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탄생 5. 문자와 생활

생각이 번쩍, 미래가 반짝!

김대식, 유현주 | 아울북 | 2023년 08월 24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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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공간을 뛰어넘는 소통을 가능케 한
문자의 탄생과 역사!



◎ 도서 소개

* 세상에 없던, 세상을 변화시킨 인류의 크고 작은 생각과
문명 탄생의 순간들을 찾아 떠나는 흥미로운 지식 여행!
『생각의 탄생』 시리즈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문명 탄생의 순간들을 주제별로 한데 모아 인류가 어떤 생각들을 떠올리며 발전해 왔는지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들려주는 어린이 교양 백과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세상을 두루 접할수록 폭넓은 사고를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생각의 탄생』은 바로 그런 목적으로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 말을 글로 기록할 수 있는 문자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지금에 이르기까지 문자는 어떤 발전을 거쳐왔는지 살펴보자!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인 〈문자와 생활〉은 인류가 문자를 발명하게 되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지며 오늘날에 이르게 된 긴 역사를 다룹니다.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모든 것을 기억해야 했던 때부터 기록을 할 수 있는 문자를 만들고 발전시켜 온 긴 시간이 담겨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인류가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생각의 탄생』 시리즈는 진화, 인공지능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인류의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 감춰진 번뜩이는 생각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책 속으로

문자는 우리의 말과 생각을 기록할 수 있어. 어딘가에 기록된 문자는 오래 남아 있을 수 있고, 먼 곳까지 전달할 수 있지. 만약 문자가 없었다면 인류는 지금처럼 문명을 발전시키지 못했을 거야.
-17쪽 중에서-

그림으로는 말을 그대로 기록할 수 없고, 복잡하고 긴 생각을 표현하기도 어려웠어. 똑같은 그림을 두고도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할 수도 있었지. 그래서 사람들은 사물의 특징을 본뜬 ‘그림 문자’를 만들었어. 그림 하나에 특정한 뜻을 담은 거지.
-21쪽 중에서-

한자는 우리말을 기록하는 데 잘 맞지 않았어. 뜻은 전달할 수는 있지만, 우리말을 소리 그대로 기록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지. 그래서 한자의 음을 빌려서 우리말을 표기하기도 했어. 그중 ‘이두’는 꽤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일반 백성들이 배우고 쓰기에는 여전히 힘들었지. 그래서 세종 대왕이 모든 사람이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고 우리말에 꼭 맞는 문자인 한글을 발명한 거야.
-62~63쪽 중에서-

하지만 디지털 시대가 되어도 문자는 전혀 사라지지 않았어. 여전히 문자는 우리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 기록과 저장을 위한 주요한 수단이 되어 주고 있지. 오히려 문자는 새로운 디지털 매체 안에서 더 많이, 더 자주 만나 볼 수 있어.
-81쪽 중에서-

저자소개

이름: 김대식
약력: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건명원(建明苑)의 과학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류의 과거와 현재 나아가 미래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융합적 지식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이자 뇌과학자이며, 건명원建明苑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연구소에서 뇌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MIT에서 뇌인지과학 박사후 과정을 밟았다.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원,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조교수, 보스턴대학교 부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인간을 읽어내는 과학』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김대식의 빅퀘스천』 『김대식의 인간vs기계』 등이 있으며, 《조선일보》에 ‘김대식의 브레인 스토리’를 연재하고 있다.
저자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과 부를 누리는 오늘날의 세계가 멸망한 로마 제국의 역사를 좇고 있다고 말한다. 영원할 것만 같던 제국이 사라졌듯이 우리의 세상도 치명적인 위기에 직면했다면? 놀랄 만한 과학적 혁신에 심취한 21세기, 우리가 여전히 로마를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를 이 책에서 밝힌다.

이름: 유현주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디지털 매체 시대의 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현대문학 전공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프리드리히 키틀러』, 『서양의 문자 문명과 매체』, 『텍스트, 하이퍼텍스트, 하이퍼미디어』, 『10대에게 권하는 문자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소개

◎ 목차

〈생각의 탄생〉을 시작하며 • 4

1. 문자의 탄생 • 14
문자가 뭐야?
문자는 왜 만들어졌을까?
그림이 문자의 역할을 했다고?
설형 문자가 가장 오래된 문자라고?
상형 문자를 신성한 것으로 여겼다고?
생각발견: 상형 문자를 해독한 샹폴리옹

2. 가장 많이 쓰이는 문자, 알파벳 • 30
알파벳이 뭐야?
생각발견: 알파벳의 기원
‘알파벳’이라는 이름이 그리스 문자에서 나왔다고?
알파벳이 크리스트교와 함께 퍼졌다고?
세계의 문자, 알파벳

3. 지금도 쓰는 오래된 문자, 한자 • 46
한자가 뭐야?
생각발견: 한자의 탄생
최초의 한자는 갑골 문자라고?
한자를 쓰는 나라는 어디일까?

4. 독창적인 우리의 문자, 한글 • 60
한글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생각발견: 한글을 발명한 세종 대왕
한글이 과학적 원리로 만들어졌다고?
한글을 잃어버릴 뻔했다고?

5. 인쇄된 문자에서 디지털 코드로 • 74
누구나 문자를 읽고 쓸 수 있게 됐다고?
디지털 세계로 들어온 문자
디지털 코드도 문자일까?

생각정리: 설형 문자에서 디지털 코드까지• 84
궁금증 상담소 • 88
손바닥 교과 풀이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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