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197 조지 버나드 쇼의 모집 공고: 오플래허티 V.C. 1915(English Classics1,197 O'Flaherty V.C.: A Recruiting Pamphlet by George Bernard Shaw)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0월 31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도서소개

▶ 모집 공고: 오플래허티 V.C. 1915(O'Flaherty V.C.: A Recruiting Pamphlet by George Bernard Shaw)는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59세)에 집필한 코미디 단막극(Comic One-Act Play)입니다. 벨기에 왕립비행단(Royal Flying Corps) 장교들의 아마추어 공연을 제외하고, 1920년 12월 20일 해머스미스 (Hammersmith) 리릭 씨어터(Lyric Theatre)에서 최초로 전문 배우에 의한 작품(The first professional production)이 초연을 올렸으며, 버나드 쇼 본인이 직접 라디오 방송 버전을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O'FLAHERTY [sympathetically]. Yes, sir: she's pigheaded and obstinate: there's no doubt about it. She's like the English: they think there's no one like themselves. It's the same with the Germans, though they're educated and ought to know better. You'll never have a quiet world till you knock the patriotism out of the human race. ▷ 오플래허티 [동정적으로] 네, 선생님: 그녀는 고집이 세고 고집이 세고,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녀는 영국인과 같습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같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독일인들은 교육을 받았고, 더 잘 알아야 하지만, 독일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애국심을 인간에게서 없애버리기 전에는 결코 조용한 세상을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 버나드 쇼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아일랜드 공화당원(Irish republicans)들의 전쟁 반대와 전쟁 반대에 대한 여론을 극복하고, 아일랜드 청년들의 징집을 독려하고자 모집 공고: 오플래허티 V.C. 1915(O'Flaherty V.C.: A Recruiting Pamphlet by George Bernard Shaw)를 집필하였습니다. 작가는 아일랜드인에게 기회란 아일랜드 밖에 있으므로, 징집에 응하라는 논리를 내세웠으나 작품이 발표된 1915년의 모집은 지극히 저조했다는…. 데니스 오플래허티(Dennis O'Flaherty)이란 가상의 주인공은 실제로 전장에서 활약하고 빅토리아 십자훈장(the Victoria Cross)을 받은 아일랜드 전쟁영웅(Irish war hero) 마이클 존 오리어리(Michael John O'Leary, 1890~1961)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오리어리는 아일랜드의 고향 매크룸(Macroom)에서 환영받기는 했으나, 그와 동시에 아일랜드 민족주의자(Irish nationalist)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 MRS O'FLAHERTY. Sure he has that, your honor. God bless your honor! [The General being now out of hearing, she turns threateningly to her son with one of those sudden Irish changes of manner which amaze and scandalize less flexible nations, and exclaims.] And what do you mean, you lying young scald, by telling me you were going to fight agen the English? Did you take me for a fool that couldn't find out, and the papers all full of you shaking hands with the English king at Buckingham Palace? ▷ 오플래허티 부인. 물론이죠, 재판장님.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장군은 이제 귀가 멀었고, 그녀는 융통성이 덜한 국가들을 놀라게 하고 분개하게 만드는 아일랜드의 갑작스런 태도 변화로 아들에게 위협적으로 돌아서며 외칩니다.] 그리고 당신이 나에게 말하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영국인과 함께 싸울 생각이었니? 나를 알 수 없는 바보로 착각하고, 버킹엄 궁전에서 영국 왕과 악수하는 모습이 신문에 가득 차 있는 걸까요?

