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180 조지 버나드 쇼의 비평가를 위한 응급처치: 참령 바바라 서문 1905(English Classics1,180 Preface to Major Barbara: First Aid to Critics by George Bernard Shaw)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0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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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참령 바바라 1905(Major Barbara by George Bernard Shaw)는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49세)에 집필한 3막(Act I.~Act III.)의 희곡(戱曲, Play)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자선단체는 도덕적으로 순수한 돈만을 기부 받아야 하는가?! : 바바라 언더샤프트(Barbara Undershaft)는 군수품 제조업체(Munitions Maker)로 큰돈을 번 앤드류 언더샤프트(Andrew Undershaft)와 영국 백작의 딸 브리토마트 언더샤프트 부인(Lady Britomart Undershaft)의 딸이란 화려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런던에 위치한 구세군(Salvation Army)에서 참령(參領, Major)으로 복무 중인 여주인공입니다. 빈민구제를 위해 구세군에 복무하면서도, 아버지가 사람 목숨을 죽이는 군수품을 팔아 번 피에 젖은 돈을 구세군에 기부하는 것에 환멸을 느끼는 바바라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합니다.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인 버나드 쇼의 철학이 바바라의 행보에 짙게 배어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상과 현실 사이, 참령 바바라(Major Barbara)의 고뇌 : 그녀는 이웃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사명에 불타는 인물이지만, 빈곤이란 거대한 현실 앞에서 좌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류 역사에서 빈곤은 결코 해결할 수 없는 거대한 장벽이였기에, 버나드 쇼는 자신만의 냉소주의(Cynicism)를 관객들에게 설파합니다. 남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전쟁으로 번 돈일지라도, 우리 곁의 빈민들을 구하기 위해 쓸 수 있다면 좋은 거 아닌가?!

▶ 버나드 쇼는 작품과 별도로 작품과 관련한 6편의 원고를 묶은 비평가를 위한 응급처치: 참령 바바라 서문 1905(Preface to Major Barbara: First Aid to Critics by George Bernard Shaw)를 발표하였으며 참령 바바라 1905(Major Barbara by George Bernard Shaw)와 함께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세인트 앤드류 언더샤프트의 복음서(The Gospel Of St. Andrew Undershaft), 구세군(The Salvation Army), 바바라의 색깔로의 복귀(Barbara's Return To The Colors.), 구세군의 약점(Weaknesses Of The Salvation Army.), 기독교와 무정부주의(Christianity And Anarchism), 건전한 결론(Sane Conclusions).

▶ Before dealing with the deeper aspects of Major Barbara, let me, for the credit of English literature, make a protest against an unpatriotic habit into which many of my critics have fallen. Whenever my view strikes them as being at all outside the range of, say, an ordinary suburban churchwarden, they conclude that I am echoing Schopenhauer, Nietzsche, Ibsen, Strindberg, Tolstoy, or some other heresiarch in northern or eastern Europe. ▷ 바바라 소령의 더 깊은 측면을 다루기 전에, 영문학의 명예를 위해 나를 비판하는 많은 사람들이 빠져 있는 비애국적인 습관에 대해 항의하고 싶습니다. 내 견해가 그들을 평범한 교외 교회 감독자의 범위 밖에 있는 것으로 생각할 때마다 그들은 내가 쇼펜하우어, 니체, 입센, 스트린드베리, 톨스토이 또는 북유럽이나 동유럽의 다른 이단자들을 반영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 I confess there is something flattering in this simple faith in my accomplishment as a linguist and my erudition as a philosopher. But I cannot tolerate the assumption that life and literature is so poor in these islands that we must go abroad for all dramatic material that is not common and all ideas that are not superficial. I therefore venture to put my critics in possession of certain facts concerning my contact with modern ideas. ▷ 나는 언어학자로서의 나의 성취와 철학자로서의 학식에 대한 이 단순한 믿음에 뭔가 우쭐한 것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 섬들의 생활과 문학이 너무 열악해서 우리가 일반적이지 않은 모든 극적인 자료와 피상적이지 않은 모든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해외로 나가야 한다는 가정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현대 사상과의 접촉에 관한 특정 사실을 비판자들에게 알리려고 감히 노력합니다.

