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170 조지 버나드 쇼의 악마의 제자 1896(English Classics1,170 The Devil's Disciple by George Bernard Shaw)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0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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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악마의 제자 1896(The Devil's Disciple by George Bernard Shaw)은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40세)에 집필한 3막(Act I.~Act III.)의 희곡(戱曲, Play)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청교도를 위한 세 편의 희곡(Three Plays for Puritans, 1901)에 포함된 세 편의 작품(The Devil's Disciple 1897, Caesar and Cleopatra 1898, Captain Brassbound's Conversion 1900) 중 하나입니다.

▶ 작품의 배경은 미국 독립 전쟁(American Revolutionary War, 1775~1783) 중 허드슨 강의 지배권을 놓고 벌어진 새러토가 전역(戰役)(Saratoga campaign, 1777)과 같은 시기, 미국 동북부의 뉴햄프셔 주(State of New Hampshire).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내 리처드 던전(Richard Dick Dudgeon)의 불행한 삶, 그렇기에 더더욱 독기를 품은 삶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냅니다. 과연 ‘악마의 제자’라 불리는 리처드 던전은 얼마나 흉악한 인물일 것인가?! 이미 버나드 쇼에 홀린 독자와 관객들은 작가가 던진 제목 떡밥을 물지 않고는 못배길 것 같네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ACT I. The year 1777 is the one in which the passions roused of the breaking off of the American colonies from England, more by their own weight than their own will, boiled up to shooting point, the shooting being idealized to the English mind as suppression of rebellion and maintenance of British dominion, and to the American as defence of liberty, resistance to tyranny, and selfsacrifice on the altar of the Rights of Man. Into the merits of these idealizations it is not here necessary to inquire: suffice it to say, without prejudice, that they have convinced both Americans and English that the most high minded course for them to pursue is to kill as many of one another as possible, and that military operations to that end are in full swing, morally supported by confident requests from the clergy of both sides for the blessing of God on their arms.

▷ 제1막. 1777년은 영국으로부터 미국 식민지를 분리하려는 열정이 자신의 의지보다 그 자체의 무게에 의해 총격을 가할 정도로 끓어올랐던 해이며, 총격은 영국인의 마음에 다음과 같이 이상화되었습니다. 반란 진압과 영국 지배의 유지, 그리고 미국에 대한 자유 수호, 폭정에 대한 저항, 인간의 권리를 위한 자기희생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이상화의 장점에 대해 여기서는 질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편견 없이 그들이 추구해야 할 가장 고상한 길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는 점을 미국인과 영국인 모두에게 확신시켰다고만 말하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군사 작전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그들의 무기에 신의 축복을 내려 달라는 양측 성직자들의 확신에 찬 요청에 의해 도덕적으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 제1막.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 딕은 집으로 돌아옵니다. 지역목사 앤서니 앤더슨(Anthony Anderson, the local minister) 이외에 가족들이 반기지 않는 가운데, 아버지의 유언장이 낭독됩니다. 놀랍게도 딕의 아버지는 임종 직전에 유언을 변경하면서까지, 대부분의 재산을 딕에게 상속하였습니다!! 가족들의 증오를 되갚아줄 기회를 갖게 된 딕은 어머니를 쫓아내고, 삼촌 피터의 사생아 에시(his cousin Essie)를 집에 머물도록 하는 호의를 베풉니다. 가족은 쫓아내고, 먼 친척에겐 도움의 손길을 내민 딕은 악마의 제자(The Devil's Disciple)라 자칭할 정도로 사악한 인물일까요? 그저 가족들로부터 버림받은 고통을 표출한 어린 청년일까요? 관객의 의문은 깊어만 갑니다…….

