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165 조지 버나드 쇼의 바람둥이 1893(English Classics1,165 The Philanderer by George Bernard Shaw)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0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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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바람둥이 1893(The Philanderer by George Bernard Shaw)은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풋풋한 청년 시절(1879~1883)을 지나 한층 원숙한 나이(37세)에 집필한 4막(Act I.~Act IV.)의 희곡(戱曲, Play)입니다. 버나드 쇼의 대표작은 단연 희곡(戱曲, Play)일 것이나, 경력 초창기에는 다섯 권의 소설(Five Novels Early in His Career)을 비롯해 정치, 드라마 비평(Politics, Drama Criticism)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왕성하게 집필한 바 있습니다.

▶ 바람둥이 1893(The Philanderer by George Bernard Shaw)은 소재의 특성상 엄격한 영국 검열법(the strict British censorship laws)에 의거, 1893년 발표된 이후 9년이 흐른 1902년에야 최초로 무대에서 관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최근인 20년 이내만 보더라도 캐나다의 쇼 페스티벌(Shaw Festival, 2007), 뉴욕 펄 씨어터 컴퍼니(Pearl Theatre Company, 2012), 영국의 쇼 코너(Shaw's Corner, 2014)에서도 공연을 올렸을 정도로 현재까지도 인기리에 제작되는 연극 원작입니다. 버나드 쇼의 희곡을 묶은 불쾌한 연극들 1898(Plays Unpleasant)에 수록된 세 편의 작품(Widowers' Houses, The Philanderer, Mrs Warren's Profession)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 예술과 대중 사이(Art VS Public) : 버나드 쇼는 본디 이혼으로 결말을 마무리하고자 하였으나, 지인들의 조언을 통해 고전적인 엔딩, 즉 결혼과 함께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것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물론 버나드 쇼가 사회 문제(social problems)를 지적하고, 자본주의적 행동(capitalist behaviour)을 비판한다는 취지에서 작품을 썼다는 점을 감안하면, 새드엔딩이 적합한 것은 분명합니다.

▶ 자연주의 극작가(Naturalist playwrights) : 이 작품에는 유독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Henrik Johan Ibsen, 1828~1906)과 그의 이름을 딴 사교클럽 입센 클럽(the Ibsen Club)이 수십 차례 언급될 정도로 빈번하게 등장하는데, 이는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 연극 전통(The Victorian theatre tradition of the time)인 멜로드라마(Melodrama)에 대한 버나드 쇼의 반발을 대변하는 대목입니다. 자연주의 극작가(Naturalist playwrights)로써의 입지를 굳히는 과도기의 버나드 쇼의 연극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작품에는 바람둥이 레오나드 차터리스(Leonard Charteris)와 그에게 흠뻑 빠진 젊은 미망인 그레이스 트랜필드(Grace Tranfield)가 등장합니다. 그에게는 그레이스 외에도 줄리아 크레이븐(Julia Craven)을 비롯한 숱한 연인이 있었고, 이를 알게 된 그레이스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급기야 그레이스는 줄리아의 비난을 받게 되고, 각자의 사정을 품은 두 여인의 아버지까지 등장하면서 상황은 복잡하게 꼬여만 갑니다!! 간질환을 앓고 있는 크레이븐 대령(Colonel Craven)과 연극 비평가(dramatic critic) 조셉 커스버트슨(Mr Joseph Cuthbertson)이 무대에 등장한 가운데 과연 그들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사랑, 결혼, 스캔들, 속임수……. 이 모든 것의 향연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ACT I. CHARTERIS. My dear, when you are doing what a woman calls breaking her heart, you may sound the very prettiest chords you can find on the piano; but to her ears it is just like this—(Sits down on the bass end of the keyboard. Grace puts her fingers in her ears. He rises and moves away from the piano, saying) No, my dear: I've been kind; I've been frank; I've been everything that a goodnatured man could be: she only takes it as the making up of a lover's quarrel. (Grace winces.) Frankness and kindness: one is as the other—especially frankness. I've tried both. (He crosses to the fireplace, and stands facing the fire, looking at the ornaments on the mantelpiece and warming his hands.) ▷ 제1막. 차터리스. 내 사랑, 당신이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을 하고 있을 때, 당신은 피아노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화음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귀에는 이렇습니다. (건반의 베이스 끝에 앉습니다. 그레이스는 손가락을 그녀의 귀에 넣습니다. 그는 일어나서 피아노에서 물러나며 말합니다.) 아뇨, 내 사랑: 난 친절했어요 ; 나는 솔직하게 말했죠. 나는 선량한 남자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왔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연인의 싸움을 화해하는 것으로만 받아들입니다. (그레이스가 움찔합니다.) 솔직함과 친절함: 하나는 다른 하나와 같습니다. 특히 솔직함은 더욱 그렇습니다. 나는 둘 다 시도했습니다. (그는 벽난로로 건너가서 불을 바라보며 서서 벽난로 위의 장식품들을 바라보며 손을 따뜻하게 한다.)

