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 살림출판사 | 2023년 04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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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제4차 산업혁명 세대를 위한
진정한 독서의 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시대를 열다!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세대, 나아가 부모 세대를 위한 가장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제16권 『걸리버 여행기』. 위대한 풍자소설로 평가받는 조너선 스위프트의 18세기 작품이다. 주인공 걸리버의 소인국, 거인국, 하늘을 나는 섬 나라, 말들의 나라 여행 모험담을 그렸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 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이 컬렉션 중,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스탕달의 『적과 흑』까지 20권이 먼저 첫선을 보인다.
오늘날 한국 교육은 정답만 찾아, 외우고, 시험 치는 식의 구태의연한 틀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우려처럼,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입시’와 ‘진학’에만 매달리는 교육은 우리 아이들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할 뿐이다. 인류학자 유발 하라리는 이렇게 단언한다. “30년 후에는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인간을 밀어낼 것이다. 그러므로 학교 공부보다 책을 읽게 하는 것이 더 좋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저자소개

조너선 스위프트 Jonathan Swift (1667~1745)
가장 뛰어난 풍자소설로 평가받는 『걸리버 여행기』의 저자.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영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청교도혁명으로 왕당파였던 할아버지의 재산이 모두 사라지자 그의 아버지는 형과 함께 살 길을 찾아 아일랜드로 건너갔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사망했고, 어머니는 갓 태어난 그를 큰아버지에게 맡기고 영국으로 돌아가버렸다. 큰아버지 밑에서 자란 스위프트는 더블린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1688년 명예혁명이 일어나자 영국으로 돌아가, 어머니의 도움으로 정치가 윌리엄 템플 경의 비서가 되었으며, 1699년 템플 경이 죽자 다시 아일랜드로 가 1700년 세인트패트릭 대성당 참사회원이 되었다. 이후 그는 여러 차례 영국을 방문해 길게 머물면서 정치적인 풍자 작품을 발표해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으며 정치 활동에도 참여했다. 그러나 1714년 그가 지지하던 토리당(왕당파)이 몰락하고 반대파인 휘그당(의회파)이 정권을 잡자 아일랜드로 돌아가 세인트패트릭 대성당의 주임사제 일을 맡았다. 이후 영국의 식민 정책으로 수탈당하는 아일랜드 현실에 눈을 돌린 스위프트는 1724년 『드레피어의 편지』를 출간하여 영국의 아일랜드 내 통화 유통 계획을 비판하여 철회하게 했다.
이어서 1726년 마침내 『걸리버 여행기』를 영국에서 출간하여 단숨에 유명 작가가 되었다. 1719년 발표된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가 이 작품에 영감을 주었다. 『걸리버 여행기』 역시 『로빈슨 크루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이 소설의 초판은 일주일 만에 다 팔렸고 3주 만에 1만 권이 팔렸으며 2년 만에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독일어로 번역되었다. 1738년부터 아픈 조짐을 보인 스위프트는 이후 발작과 정신착란에 시달렸으며, 1745년 78세에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역자소개

진형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문과대학장, 세계상상력센터 한국 지회장, 한국상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 그리고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으로서 한국이 주빈국이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한국문학과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이런 활동의 연장선에서 우리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에게 진정한 독서의 길을 일러주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토대를 만들어주기 위해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을 기획하여 출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등이 있다.

목차소개

제1부 소인국 릴리퍼트 여행
제1장 표류하여 소인국에 도착하다
제2장 소인국의 말을 배우다
제3장 자유를 얻다
제4장 릴리퍼트의 수도에 들어가다
제5장 블레퍼스큐 군대를 격파하다
제6장 소인국 사람들의 관습에 대해 말하다
제7장 블레퍼스큐로 도피하다
제8장 영국으로 돌아오다

제2부 거인국 브롭딩낵 여행
제1장 난파하여 거인국으로 가다
제2장 공연으로 주인에게 큰돈을 벌게 해주다
제3장 궁궐로 들어가다
제4장 거인국에 대해 설명하다
제5장 여러 가지 위험한 모험들을 겪다
제6장 국왕과 영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제7장 거인국에 대한 추가 설명
제8장 다시 영국으로 돌아오다

제3부 하늘을 나는 섬과 다른 여러 나라 여행
제1장 표류 후 ‘하늘을 나는 섬’에 구조되다
제2장 ‘하늘을 나는 섬’ 라푸타에 대해 설명하다
제3장 ‘하늘을 나는 섬’의 원리와 왕국 통치법에 대해 설명하다
제4장 ‘하늘을 나는 섬’을 떠나 수도 래가도에 도착하다
제5장 래가도의 거대한 아카데미를 방문하다
제6장 정치에 관한 아카데미를 둘러보다
제7장 글럽덥드립에서 죽은 사람들을 만나다
제8장 럭낵에서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고 일본을 거쳐 영국으로

제4부 말들의 나라 여행
제1장 선장이 되어 항해하다 선원들의 반란으로 해안에 홀로 남다
제2장 후이넘의 집에서 살게 되다
제3장 후이넘의 말을 배우다
제4장 주인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다
제5장 주인에게 영국의 전쟁과 법에 대해 설명하다
제6장 계속 영국에 대해 이야기하다
제7장 자신의 이야기에 대한 주인의 논평을 듣다
제8장 후이넘의 미덕과 교육에 대해 말하다
제9장 후이넘의 집회와 풍습에 대해 말하다
제10장 행복했던 후이넘의 나라를 떠나다
제11장 영국으로 돌아오다
제12장 책을 끝내면서

『걸리버 여행기』를 찾아서
『걸리버 여행기』 바칼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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