▶ 제2막. 목사 앤서니는 비록 적지 않은 재산을 물려받았으나, 가족들과 멀어진 딕을 안타깝게 여겨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였습니다. 앤더슨이 누군가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영국군(British soldiers)이 들이닥쳤고, 그들은 딕을 앤더슨으로 착각한 채 체포해 갑니다!! 목사의 아내 주디스(Judith)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랐지만, 딕은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어준 앤서니를 위해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말 것을 요구하고, 순순히 잡혀갔습니다. 돌아온 앤서니는 결국 상황을 파악하였으나, 딕을 구하기는커녕 돈과 총을 챙겨 도망가 버리고야 맙니다!! 인간의 위선을 비꼬는 버나드 쇼다운 캐릭터 설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제3막. 영국군에 구금되어 군법회의(Court Martial)를 기다리는 딕. 주디스는 남편이 도망간 와중에도 그를 변호하기 위해 군법회의에 참석해 그가 자신의 남편이 아님을, 진짜 앤더슨이 아님을 호소하지만…. 결과는 교수형! 자신의 지은 죄가 아님에도 목숨을 잃게 된 딕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놀랍게도 도망친 목사 앤서니가 다시 화려하게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민병대 사령관(The Commander of a Militia)으로!! 딕의 불우한 삶에 달달하면서도 극적인 엔딩을 버무린 악마의 제자 1896(The Devil's Disciple by George Bernard Shaw)은 1955년 TV 드라마를 비롯해 1959년 영화, 1976년 BBC 라디오 등 연극 뿐 아니라 영상과 오디오로 수차례 제작되었습니다.

▶ ACT III. ANDERSON. (between Judith and Richard). Sir: it is in the hour of trial that a man finds his true profession. This foolish young man (placing his hand on Richard’s shoulder) boasted himself the Devil’s Disciple; but when the hour of trial came to him, he found that it was his destiny to suffer and be faithful to the death. I thought myself a decent minister of the gospel of peace; but when the hour of trial came to me, I found that it was my destiny to be a man of action and that my place was amid the thunder of the captains and the shouting. So I am starting life at fifty as Captain Anthony Anderson of the Springtown militia; and the Devil’s Disciple here will start presently as the Reverend Richard Dudgeon, and wag his pow in my old pulpit, and give good advice to this silly sentimental little wife of mine.

▷ 제3막. 앤더슨. (주디스와 리처드 사이). 선생님: 사람이 자신의 진정한 직업을 찾는 것은 시련의 시간입니다. 이 어리석은 젊은이(리처드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는 자신이 마귀의 제자라고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시련의 시간이 그에게 왔을 때, 그는 고난을 받고 죽기까지 충실하는 것이 자신의 운명임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나 자신이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합당한 일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련의 시간이 나에게 왔을 때,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운명이며, 대장들의 천둥과 함성이 내 자리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50세에 스프링타운 민병대의 앤서니 앤더슨 대위로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기 악마의 제자는 이제 리처드 던전 목사로 시작하여 내 오래된 설교단에서 그의 힘을 흔들고 이 어리석고 감상적인 작은 아내에게 좋은 조언을 해줄 것입니다.

저자소개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 ▷ 자유무역보다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고, 토지의 국유화와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개화론을 주장한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는 1884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사회민주주의 정책과 영국 노동당(the Labour Representation Committee)의 창립(1990)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국에서 가장 유망한 지적 사회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 버나드 쇼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의 의견을 모은 최초의 외교 문제 견해 성명서(the first statement of its views on foreign affairs) 파비앙주의와 제국(Fabianism and the Empire)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 첫 번째 이유는 버나드 쇼가 평소 자신의 작품이 대외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노벨상 상금은 물론 노벨상 수상 자체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쇼 자신이 아니라, 조국 아일랜드의 영예를 위해서 상을 받을 것을 권했고, 상금을 거부하려는 그를 설득해 스웨덴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August Strindberg, 1849~1912)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상금을 쓰도록 권했다고 합니다. 당시 노벨상 상금은 미화로 대략 50만 달러 수준이였다고 하네요. ▷ 두 번째 이유는 상금 수상한 이후 쏟아질 금전적인 요청을 차단하기 위해서. 언뜻 황당해 보이는 선택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노벨상 상금이 매우 크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고, 이 때문에 버나드 쇼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가 영국 각지에서 쇄도했기 때문에 아예 상금 수령을 거부했다는 것! ▷ 그러나, 버나드 쇼의 의도와 달리 상금을 거부하자, 이제는 상금을 거부할 정도로 부자이니 도움을 달라는 편지가 재차 쇄도하였다네요…. 결국 그는 뒤늦게나마 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이후 상금을 후에 수령한 매우 희귀한 사례로 꼽히는데, 이유에 관계없이 과연 버나드 쇼다운 기상천외한 행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 ▷ 대부분의 아일랜드인이 그러하듯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또한 영국계 아일랜드인(Anglo-Irish people)입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영국인인 동시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였고, 1934년 아일랜드 국적(舊 아일랜드 자유국 Irish Free State)을 취득해 죽을 때까지 유지한 아일랜드인입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수상연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923),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925),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69),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 1995). ▷ 다만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기는 하였으나, 사망하기까지 대부분의 생애는 영국에서 보냈고, 사망한 장소와 사망 후 (그의 유언에 따라) 재가 뿌려진 곳 또한 영국입니다.

