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196 조지 버나드 쇼의 거의 역사적인 희극: 페루살렘의 잉카 1915(English Classics1,196 The Inca of Perusalem: An Almost Historical Comedietta by George Bernard Shaw)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0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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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거의 역사적인 희극: 페루살렘의 잉카 1915(The Inca of Perusalem: An Almost Historical Comedietta by George Bernard Shaw)는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59세)에 집필한 코미디 단막극(Comic One-Act Play)입니다. ▷ 거의 역사적인 희극: 페루살렘의 잉카 1915(The Inca of Perusalem: An Almost Historical Comedietta by George Bernard Shaw)는 작가 버나드 쇼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왕립문학학회 회원(a member of the Royal Society of Literature)이란 신분만 공개한 상태로 1916년 버밍엄 레퍼토리 극장(the Birmingham Repertory Theatre)에서 초연을 올렸습니다. ▷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백만장자의 미망인임에도 불구하고, 가난하게 살고 있는 에르민트루드(Ermyntrude)는 대주교(Archdeacon)인 아버지로부터 다른 백만장자를 만나기 위해 부잣집 아가씨의 가정부(lady's maid)로 일하라는 충고를 받습니다. 에르민트루드가 공주의 메이드(her lady's maid)로 일하기 시작한 후, 어느 날 페루살렘의 잉카(Inca of Perusalem)의 전령임을 주장하는 듀발 선장(Captain Duval)이 찾아와 기묘한 이야기를 전하는데….

▶ 그러나 듀발 선장이 곧 변장한 잉카임을 눈치 챈 에르민트루드는 소심한 공주에게 자신이 공주인 척 연기함으로써 그의 음모를 파헤쳐 보겠다고 제안합니다. 공주의 동의를 얻은 에르민트루드는 결국 잉카로부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보석을 선물로 받았을 뿐 아니라, 그의 청혼까지 받는데 성공합니다. 놀랍게도 잉카는 이미 에르민트루드가 공주가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과연 잉카와 에르민트루드는 행복한 결혼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둘은 전쟁으로 인해 황폐화된 페루살렘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보다 잉카가 선물한 큼지막한 보석은 과연 진품...일까요?!

▶ I must remind the reader that this playlet was written when its principal character, far from being a fallen foe and virtually a prisoner in our victorious hands, was still the Caesar whose legions we were resisting with our hearts in our mouths. Many were so horribly afraid of him that they could not forgive me for not being afraid of him: I seemed to be trifling heartlessly with a deadly peril. I knew better; and I have represented Caesar as knowing better himself. ▷ 나는 독자들에게 이 극의 주인공이 쓰러진 원수이자 사실상 우리 승리의 손에 갇힌 포로가 되기는커녕 여전히 우리가 마음으로 입에 대고 저항하던 그의 군대에 맞서던 카이사르였을 때 쓰여졌다는 점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몹시 두려워하여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 나를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치명적인 위험을 안고 무자비하게 소홀히 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카이사르가 자신을 더 잘 아는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Now that this is all over, and the upshot of the fighting has shown that we could quite well have afforded to laugh at the doomed Inca, I am in another difficulty. I may be supposed to be hitting Caesar when he is down. That is why I preface the play with this reminder that when it was written he was not down. To make quite sure, I have gone through the proof sheets very carefully, and deleted everything that could possibly be mistaken for a foul blow. ▷ 이제 이 모든 것이 끝났고, 전투의 결과는 우리가 불운한 잉카를 비웃어도 괜찮았음을 보여 주었고, 나는 또 다른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카이사르가 쓰러지면 나는 그를 때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극본을 썼을 때 그가 쓰러지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는 말로 극의 서문을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확실히 하기 위해 교정지를 매우 주의 깊게 살펴보고, 파울로 오해받을 수 있는 모든 항목을 삭제했습니다.