▶ ACT III. GRACE. I learnt it from yourself, last night and now. How I hate to be a woman when I see, by you, what wretched childish creatures we are! Those two men would cut you dead and have you turned out of the club if you were a man and had behaved in such a way before them. But because you are only a woman, they are forbearing, sympathetic, gallant—Oh, if you had a scrap of self-respect, their indulgence would make you creep all over. I understand now why Charteris has no respect for women. ▷ 제3막. 그레이스. 나는 어젯밤과 지금 스스로 그것을 배웠습니다. 당신에게서 우리가 얼마나 비참하고 유치한 존재인지 볼 때 나는 여자가 되기를 얼마나 싫어합니까! 당신이 남자이고 그들 앞에서 그런 식으로 행동했다면 그 두 남자는 당신을 죽이고 클럽에서 쫓아낼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여자이기 때문에 그들은 관대하고 동정심이 많고 용감합니다. 아, 당신에게 자존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들의 방종은 당신을 온통 소름 끼치게 만들 것입니다. 이제 차터리스가 여성을 존중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ACT IV. CHARTERIS. Call everybody, my darling—everybody in London. Now I shall no longer have to be brutal—to defend myself—to go in fear of you. How I have looked forward to this day! You know now that I don't want you to marry me or to love me: Paramore can have all that. I only want to look on and rejoice disinterestedly in the happiness of (kissing her hand) my dear Julia (kissing the other), my beautiful Julia. (She tears her hands away and raises them as if to strike him, as she did the night before at Cuthbertson's.) No use to threaten me now: I am not afraid of those hands—the loveliest hands in the world. ▷ 제4막. 차터리스. 내 사랑, 런던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화하세요. 이제 나는 더 이상 당신을 두려워하여 나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잔인하게 행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오늘을 얼마나 고대해왔는가! 이제 나는 당신이 나와 결혼하거나 사랑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파라모어는 그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는 단지 나의 사랑하는 줄리아(다른 사람에게 키스하는), 나의 아름다운 줄리아(그녀의 손에 키스하는 것)의 행복을 무관심하게 바라보고 기뻐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녀는 전날 밤 커스버트슨의 집에서 그랬던 것처럼 손을 찢고 그를 때리려는 듯 손을 들어 올립니다.) 이제 나를 위협해도 소용없습니다. 나는 그 손,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손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저자소개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 ▷ 자유무역보다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고, 토지의 국유화와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개화론을 주장한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는 1884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사회민주주의 정책과 영국 노동당(the Labour Representation Committee)의 창립(1990)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국에서 가장 유망한 지적 사회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 버나드 쇼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의 의견을 모은 최초의 외교 문제 견해 성명서(the first statement of its views on foreign affairs) 파비앙주의와 제국(Fabianism and the Empire)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 첫 번째 이유는 버나드 쇼가 평소 자신의 작품이 대외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노벨상 상금은 물론 노벨상 수상 자체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쇼 자신이 아니라, 조국 아일랜드의 영예를 위해서 상을 받을 것을 권했고, 상금을 거부하려는 그를 설득해 스웨덴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August Strindberg, 1849~1912)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상금을 쓰도록 권했다고 합니다. 당시 노벨상 상금은 미화로 대략 50만 달러 수준이였다고 하네요. ▷ 두 번째 이유는 상금 수상한 이후 쏟아질 금전적인 요청을 차단하기 위해서. 언뜻 황당해 보이는 선택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노벨상 상금이 매우 크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고, 이 때문에 버나드 쇼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가 영국 각지에서 쇄도했기 때문에 아예 상금 수령을 거부했다는 것! ▷ 그러나, 버나드 쇼의 의도와 달리 상금을 거부하자, 이제는 상금을 거부할 정도로 부자이니 도움을 달라는 편지가 재차 쇄도하였다네요…. 결국 그는 뒤늦게나마 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이후 상금을 후에 수령한 매우 희귀한 사례로 꼽히는데, 이유에 관계없이 과연 버나드 쇼다운 기상천외한 행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 ▷ 대부분의 아일랜드인이 그러하듯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또한 영국계 아일랜드인(Anglo-Irish people)입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영국인인 동시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였고, 1934년 아일랜드 국적(舊 아일랜드 자유국 Irish Free State)을 취득해 죽을 때까지 유지한 아일랜드인입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수상연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923),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925),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69),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 1995). ▷ 다만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기는 하였으나, 사망하기까지 대부분의 생애는 영국에서 보냈고, 사망한 장소와 사망 후 (그의 유언에 따라) 재가 뿌려진 곳 또한 영국입니다.