▶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25~2016) :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의 각본에 참여한 조지 버나드쇼는 영화가 개봉한 이후 오스카상 최우수 각본상(Best Writing, Screenplay)을 수상하였습니다.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피그말리온(Pygmalion, 1938)은 이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56)로 각색되었으며, 1964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 영화가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주연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입니다. ▷ 전 세계의 문인을 대상으로 한 노벨문학상과 영화계에 국한된 오스카상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겠습니다만, 조지 버나드 쇼는 자신의 극본과 영화 대본을 넘나들며 활동하였고 1939년부터 2016년까지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작가(the only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미국의 대중음악가 밥 딜런(Bob Dylan, 1941~)이 오스카상(Best Original Song, 2001)에 이어 노벨문학상(2016)을 수상함으로써, 이제는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이한 작가(the 2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라고 수정해야겠네요.

▶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는 어렸을 때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5살에 천연두에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그를 비과학적인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로 목소리 높이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버나드 쇼는 의사도, 과학자도 아니었습니다만 당대 영국의 저명인사로써 백신을 반대하는 취지의 말과 서신 등을 공공연하게 남겼습니다.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의 고향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는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그의 이름을 딴 술집 더 버나드 쇼(The Bernard Shaw), 자국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박물관’ 더블린 작가 박물관(Dublin Writers Museum), 실물 크기의 동상이 있는 아일랜드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Ireland) 등 그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 버나드 쇼가 태어난 33 신 스트리트(33 Synge Street)의 2층집 는 1933년부터 일반에게 그의 삶과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생가 박물관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현판에 새겨진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GEORGE BERNARD SHAW LIVED IN THIS HOUSE FROM 1887 TO 1898 “FROM THE COFFERS OF HIS GENIUSHE ENRICHED THE WORLD.”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1887년부터 1898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천재의 금고에서 그는 세상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그의 집이자 무덤?! :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말년을 보낸 런던 외곽의 호젓한 집입니다. 이곳에서만 무려 44년을 살았으며, 현대의 관점에서도 장수라 할만한 94세에 영면하였습니다. 현재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 사후에는 그의 유언에 따라 화장된 후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의 유골과 함께 집 정원에 뿌려졌기 때문에 그의 무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1840~1917)이 버나드 쇼의 흉상을?! : ▷ 버나드 쇼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당대 유럽 최고의 조각가로 불리는 로댕에게 자신의 남편을 흉상으로 제작해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흔쾌히 수락한 로댕은 청동과 대리석으로 각 1점씩 제작하였으며, 의뢰비용은 각각 20,000, 25,000 프랑이였습니다. ▷ 청동 흉상은 1906년 전달되었으나, 로댕의 요청으로 전시를 위해 수차례 대여한 바 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청동 흉상은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가 관리 중인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1.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조지(George)가 아니라, G라고 서명한 이유는?
02.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03.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 : 조각가 피그말리온이 여성을 혐오한 이유는?
03-1.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BC 43~AD 17)의 변신 이야기(The Metamorphoses, AD 8)
03-2.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VS 골렘 효과(Golem Effect)
03-3.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
03-4. 웬디 무어(Wendy Moore)의 완벽한 아내 만들기(How to Create the Perfect Wife, 2013)
03-5.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그린 화가들
04. 므두셀라 증후군(Methuselah Syndrome)
05.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05-1.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05-2.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39~2016)
06.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 VS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7. 오역으로 더욱 유명해진 유언(1950)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08. 수많은 어록을 남긴 신랄한 비평가(Vitriolic Critic)이자 유머러스한 풍자가(Witty Satirist)
09.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10. 조지 버나드 쇼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George Bernard Shaw)
11. 조지 버나드 쇼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George Bernard Shaw in IMDb and Wikipedia)
12. 오디오북으로 듣는 조지 버나드 쇼(Audio Books of George Bernard Shaw)
13. 조지 버나드 쇼 어록 161선(161 Quotes of George Bernard Shaw)
▶ 영어고전1,170 조지 버나드 쇼의 악마의 제자 1896(English Classics1,170 The Devil's Disciple by George Bernard Shaw)
Act I.
Act II.
Act III.
Notes To The Devil’s Disciple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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