하려는 그를 설득해 스웨덴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August Strindberg, 1849~1912)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상금을 쓰도록 권했다고 합니다. 당시 노벨상 상금은 미화로 대략 50만 달러 수준이였다고 하네요. ▷ 두 번째 이유는 상금 수상한 이후 쏟아질 금전적인 요청을 차단하기 위해서. 언뜻 황당해 보이는 선택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노벨상 상금이 매우 크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고, 이 때문에 버나드 쇼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가 영국 각지에서 쇄도했기 때문에 아예 상금 수령을 거부했다는 것! ▷ 그러나, 버나드 쇼의 의도와 달리 상금을 거부하자, 이제는 상금을 거부할 정도로 부자이니 도움을 달라는 편지가 재차 쇄도하였다네요…. 결국 그는 뒤늦게나마 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이후 상금을 후에 수령한 매우 희귀한 사례로 꼽히는데, 이유에 관계없이 과연 버나드 쇼다운 기상천외한 행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 ▷ 대부분의 아일랜드인이 그러하듯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또한 영국계 아일랜드인(Anglo-Irish people)입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영국인인 동시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였고, 1934년 아일랜드 국적(舊 아일랜드 자유국 Irish Free State)을 취득해 죽을 때까지 유지한 아일랜드인입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수상연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923),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925),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69),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 1995). ▷ 다만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기는 하였으나, 사망하기까지 대부분의 생애는 영국에서 보냈고, 사망한 장소와 사망 후 (그의 유언에 따라) 재가 뿌려진 곳 또한 영국입니다.

▶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25~2016) :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의 각본에 참여한 조지 버나드쇼는 영화가 개봉한 이후 오스카상 최우수 각본상(Best Writing, Screenplay)을 수상하였습니다.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피그말리온(Pygmalion, 1938)은 이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56)로 각색되었으며, 1964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 영화가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주연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입니다. ▷ 전 세계의 문인을 대상으로 한 노벨문학상과 영화계에 국한된 오스카상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겠습니다만, 조지 버나드 쇼는 자신의 극본과 영화 대본을 넘나들며 활동하였고 1939년부터 2016년까지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작가(the only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미국의 대중음악가 밥 딜런(Bob Dylan, 1941~)이 오스카상(Best Original Song, 2001)에 이어 노벨문학상(2016)을 수상함으로써, 이제는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이한 작가(the 2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라고 수정해야겠네요.

▶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는 어렸을 때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5살에 천연두에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그를 비과학적인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로 목소리 높이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버나드 쇼는 의사도, 과학자도 아니었습니다만 당대 영국의 저명인사로써 백신을 반대하는 취지의 말과 서신 등을 공공연하게 남겼습니다.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의 고향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는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그의 이름을 딴 술집 더 버나드 쇼(The Bernard Shaw), 자국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박물관’ 더블린 작가 박물관(Dublin Writers Museum), 실물 크기의 동상이 있는 아일랜드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Ireland) 등 그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 버나드 쇼가 태어난 33 신 스트리트(33 Synge Street)의 2층집 는 1933년부터 일반에게 그의 삶과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생가 박물관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현판에 새겨진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GEORGE BERNARD SHAW LIVED IN THIS HOUSE FROM 1887 TO 1898 “FROM THE COFFERS OF HIS GENIUSHE ENRICHED THE WORLD.”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1887년부터 1898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천재의 금고에서 그는 세상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그의 집이자 무덤?! :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말년을 보낸 런던 외곽의 호젓한 집입니다. 이곳에서만 무려 44년을 살았으며, 현대의 관점에서도 장수라 할만한 94세에 영면하였습니다. 현재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 사후에는 그의 유언에 따라 화장된 후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의 유골과 함께 집 정원에 뿌려졌기 때문에 그의 무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1840~1917)이 버나드 쇼의 흉상을?! : ▷ 버나드 쇼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당대 유럽 최고의 조각가로 불리는 로댕에게 자신의 남편을 흉상으로 제작해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흔쾌히 수락한 로댕은 청동과 대리석으로 각 1점씩 제작하였으며, 의뢰비용은 각각 20,000, 25,000 프랑이였습니다. ▷ 청동 흉상은 1906년 전달되었으나, 로댕의 요청으로 전시를 위해 수차례 대여한 바 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청동 흉상은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가 관리 중인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1.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조지(George)가 아니라, G라고 서명한 이유는?
