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160 조지 버나드 쇼의 불합리한 매듭 1880(English Classics1,160 The Irrational Knot by George Bernard Shaw)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3년 10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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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불합리한 매듭 1880(The Irrational Knot by George Bernard Shaw)은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The Greatest Playwright after Shakespeare)’로 추앙받는 19세기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24살의 청년 시절에 집필한 초기 작품(1879~1883)입니다. 불합리한 매듭(The Irrational Knot)이란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제목은 영국의 신분 제도와 결혼 생활이 ‘불합리하게’ 꼬여 있다는 것을 버나드 쇼 특유의 냉소를 담아 풍자한 것입니다. 과연 24살의 젊은 작가는 독자들에게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를 매듭을 풀어낼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할 수 있을까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작품에는 상류층 여성 마리안 린드(Marian Lind)와 노동자 출신의 거부 에드워드 코놀리(Edward Conolly)를 비롯해 다양한 인물군상이 등장합니다. 에드워드는 노동자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전기 모터(Electric Motor)를 발명함으로써 기존의 증기 기관(Steam Engines)을 대체하는 신흥 산업가로 급부상한 거부입니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계층에 대한 선입견과 압도적인 재력의 차이 등으로 인해 순탄할 수 없었고, 결국 마리안은 다른 남자와 함께 에드워드를 떠나는 도피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마리안이 선택한 남자 또한 썩 좋은 남자는 아니었고 그녀는 또 다시 버림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놀리는 자신이 사랑하는 마리안을 향해 화해의 손길을 내밀지만……. 과연 마리안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 PREFACE. TO THE AMERICAN EDITION OF 1905. This novel was written in the year 1880, only a few years after I had exported myself from Dublin to London in a condition of extreme rawness and inexperience concerning the specifically English side of the life with which the book pretends to deal. Everybody wrote novels then. It was my second attempt; and it shared the fate of my first. That is to say, nobody would publish it, though I tried all the London publishers and some American ones. And I should not greatly blame them if I could feel sure that it was the book’s faults and not its qualities that repelled them. ▷ 머리말. 1905년 미국 판. 이 소설은 1880년에 쓰여졌습니다. 이 소설은 이 책이 보여주고 있는 삶의 구체적으로 영국적인 측면에 관해 극도로 순수하고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더블린에서 런던으로 내 자신을 내보낸 지 불과 몇 년 후였습니다. 다루는. 그땐 다들 소설을 썼어요. 그것은 나의 두 번째 시도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 첫 번째 운명을 공유했습니다. 즉, 나는 런던의 모든 출판사와 일부 미국 출판사를 시도해 보았지만 아무도 그것을 출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혐오하게 만든 것은 책의 특성 때문이 아니라 그 책의 결점 때문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면 그들을 크게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 I seriously suggest that The Irrational Knot may be regarded as an early attempt on the part of the Life Force to write A Doll’s House in English by the instrumentality of a very immature writer aged 24. And though I say it that should not, the choice was not such a bad shot for a stupid instinctive force that has to work and become conscious of itself by means of human brains. If we could only realize that though the Life Force supplies us with its own purpose, it has no other brains to work with than those it has painfully and imperfectly evolved in our heads, the peoples of the earth would learn some pity for their gods; and we should have a religion that would not be contradicted at every turn by the thing that is giving the lie to the thing that ought to be. ▷ 나는 불합리한 매듭 1880(The Irrational Knot by George Bernard Shaw)이 24세의 매우 미성숙한 작가를 도구로 하여 생명의 힘이 영어로 인형의 집(A Doll's House, 1879)을 쓰려는 초기 시도로 간주될 수 있다고 진지하게 제안합니다. 인간의 두뇌를 통해 스스로를 인식하고 작동해야 하는 어리석은 본능적 힘에게는 그렇게 나쁜 기회는 아니었습니다. 생명력이 우리에게 그 목적을 제공하지만, 생명력이 우리 머릿속에서 고통스럽고 불완전하게 진화한 뇌 외에는 사용할 수 있는 뇌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 지구의 사람들은 그들의 신에 대해 어느 정도 동정심을 배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땅히 있어야 할 것에 거짓을 주는 것에 의해 모든 면에서 모순되지 않는 종교를 가져야 합니다.

▶ CHAPTER I. “Why! Surely we should hide the failings of those we love? I can understand now how your musical and electrical tastes became mixed up; but you should not confuse your duties. But please excuse me:” (Conolly’s eyes had opened a little wider) “I am lecturing you, without the least right to. It is a failing of mine which you must not mind.” ▷ 제1장. “왜! 당연히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결점을 숨겨야 할까요? 이제 나는 당신의 음악적 취향과 전자적 취향이 어떻게 혼합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의무를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실례합니다.” (코놀리는 눈을 조금 더 크게 떴다.) “나는 당신에게 최소한의 권리도 없이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신경쓰지 말아야 할 나의 결점입니다.”