▶ I have of course maintained the ancient privilege of comedy to chasten Caesar's foibles by laughing at them, whilst introducing enough obvious and outrageous fiction to relieve both myself and my model from the obligations and responsibilities of sober history and biography. But I should certainly put the play in the fire instead of publishing it if it contained a word against our defeated enemy that I would not have written in 1913. ▷ 물론 나는 카이사르의 허점을 비웃음으로써 징계하는 희극의 고대 특권을 유지하는 동시에 냉정한 역사와 전기의 의무와 책임으로부터 나 자신과 나의 모델 모두를 해방시키기에 충분히 명백하고 터무니없는 소설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1913년에 내가 쓰지 않았을 우리의 패배한 적에 대한 말이 포함되어 있었다면 나는 그 극을 출판하는 대신 불 속에 던져야 했습니다.

▶ THE PRINCESS. I don't know. They haven't settled which. It's a dreadful thing to be a princess: they just marry you to anyone they like. The Inca is to come and look at me, and pick out whichever of his sons he thinks will suit. And then I shall be an alien enemy everywhere except in Perusalem, because the Inca has made war on everybody. And I shall have to pretend that everybody has made war on him. It's too bad. ▷ 공주.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어느 것을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공주가 된다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그들은 단지 그들이 좋아하는 사람과 당신과 결혼할 뿐입니다. 잉카인은 와서 나를 보고 그의 아들 중 누구에게나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골라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페루살렘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외계의 적이 될 것입니다. 잉카가 모든 사람과 전쟁을 벌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모두가 그와 전쟁을 벌인 척해야 할 것입니다. 정말 안 좋습니다.

저자소개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 ▷ 자유무역보다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고, 토지의 국유화와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개화론을 주장한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는 1884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사회민주주의 정책과 영국 노동당(the Labour Representation Committee)의 창립(1990)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국에서 가장 유망한 지적 사회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 버나드 쇼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의 의견을 모은 최초의 외교 문제 견해 성명서(the first statement of its views on foreign affairs) 파비앙주의와 제국(Fabianism and the Empire)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 첫 번째 이유는 버나드 쇼가 평소 자신의 작품이 대외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노벨상 상금은 물론 노벨상 수상 자체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쇼 자신이 아니라, 조국 아일랜드의 영예를 위해서 상을 받을 것을 권했고, 상금을 거부하려는 그를 설득해 스웨덴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August Strindberg, 1849~1912)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상금을 쓰도록 권했다고 합니다. 당시 노벨상 상금은 미화로 대략 50만 달러 수준이였다고 하네요. ▷ 두 번째 이유는 상금 수상한 이후 쏟아질 금전적인 요청을 차단하기 위해서. 언뜻 황당해 보이는 선택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노벨상 상금이 매우 크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고, 이 때문에 버나드 쇼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가 영국 각지에서 쇄도했기 때문에 아예 상금 수령을 거부했다는 것! ▷ 그러나, 버나드 쇼의 의도와 달리 상금을 거부하자, 이제는 상금을 거부할 정도로 부자이니 도움을 달라는 편지가 재차 쇄도하였다네요…. 결국 그는 뒤늦게나마 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이후 상금을 후에 수령한 매우 희귀한 사례로 꼽히는데, 이유에 관계없이 과연 버나드 쇼다운 기상천외한 행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 ▷ 대부분의 아일랜드인이 그러하듯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또한 영국계 아일랜드인(Anglo-Irish people)입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영국인인 동시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였고, 1934년 아일랜드 국적(舊 아일랜드 자유국 Irish Free State)을 취득해 죽을 때까지 유지한 아일랜드인입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수상연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923),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925),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69),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 1995). ▷ 다만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기는 하였으나, 사망하기까지 대부분의 생애는 영국에서 보냈고, 사망한 장소와 사망 후 (그의 유언에 따라) 재가 뿌려진 곳 또한 영국입니다.