02.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03.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 : 조각가 피그말리온이 여성을 혐오한 이유는?
03-1.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BC 43~AD 17)의 변신 이야기(The Metamorphoses, AD 8)
03-2.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VS 골렘 효과(Golem Effect)
03-3.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
03-4. 웬디 무어(Wendy Moore)의 완벽한 아내 만들기(How to Create the Perfect Wife, 2013)
03-5.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그린 화가들
04. 므두셀라 증후군(Methuselah Syndrome)
05.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05-1.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05-2.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39~2016)
06.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 VS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7. 오역으로 더욱 유명해진 유언(1950)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08. 수많은 어록을 남긴 신랄한 비평가(Vitriolic Critic)이자 유머러스한 풍자가(Witty Satirist)
09.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10. 조지 버나드 쇼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George Bernard Shaw)
11. 조지 버나드 쇼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George Bernard Shaw in IMDb and Wikipedia)
12. 오디오북으로 듣는 조지 버나드 쇼(Audio Books of George Bernard Shaw)
13. 조지 버나드 쇼 어록 161선(161 Quotes of George Bernard Shaw)
▶ 영어고전1,201 조지 버나드 쇼의 메타생물학 모세5경: 므두셀라로 돌아가라 1920(English Classics1,201 Back to Methuselah: A Metabiological Pentateuch by Bernard)
▷ THE INFIDEL HALF CENTURY
The Dawn Of Darwinism
The Advent Of The Neo-Darwinians
Political Inadequacy Of The Human Animal
Cowardice Of The Irreligious
Is There Any Hope In Education?
Homeopathic Education
The Diabolical Efficiency Of Technical Education
Flimsiness Of Civilization
Creative Evolution
Voluntary Longevity
The Early Evolutionists
The Advent Of The Neo-Lamarckians
How Acquirements Are Inherited
The Miracle Of Condensed Recapitulation
Heredity An Old Story
Discovery Anticipated By Divination
Corrected Dates For The Discovery Of Evolution
Defying The Lightning: A Frustrated Experiment
In Quest Of The First Cause
Paley's Watch
The Irresistible Cry Of Order, Order!
The Moment And The Man
The Brink Of The Bottomless Pit
Why Darwin Converted The Crowd
How We Rushed Down A Steep Place
Darwinism Not Finally Refutable
Three Blind Mice
The Greatest Of These Is Self-Control
A Sample Of Lamarcko-Shavian Invective
The Humanitarians And The Problem Of Evil
How One Touch Of Darwin Makes The Whole World Kin
Why Darwin Pleased The Socialists
Darwin And Karl Marx
Why Darwin Pleased The Profiteers Also
The Poetry And Purity Of Materialism
The Viceroys Of The King Of Kings
Political Opportunism In Excelsis
The Betrayal Of Western Civilization
Circumstantial Selection In Finance
The Homeopathic Reaction Against Darwinism
Religion And Romance
The Danger Of Reaction
A Touchstone For Dogma
What To Do With The Legends
A Lesson From Science To The Churches
The Religious Art Of The Twentieth Century
The Artist-Prophets
Evolution In The Theatre
My Own Part In The Matter
▷ BACK TO METHUSELAH.
PART I—In the Beginning
I-ACT I
I-ACT II
PART II—The Gospel of the Brothers Barnabas
PART III—The Thing Happens
PART IV—Tragedy of an Elderly Gentleman
IV-ACT I
IV-ACT II
IV-ACT III
PART V.—As Far as Thought can Reach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34)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