▶ CHAPTER XI. “Oh, my brethren, this hypocrisy is the curse and danger of our age. The Atheist, no longer an execration, an astonishment, a curse, and a reproach, poses now as the friend of man and the champion of right. Those who incur the last and most terrible curse in this book, do so in the name of that truth for which they profess to be seeking. Art, profanely veiling its voluptuous nakedness with the attributes of religion, disguises folly so subtly that it seems like virtue in the slothful eyes of those who neglect continually to watch and pray.” ▷ 제11장. “오, 형제 여러분, 이러한 위선은 우리 시대의 저주이자 위험입니다. 더 이상 저주, 경악, 저주, 치욕이 아닌 무신론자는 이제 인간의 친구이자 정의의 수호자로 자처합니다. 이 책에서 마지막이자 가장 끔찍한 저주를 받은 사람들은 그들이 찾고 있다고 공언하는 진리의 이름으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종교의 속성으로 풍만한 적나라함을 모독적으로 가리는 예술은 어리석음을 너무나 교묘하게 위장하여 끊임없이 깨어 기도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의 게으른 눈에는 미덕처럼 보입니다.”

▶ CHAPTER XXI. Marian obeyed; and the doctor, whose manner was kind, though different to that of the London physicians to whom she was accustomed, presently left the room and went upstairs. Eliza was howling like an animal. The sound irritated Marian even at that pass: she despised the whole Irish race on its account. She could hardly keep her temper as she said: “Is Miss Conolly seriously hurt?” “Oa, blessed hour! she’s kilt. Her head’s dhreepin wid blood.” ▷ 제21장. 마리안은 순종했습니다. 그 의사는 그녀에게 익숙했던 런던 의사들과는 달랐지만 태도는 친절했고, 곧 방을 떠나 위층으로 올라갔다. 엘리자는 짐승처럼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그 소리는 심지어 마리안을 짜증나게 했습니다. 그녀는 그 때문에 전체 아일랜드 인종을 경멸했습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화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코놀리 씨는 많이 다쳤나요?” “아, 축복받은 시간이군요! 그녀는 킬트입니다. 그녀의 머리는 피가 흐르고 있어요.”

저자소개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 ▷ 자유무역보다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고, 토지의 국유화와 식민주의 혹은 식민지 개화론을 주장한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는 1884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사회민주주의 정책과 영국 노동당(the Labour Representation Committee)의 창립(1990)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영국에서 가장 유망한 지적 사회운동’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 버나드 쇼는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의 의견을 모은 최초의 외교 문제 견해 성명서(the first statement of its views on foreign affairs) 파비앙주의와 제국(Fabianism and the Empire)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 첫 번째 이유는 버나드 쇼가 평소 자신의 작품이 대외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노벨상 상금은 물론 노벨상 수상 자체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쇼 자신이 아니라, 조국 아일랜드의 영예를 위해서 상을 받을 것을 권했고, 상금을 거부하려는 그를 설득해 스웨덴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August Strindberg, 1849~1912)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상금을 쓰도록 권했다고 합니다. 당시 노벨상 상금은 미화로 대략 50만 달러 수준이였다고 하네요. ▷ 두 번째 이유는 상금 수상한 이후 쏟아질 금전적인 요청을 차단하기 위해서. 언뜻 황당해 보이는 선택이지만, 사실 무척이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노벨상 상금이 매우 크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고, 이 때문에 버나드 쇼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가 영국 각지에서 쇄도했기 때문에 아예 상금 수령을 거부했다는 것! ▷ 그러나, 버나드 쇼의 의도와 달리 상금을 거부하자, 이제는 상금을 거부할 정도로 부자이니 도움을 달라는 편지가 재차 쇄도하였다네요…. 결국 그는 뒤늦게나마 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이후 상금을 후에 수령한 매우 희귀한 사례로 꼽히는데, 이유에 관계없이 과연 버나드 쇼다운 기상천외한 행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 ▷ 대부분의 아일랜드인이 그러하듯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또한 영국계 아일랜드인(Anglo-Irish people)입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영국인인 동시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였고, 1934년 아일랜드 국적(舊 아일랜드 자유국 Irish Free State)을 취득해 죽을 때까지 유지한 아일랜드인입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수상연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923),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925), 사뮈엘 베케트(Samuel Beckett, 1969), 셰이머스 히니(Seamus Heaney, 1995). ▷ 다만 버나드 쇼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출생하기는 하였으나, 사망하기까지 대부분의 생애는 영국에서 보냈고, 사망한 장소와 사망 후 (그의 유언에 따라) 재가 뿌려진 곳 또한 영국입니다.

▶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25~2016) :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의 각본에 참여한 조지 버나드쇼는 영화가 개봉한 이후 오스카상 최우수 각본상(Best Writing, Screenplay)을 수상하였습니다. ▶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피그말리온(Pygmalion, 1938)은 이후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56)로 각색되었으며, 1964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바로 이 영화가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주연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입니다. ▷ 전 세계의 문인을 대상으로 한 노벨문학상과 영화계에 국한된 오스카상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겠습니다만, 조지 버나드 쇼는 자신의 극본과 영화 대본을 넘나들며 활동하였고 1939년부터 2016년까지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작가(the only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 미국의 대중음악가 밥 딜런(Bob Dylan, 1941~)이 오스카상(Best Original Song, 2001)에 이어 노벨문학상(2016)을 수상함으로써, 이제는 ‘지구상에서 노벨문학상과 오스카상을 모두 수상한 유이한 작가(the 2 people to have won both a Nobel prize and an Oscar)’라고 수정해야겠네요.