▶ THE GOSPEL OF ST. ANDREW UNDERSHAFT. It is this credulity that drives me to help my critics out with Major Barbara by telling them what to say about it. In the millionaire Undershaft I have represented a man who has become intellectually and spiritually as well as practically conscious of the irresistible natural truth which we all abhor and repudiate: to wit, that the greatest of evils and the worst of crimes is poverty, and that our first duty—a duty to which every other consideration should be sacrificed—is not to be poor. ▷ 세인트의 복음. 앤드류 언더샤프트. 바바라 소령에 대해 무엇을 말해야 할지 말함으로써 나의 비평가들을 도와주게 된 것은 바로 이러한 경신입니다. 백만장자 언더샤프트에서 나는 우리 모두가 혐오하고 거부하는 거부할 수 없는 자연적 진리, 즉 가장 큰 악과 최악의 범죄는 가난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 영적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의식하게 된 사람을 대표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의무, 즉 다른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하는 의무는 가난하지 않는 것입니다.

▶ THE SALVATION ARMY. When Major Barbara was produced in London, the second act was reported in an important northern newspaper as a withering attack on the Salvation Army, and the despairing ejaculation of Barbara deplored by a London daily as a tasteless blasphemy. And they were set right, not by the professed critics of the theatre, but by religious and philosophical publicists like Sir Oliver Lodge and Dr Stanton Coit, and strenuous Nonconformist journalists like Mr William Stead, who not only understood the act as well as the Salvationists themselves, but also saw it in its relation to the religious life of the nation, a life which seems to lie not only outside the sympathy of many of our theatre critics, but actually outside their knowledge of society. ▷ 구세군. 바바라 소령이 런던에서 제작되었을 때, 두 번째 막은 구세군에 대한 위축적인 공격으로 북부의 중요한 신문에 보도되었고, 바바라의 절망적인 사정은 런던 일간지에서 맛없는 신성 모독으로 개탄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극장의 비평가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올리버 로지 경과 스탠튼 코이트 박사와 같은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홍보 담당자들과 구세주파뿐만 아니라 그 행위를 이해했을 뿐만 아니라 윌리엄 스테드 씨와 같은 열성적인 비국교도 언론인들에 의해 바로잡혔습니다. 많은 연극 평론가들의 동정 밖에 있는 것처럼 보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사회에 대한 그들의 지식 밖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삶, 즉 국가의 종교 생활과의 관계에서도 그것을 보았습니다.

저자소개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 ▷ 자유무역보다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고, 토지의 국유화와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개화론을 주장한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는 1884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사회민주주의 정책과 영국 노동당(the Labour Representation Committee)의 창립(1990)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국에서 가장 유망한 지적 사회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 버나드 쇼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의 의견을 모은 최초의 외교 문제 견해 성명서(the first statement of its views on foreign affairs) 파비앙주의와 제국(Fabianism and the Empire)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 첫 번째 이유는 버나드 쇼가 평소 자신의 작품이 대외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노벨상 상금은 물론 노벨상 수상 자체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쇼 자신이 아니라, 조국 아일랜드의 영예를 위해서 상을 받을 것을 권했고, 상금을 거부하려는 그를 설득해 스웨덴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August Strindberg, 1849~1912)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상금을 쓰도록 권했다고 합니다. 당시 노벨상 상금은 미화로 대략 50만 달러 수준이였다고 하네요. ▷ 두 번째 이유는 상금 수상한 이후 쏟아질 금전적인 요청을 차단하기 위해서. 언뜻 황당해 보이는 선택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노벨상 상금이 매우 크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고, 이 때문에 버나드 쇼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가 영국 각지에서 쇄도했기 때문에 아예 상금 수령을 거부했다는 것! ▷ 그러나, 버나드 쇼의 의도와 달리 상금을 거부하자, 이제는 상금을 거부할 정도로 부자이니 도움을 달라는 편지가 재차 쇄도하였다네요…. 결국 그는 뒤늦게나마 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이후 상금을 후에 수령한 매우 희귀한 사례로 꼽히는데, 이유에 관계없이 과연 버나드 쇼다운 기상천외한 행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 ▷ 대부분의 아일랜드인이 그러하듯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또한 영국계 아일랜드인(Anglo-Irish people)입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영국인인 동시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였고, 1934년 아일랜드 국적(舊 아일랜드 자유국 Irish Free State)을 취득해 죽을 때까지 유지한 아일랜드인입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수상연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923),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925),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69),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 1995). ▷ 다만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기는 하였으나, 사망하기까지 대부분의 생애는 영국에서 보냈고, 사망한 장소와 사망 후 (그의 유언에 따라) 재가 뿌려진 곳 또한 영국입니다.