▶ 빅토리아 십자훈장(The Victoria Cross)을 자랑스럽게 건 데니스 오플래허티(Dennis O'Flaherty)는 부족한 장병을 모집하기 위한 캠페인을 위해 고향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아일랜드인은 영국과 영국인에 대한 원한을 품고 있었고, 영국을 위한 전쟁에 참가를 독려하는 그의 이야기에 데니스의 어머니 오플래허티 부인(Mrs O'Flaherty)조차 분노하는데...?! 데니스가 여자친구에게 선뜻 고가의 선물을 선물한 것도 어머니의 입장에선 마뜩치 않았습니다. 여자친구 테레사 드리스콜(Teresa Driscoll)도 사실 오랜만에 돌아온 남자친구와의 해후보다도 그의 연금에 대해서만 더욱 큰 관심을 보이는군요. 이런! 어머니와 여자친구가 거칠게 말다툼하는 사이에 낀 데니스는 그만 고요한 폭탄소리로 충만한 전장으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 TERESA. Is it me you offer such a name to, you fou-mouthed, dirty-minded, lying, sloothering old sow, you? I wouldn't soil my tongue by calling you in your right name and telling Sir Pearce what's the common talk of the town about you. You and your O'Flahertys! setting yourself up agen the Driscolls that would never lower themselves to be seen in conversation with you at the fair. You can keep your ugly stingy lump of a son; for what is he but a common soldier? and God help the girl that gets him, say I! So the back of my hand to you, Mrs O'Flaherty; and that the cat may tear your ugly old face! ▷ 테레사. 입이 험하고, 더러운 마음을 갖고, 거짓말을 하고, 게으른 늙은 돼지 같은 이름을 붙인 게 바로 나입니까? 나는 당신의 올바른 이름을 부르고 피어스 경에게 당신에 대해 마을에서 흔히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해서 내 혀를 더럽힐 수는 없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오플래허티! 박람회에서 당신과 대화할 때 결코 자신을 낮추지 않을 드리스콜 가족을 만들어 보세요. 당신은 당신의 추악하고 인색한 아들 덩어리를 간직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일반 군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신이 그를 잡는 소녀를 도와주세요! 그러니 오플래허티 부인, 손등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당신의 못생긴 늙은 얼굴을 찢을 수도 있습니다!

저자소개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 ▷ 자유무역보다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고, 토지의 국유화와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개화론을 주장한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는 1884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사회민주주의 정책과 영국 노동당(the Labour Representation Committee)의 창립(1990)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국에서 가장 유망한 지적 사회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 버나드 쇼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의 의견을 모은 최초의 외교 문제 견해 성명서(the first statement of its views on foreign affairs) 파비앙주의와 제국(Fabianism and the Empire)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 첫 번째 이유는 버나드 쇼가 평소 자신의 작품이 대외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노벨상 상금은 물론 노벨상 수상 자체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쇼 자신이 아니라, 조국 아일랜드의 영예를 위해서 상을 받을 것을 권했고, 상금을 거부하려는 그를 설득해 스웨덴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August Strindberg, 1849~1912)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상금을 쓰도록 권했다고 합니다. 당시 노벨상 상금은 미화로 대략 50만 달러 수준이였다고 하네요. ▷ 두 번째 이유는 상금 수상한 이후 쏟아질 금전적인 요청을 차단하기 위해서. 언뜻 황당해 보이는 선택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노벨상 상금이 매우 크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고, 이 때문에 버나드 쇼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가 영국 각지에서 쇄도했기 때문에 아예 상금 수령을 거부했다는 것! ▷ 그러나, 버나드 쇼의 의도와 달리 상금을 거부하자, 이제는 상금을 거부할 정도로 부자이니 도움을 달라는 편지가 재차 쇄도하였다네요…. 결국 그는 뒤늦게나마 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이후 상금을 후에 수령한 매우 희귀한 사례로 꼽히는데, 이유에 관계없이 과연 버나드 쇼다운 기상천외한 행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 ▷ 대부분의 아일랜드인이 그러하듯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또한 영국계 아일랜드인(Anglo-Irish people)입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영국인인 동시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였고, 1934년 아일랜드 국적(舊 아일랜드 자유국 Irish Free State)을 취득해 죽을 때까지 유지한 아일랜드인입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수상연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923),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925),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69),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 1995). ▷ 다만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기는 하였으나, 사망하기까지 대부분의 생애는 영국에서 보냈고, 사망한 장소와 사망 후 (그의 유언에 따라) 재가 뿌려진 곳 또한 영국입니다.