▶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는 어렸을 때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5살에 천연두에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같은 경험은 그를 비과학적인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로 목소리 높이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버나드 쇼는 의사도, 과학자도 아니었습니다만 당대 영국의 저명인사로써 백신을 반대하는 취지의 말과 서신 등을 공공연하게 남겼습니다.

▶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의 고향 아일랜드 더블린(Dublin)에는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그의 이름을 딴 술집 더 버나드 쇼(The Bernard Shaw), 자국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박물관’ 더블린 작가 박물관(Dublin Writers Museum), 실물 크기의 동상이 있는 아일랜드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Ireland) 등 그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버나드 쇼 생가 박물관(Shaw Birthplace Museum) : 버나드 쇼가 태어난 33 신 스트리트(33 Synge Street)의 2층집 는 1933년부터 일반에게 그의 삶과 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생가 박물관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현판에 새겨진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GEORGE BERNARD SHAW LIVED IN THIS HOUSE FROM 1887 TO 1898 “FROM THE COFFERS OF HIS GENIUSHE ENRICHED THE WORLD.”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1887년부터 1898년까지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천재의 금고에서 그는 세상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그의 집이자 무덤?! : ▷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말년을 보낸 런던 외곽의 호젓한 집입니다. 이곳에서만 무려 44년을 살았으며, 현대의 관점에서도 장수라 할만한 94세에 영면하였습니다. 현재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 사후에는 그의 유언에 따라 화장된 후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의 유골과 함께 집 정원에 뿌려졌기 때문에 그의 무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1840~1917)이 버나드 쇼의 흉상을?! : ▷ 버나드 쇼의 아내 샬롯 페인 타운센트(Charlotte Payne-Townshend, 1898~1943)는 당대 유럽 최고의 조각가로 불리는 로댕에게 자신의 남편을 흉상으로 제작해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흔쾌히 수락한 로댕은 청동과 대리석으로 각 1점씩 제작하였으며, 의뢰비용은 각각 20,000, 25,000 프랑이였습니다. ▷ 청동 흉상은 1906년 전달되었으나, 로댕의 요청으로 전시를 위해 수차례 대여한 바 있습니다. ▷ 버나드 쇼의 청동 흉상은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가 관리 중인 버나드 쇼의 코너(Shaw's Corner)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1.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조지(George)가 아니라, G라고 서명한 이유는?
02.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 1884~)의 페이비언 사회주의자(Fabian Socialist)
03.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 : 조각가 피그말리온이 여성을 혐오한 이유는?
03-1.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 BC 43~AD 17)의 변신 이야기(The Metamorphoses, AD 8)
03-2.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VS 골렘 효과(Golem Effect)
03-3.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1964)
03-4. 웬디 무어(Wendy Moore)의 완벽한 아내 만들기(How to Create the Perfect Wife, 2013)
03-5. 피그말리온(Pygmalion, 1913)을 그린 화가들
04. 므두셀라 증후군(Methuselah Syndrome)
05. 버나드 쇼가 노벨문학상(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1925)은 받되, 상금은 거부한 이유는?!
05-1. 아일랜드 출신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Irish Nobel Prize-Winning Author)가 무려 넷?!
05-2. 노벨문학상(1925)과 오스카상(1939)을 둘 다 수상한 지구상 유일한 작가(1939~2016)
06.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 VS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07. 오역으로 더욱 유명해진 유언(1950)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08. 수많은 어록을 남긴 신랄한 비평가(Vitriolic Critic)이자 유머러스한 풍자가(Witty Satirist)
09. 천연두 백신을 맞았으나, 천연두에 걸린 백신반대론자(Anti-Vaccinationist)
10. 조지 버나드 쇼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George Bernard Shaw)
11. 조지 버나드 쇼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George Bernard Shaw in IMDb and Wikipedia)
12. 오디오북으로 듣는 조지 버나드 쇼(Audio Books of George Bernard Shaw)
13. 조지 버나드 쇼 어록 161선(161 Quotes of George Bernard Shaw)
▶ 영어고전1,160 조지 버나드 쇼의 불합리한 매듭 1880(English Classics1,160 The Irrational Knot by George Bernard Shaw)
Preface
▶ THE IRRATIONAL KNOT
▷ Book I
Chapter I
Chapter II
Chapter III
Chapter IV
Chapter V
Chapter VI
▷ Book II
Chapter VII
Chapter VIII
Chapter IX
Chapter X
Chapter XI
▷ Book III
Chapter XII
Chapter XIII
Chapter XIV
Chapter XV
Chapter XVI
Chapter XVII
▷ Book IV
Chapter XVIII
Chapter XIX
Chapter XX
Chapter XXI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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