▶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25~2016) :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의 각본에 참여한 조지 버나드쇼는 영화가 개봉한 이후 오스카상 최우수 각본상(Best Writing, Screenplay)을 수상하였습니다.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피그말리온(Pygmalion, 1938)은 이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56)로 각색되었으며, 1964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 영화가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주연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입니다. ▷ 전 세계의 문인을 대상으로 한 노벨문학상과 영화계에 국한된 오스카상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겠습니다만, 조지 버나드 쇼는 자신의 극본과 영화 대본을 넘나들며 활동하였고 1939년부터 2016년까지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작가(the only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미국의 대중음악가 밥 딜런(Bob Dylan, 1941~)이 오스카상(Best Original Song, 2001)에 이어 노벨문학상(2016)을 수상함으로써, 이제는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이한 작가(the 2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라고 수정해야겠네요.

▶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는 어렸을 때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5살에 천연두에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그를 비과학적인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로 목소리 높이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버나드 쇼는 의사도, 과학자도 아니었습니다만 당대 영국의 저명인사로써 백신을 반대하는 취지의 말과 서신 등을 공공연하게 남겼습니다.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의 고향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는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그의 이름을 딴 술집 더 버나드 쇼(The Bernard Shaw), 자국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박물관’ 더블린 작가 박물관(Dublin Writers Museum), 실물 크기의 동상이 있는 아일랜드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Ireland) 등 그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 버나드 쇼가 태어난 33 신 스트리트(33 Synge Street)의 2층집 는 1933년부터 일반에게 그의 삶과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생가 박물관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현판에 새겨진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GEORGE BERNARD SHAW LIVED IN THIS HOUSE FROM 1887 TO 1898 “FROM THE COFFERS OF HIS GENIUSHE ENRICHED THE WORLD.”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1887년부터 1898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천재의 금고에서 그는 세상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그의 집이자 무덤?! :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말년을 보낸 런던 외곽의 호젓한 집입니다. 이곳에서만 무려 44년을 살았으며, 현대의 관점에서도 장수라 할만한 94세에 영면하였습니다. 현재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 사후에는 그의 유언에 따라 화장된 후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의 유골과 함께 집 정원에 뿌려졌기 때문에 그의 무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1840~1917)이 버나드 쇼의 흉상을?! : ▷ 버나드 쇼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당대 유럽 최고의 조각가로 불리는 로댕에게 자신의 남편을 흉상으로 제작해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흔쾌히 수락한 로댕은 청동과 대리석으로 각 1점씩 제작하였으며, 의뢰비용은 각각 20,000, 25,000 프랑이였습니다. ▷ 청동 흉상은 1906년 전달되었으나, 로댕의 요청으로 전시를 위해 수차례 대여한 바 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청동 흉상은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가 관리 중인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1.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조지(George)가 아니라, G라고 서명한 이유는?
02.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03.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 : 조각가 피그말리온이 여성을 혐오한 이유는?
03-1.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BC 43~AD 17)의 변신 이야기(The Metamorphoses, AD 8)
03-2.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VS 골렘 효과(Golem Effect)
03-3.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
03-4. 웬디 무어(Wendy Moore)의 완벽한 아내 만들기(How to Create the Perfect Wife, 2013)
03-5.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그린 화가들
04. 므두셀라 증후군(Methuselah Syndrome)
05.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05-1.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05-2.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39~2016)
06.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 VS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7. 오역으로 더욱 유명해진 유언(1950)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08. 수많은 어록을 남긴 신랄한 비평가(Vitriolic Critic)이자 유머러스한 풍자가(Witty Satirist)
09.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10. 조지 버나드 쇼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George Bernard Shaw)
11. 조지 버나드 쇼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George Bernard Shaw in IMDb and Wikipedia)
12. 오디오북으로 듣는 조지 버나드 쇼(Audio Books of George Bernard Shaw)
13. 조지 버나드 쇼 어록 161선(161 Quotes of George Bernard Shaw)
▶ 영어고전1,180 조지 버나드 쇼의 비평가를 위한 응급처치: 참령 바바라 서문 1905(English Classics1,180 Preface to Major Barbara: First Aid to Critics by George Bernard Shaw)
The Gospel Of St. Andrew Undershaft
The Salvation Army
Barbara's Return To The Colors.
Weaknesses Of The Salvation Army.
Christianity And Anarchism
Sane Conclusions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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