▶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25~2016) :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의 각본에 참여한 조지 버나드쇼는 영화가 개봉한 이후 오스카상 최우수 각본상(Best Writing, Screenplay)을 수상하였습니다.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피그말리온(Pygmalion, 1938)은 이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56)로 각색되었으며, 1964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 영화가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주연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입니다. ▷ 전 세계의 문인을 대상으로 한 노벨문학상과 영화계에 국한된 오스카상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겠습니다만, 조지 버나드 쇼는 자신의 극본과 영화 대본을 넘나들며 활동하였고 1939년부터 2016년까지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작가(the only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미국의 대중음악가 밥 딜런(Bob Dylan, 1941~)이 오스카상(Best Original Song, 2001)에 이어 노벨문학상(2016)을 수상함으로써, 이제는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이한 작가(the 2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라고 수정해야겠네요.

▶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는 어렸을 때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5살에 천연두에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그를 비과학적인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로 목소리 높이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버나드 쇼는 의사도, 과학자도 아니었습니다만 당대 영국의 저명인사로써 백신을 반대하는 취지의 말과 서신 등을 공공연하게 남겼습니다.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의 고향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는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그의 이름을 딴 술집 더 버나드 쇼(The Bernard Shaw), 자국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박물관’ 더블린 작가 박물관(Dublin Writers Museum), 실물 크기의 동상이 있는 아일랜드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Ireland) 등 그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 버나드 쇼가 태어난 33 신 스트리트(33 Synge Street)의 2층집 는 1933년부터 일반에게 그의 삶과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생가 박물관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현판에 새겨진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GEORGE BERNARD SHAW LIVED IN THIS HOUSE FROM 1887 TO 1898 “FROM THE COFFERS OF HIS GENIUSHE ENRICHED THE WORLD.”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1887년부터 1898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천재의 금고에서 그는 세상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그의 집이자 무덤?! :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말년을 보낸 런던 외곽의 호젓한 집입니다. 이곳에서만 무려 44년을 살았으며, 현대의 관점에서도 장수라 할만한 94세에 영면하였습니다. 현재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 사후에는 그의 유언에 따라 화장된 후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의 유골과 함께 집 정원에 뿌려졌기 때문에 그의 무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1840~1917)이 버나드 쇼의 흉상을?! : ▷ 버나드 쇼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당대 유럽 최고의 조각가로 불리는 로댕에게 자신의 남편을 흉상으로 제작해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흔쾌히 수락한 로댕은 청동과 대리석으로 각 1점씩 제작하였으며, 의뢰비용은 각각 20,000, 25,000 프랑이였습니다. ▷ 청동 흉상은 1906년 전달되었으나, 로댕의 요청으로 전시를 위해 수차례 대여한 바 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청동 흉상은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가 관리 중인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1.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조지(George)가 아니라, G라고 서명한 이유는?
02.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03.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 : 조각가 피그말리온이 여성을 혐오한 이유는?
03-1.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BC 43~AD 17)의 변신 이야기(The Metamorphoses, AD 8)
03-2.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VS 골렘 효과(Golem Effect)
03-3.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
03-4. 웬디 무어(Wendy Moore)의 완벽한 아내 만들기(How to Create the Perfect Wife, 2013)
03-5.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그린 화가들
04. 므두셀라 증후군(Methuselah Syndrome)
05.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05-1.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05-2.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39~2016)
06.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 VS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7. 오역으로 더욱 유명해진 유언(1950)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08. 수많은 어록을 남긴 신랄한 비평가(Vitriolic Critic)이자 유머러스한 풍자가(Witty Satirist)
09.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10. 조지 버나드 쇼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George Bernard Shaw)
11. 조지 버나드 쇼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George Bernard Shaw in IMDb and Wikipedia)
12. 오디오북으로 듣는 조지 버나드 쇼(Audio Books of George Bernard Shaw)
13. 조지 버나드 쇼 어록 161선(161 Quotes of George Bernard Shaw)
▶ 영어고전1,196 조지 버나드 쇼의 거의 역사적인 희극: 페루살렘의 잉카 1915(English Classics1,196 The Inca of Perusalem: An Almost Historical Comedietta by George Bernard Shaw)
Writer’s Note
Prologue
▷ THE PLAY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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