▶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25~2016) :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의 각본에 참여한 조지 버나드쇼는 영화가 개봉한 이후 오스카상 최우수 각본상(Best Writing, Screenplay)을 수상하였습니다.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피그말리온(Pygmalion, 1938)은 이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56)로 각색되었으며, 1964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 영화가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주연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입니다. ▷ 전 세계의 문인을 대상으로 한 노벨문학상과 영화계에 국한된 오스카상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겠습니다만, 조지 버나드 쇼는 자신의 극본과 영화 대본을 넘나들며 활동하였고 1939년부터 2016년까지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작가(the only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미국의 대중음악가 밥 딜런(Bob Dylan, 1941~)이 오스카상(Best Original Song, 2001)에 이어 노벨문학상(2016)을 수상함으로써, 이제는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이한 작가(the 2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라고 수정해야겠네요.

▶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는 어렸을 때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5살에 천연두에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그를 비과학적인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로 목소리 높이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버나드 쇼는 의사도, 과학자도 아니었습니다만 당대 영국의 저명인사로써 백신을 반대하는 취지의 말과 서신 등을 공공연하게 남겼습니다.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의 고향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는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그의 이름을 딴 술집 더 버나드 쇼(The Bernard Shaw), 자국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박물관’ 더블린 작가 박물관(Dublin Writers Museum), 실물 크기의 동상이 있는 아일랜드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Ireland) 등 그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 버나드 쇼가 태어난 33 신 스트리트(33 Synge Street)의 2층집 는 1933년부터 일반에게 그의 삶과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생가 박물관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현판에 새겨진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GEORGE BERNARD SHAW LIVED IN THIS HOUSE FROM 1887 TO 1898 “FROM THE COFFERS OF HIS GENIUSHE ENRICHED THE WORLD.”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1887년부터 1898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천재의 금고에서 그는 세상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그의 집이자 무덤?! :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말년을 보낸 런던 외곽의 호젓한 집입니다. 이곳에서만 무려 44년을 살았으며, 현대의 관점에서도 장수라 할만한 94세에 영면하였습니다. 현재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 사후에는 그의 유언에 따라 화장된 후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의 유골과 함께 집 정원에 뿌려졌기 때문에 그의 무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1840~1917)이 버나드 쇼의 흉상을?! : ▷ 버나드 쇼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당대 유럽 최고의 조각가로 불리는 로댕에게 자신의 남편을 흉상으로 제작해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흔쾌히 수락한 로댕은 청동과 대리석으로 각 1점씩 제작하였으며, 의뢰비용은 각각 20,000, 25,000 프랑이였습니다. ▷ 청동 흉상은 1906년 전달되었으나, 로댕의 요청으로 전시를 위해 수차례 대여한 바 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청동 흉상은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가 관리 중인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1.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조지(George)가 아니라, G라고 서명한 이유는?
02.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03.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 : 조각가 피그말리온이 여성을 혐오한 이유는?
03-1.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BC 43~AD 17)의 변신 이야기(The Metamorphoses, AD 8)
03-2.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VS 골렘 효과(Golem Effect)
03-3.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
03-4. 웬디 무어(Wendy Moore)의 완벽한 아내 만들기(How to Create the Perfect Wife, 2013)
03-5.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그린 화가들
04. 므두셀라 증후군(Methuselah Syndrome)
05.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05-1.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05-2.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39~2016)
06.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 VS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7. 오역으로 더욱 유명해진 유언(1950)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08. 수많은 어록을 남긴 신랄한 비평가(Vitriolic Critic)이자 유머러스한 풍자가(Witty Satirist)
09.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10. 조지 버나드 쇼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George Bernard Shaw)
11. 조지 버나드 쇼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George Bernard Shaw in IMDb and Wikipedia)
12. 오디오북으로 듣는 조지 버나드 쇼(Audio Books of George Bernard Shaw)
13. 조지 버나드 쇼 어록 161선(161 Quotes of George Bernard Shaw)
▶ 영어고전1,197 조지 버나드 쇼의 모집 공고: 오플래허티 V.C. 1915(English Classics1,197 O'Flaherty V.C.: A Recruiting Pamphlet by George Bernard Shaw)
Preface
▷ O'FLAHERTY V.C.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34)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