▶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25~2016) :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의 각본에 참여한 조지 버나드쇼는 영화가 개봉한 이후 오스카상 최우수 각본상(Best Writing, Screenplay)을 수상하였습니다.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피그말리온(Pygmalion, 1938)은 이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56)로 각색되었으며, 1964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 영화가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주연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입니다. ▷ 전 세계의 문인을 대상으로 한 노벨문학상과 영화계에 국한된 오스카상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겠습니다만, 조지 버나드 쇼는 자신의 극본과 영화 대본을 넘나들며 활동하였고 1939년부터 2016년까지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작가(the only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미국의 대중음악가 밥 딜런(Bob Dylan, 1941~)이 오스카상(Best Original Song, 2001)에 이어 노벨문학상(2016)을 수상함으로써, 이제는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이한 작가(the 2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라고 수정해야겠네요.

▶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는 어렸을 때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5살에 천연두에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그를 비과학적인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로 목소리 높이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버나드 쇼는 의사도, 과학자도 아니었습니다만 당대 영국의 저명인사로써 백신을 반대하는 취지의 말과 서신 등을 공공연하게 남겼습니다.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의 고향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는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그의 이름을 딴 술집 더 버나드 쇼(The Bernard Shaw), 자국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박물관’ 더블린 작가 박물관(Dublin Writers Museum), 실물 크기의 동상이 있는 아일랜드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Ireland) 등 그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 버나드 쇼가 태어난 33 신 스트리트(33 Synge Street)의 2층집 는 1933년부터 일반에게 그의 삶과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생가 박물관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현판에 새겨진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GEORGE BERNARD SHAW LIVED IN THIS HOUSE FROM 1887 TO 1898 “FROM THE COFFERS OF HIS GENIUSHE ENRICHED THE WORLD.”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1887년부터 1898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천재의 금고에서 그는 세상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그의 집이자 무덤?! :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말년을 보낸 런던 외곽의 호젓한 집입니다. 이곳에서만 무려 44년을 살았으며, 현대의 관점에서도 장수라 할만한 94세에 영면하였습니다. 현재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 사후에는 그의 유언에 따라 화장된 후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의 유골과 함께 집 정원에 뿌려졌기 때문에 그의 무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1840~1917)이 버나드 쇼의 흉상을?! : ▷ 버나드 쇼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당대 유럽 최고의 조각가로 불리는 로댕에게 자신의 남편을 흉상으로 제작해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흔쾌히 수락한 로댕은 청동과 대리석으로 각 1점씩 제작하였으며, 의뢰비용은 각각 20,000, 25,000 프랑이였습니다. ▷ 청동 흉상은 1906년 전달되었으나, 로댕의 요청으로 전시를 위해 수차례 대여한 바 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청동 흉상은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가 관리 중인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1.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조지(George)가 아니라, G라고 서명한 이유는?
02.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03.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 : 조각가 피그말리온이 여성을 혐오한 이유는?
03-1.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BC 43~AD 17)의 변신 이야기(The Metamorphoses, AD 8)
03-2.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VS 골렘 효과(Golem Effect)
03-3.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
03-4. 웬디 무어(Wendy Moore)의 완벽한 아내 만들기(How to Create the Perfect Wife, 2013)
03-5.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그린 화가들
04. 므두셀라 증후군(Methuselah Syndrome)
05.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05-1.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05-2.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39~2016)
06.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 VS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7. 오역으로 더욱 유명해진 유언(1950)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08. 수많은 어록을 남긴 신랄한 비평가(Vitriolic Critic)이자 유머러스한 풍자가(Witty Satirist)
09.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10. 조지 버나드 쇼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George Bernard Shaw)
11. 조지 버나드 쇼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George Bernard Shaw in IMDb and Wikipedia)
12. 오디오북으로 듣는 조지 버나드 쇼(Audio Books of George Bernard Shaw)
13. 조지 버나드 쇼 어록 161선(161 Quotes of George Bernard Shaw)
▶ 영어고전1,165 조지 버나드 쇼의 바람둥이 1893(English Classics1,165 The Philanderer by George Bernard Shaw)
Act I.
Act II.
Act III.
Act IV.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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