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 묵고 방구뀡께 배가 푹 꺼져불등만

김옥태 | 좋은땅 | 2023년 08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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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일흔이 넘은 생은 덤으로 생각하고 늘 고마워하며 곱게 살다 가련다. 장기 기증 신청도 해 두었다. 내 갈 때 혹여라도 쓸 만한 장기가 있거들랑 필요한 사람에게 주어라. 억지로 연명하는 것도 사양하련다. 의식이 없이 그저 생명을 연장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본인도 식구들도 모두가 고생이다.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 의료 자원의 낭비이기도 할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자는 듯이 가고 잡다. 내 가거든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리니, 화장하여 그 재를 조부모님 산소 바로 밑, 큰아부지 자리 바로 옆에 있는 반송에 거름으로 주기 바란다. 반송은 이제 막 심어서 아직은 어리지만 시나브로 웅대해질 것이다. 삼 남매야! 느그덜 어머니도 평소에 아부지와 같은 생각을 나누었다.

저자소개

1954년 7월 출생
나주공산초등학교 졸업 (1968)
나주공산중학교 졸업(1972)
광주고등학교 졸업(1975)
전남대학교 졸업(1981)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2002)

영광해룡고등학교에서 교직 시작(1981)
전교조 결성으로 해임(1989)
식당, 세차장, 정비공장으로 생계 꾸림
공립학교로 특채(1994)
평생 흥사단과 전교조 정신으로 교육 활동함
명예퇴직(2015)
전라남도교육청청렴시민감사관(2019~2022)
나주교육참여위원(2021~2023)
현) 전남참교육동지회 수석부회장

목차소개

일러두기4
헌시(獻詩)5
축사9
들어가며22


제1장 성장(출생부터 고딩까지)

1. 나의 오락가락한 종교 편력37
2. 외갓집 헛간에서 태어나다42
3. 고달픈 인생 여정이 잦은 이사에 담기다43
4. 악수표 깡냉이가리를 타 묵고 연명하다47
5. 깡보리밥 묵고 방구뀡께 배가 푹 꺼져불등만49
6. 밀건 보리가리죽, 그리고 황달로 장기 결석까지 그 잔인한 배고픔51
7. 그때 강○○ 선생님은 왜 우리를 그리 못살게 굴었을까?52
8. 돈버짐과 606호 주사53
9. 광주서중에 가려고 밤새워 공부했건만…55
10. 폭력은 너무 싫어!58
11. 소년, 가출을 시도하다60
12. 선생님들이 아그를 가지고 흥정하다61
13. 고등학교에 와 보니 영어가 젤 어렵더라63
14. 아지랑이는 피어오르는데… 2기분 납부금이 없구나!!64
15. 내게는 천사였던 고마운 친구 정호와 영숙이 누님65
16. 게으른 녀석인가? 독립심 강한 의지의 청년인가?67
17. 품격 있는 ‘독서신문’ 배달68
18. 「진학」지 그리고 고마운 주일중 선배님!69
19. 고마운 합기도 관장님, 그리고 박수길과 악동(樂童)들!70
20. 끝종 쳐도 수업하는 선생님이 싫었어! 너무 싫었어!71
21. 깨엿과 복조리 장사를 하여 봉사 활동을 하다72
22. 공부하느라 피곤하지? 음악 감상하면서 푹 자그라74
23. 육사 가서 나도 대통령이 돼야지75
24. 너무 힘든 고학 생활을 마감하고 광주고를 졸업하다76


제2장 나도 대학생이다!

25. 너무 어중간한 고딩 성적, 대학은?81
26. 흥사단아카데미에 가입하다82
27. 동창회와 줄빠따 - 나는 폭력이 너무 싫어!83
28. 영하당 토끼탕의 추억84
29. 작은누나가 저 멀리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갔다85
30. 영생의 밀사(永生의 密使)87
31. 여그서 너 하나 죽어도 아무도 모른다, 잉?89
32. 교직과정을 이수하다92
33. 그때 군대는 빽이 통했을까?93
34. 흥사단아카데미 활동에 몰입하다97
35. 흥사단아카데미 하계수련회99
36. 학점은 어떻게 매겨지는가?102
37. 이석연 교수님, 서양사, 리볼루션!103
38. 홍기 성! 저그 바위 위에 올라가서 노래 한 자락 허씨요!104
39. 평생 친구가 되어 버린 기관지염107
40. 불어 터진 라면과 스프의 위력, 그리고 황우도강탕을 맛보다109
41. 이게 웬 횡재랑가!? 닭이 통째로 들어 있네!110
42. 비상이다. 데프콘 2다111
43. 또 비상이다. 또 데프콘 2다112
44. 연병장에서 수색중대가 집총하고 데모 진압 훈련을 하더라114
45. 제대 말년에 헌병대 보좌관에게 폭행을 당하다115
46. 학원자율화추진위원회 그리고 총학생회 건설117
47. 분노했고, 처절했고, 안타까웠고, 부끄러웠고, 미안한 그날들119
48. 난생처음으로 보신탕을 먹어 보다128
49. 구직 활동 전선에서 오락가락 헤매다가 평생 꼰대가 되었다129
50. 대학 졸업논문 「소농의 실상과 그 해결책에 대한 연구」132


제3장 어쩌다 선생, 평생 교사가 되다

51. 해룡고등학교 일반사회 교사로 교직 인생을 시작하다137
52. 處處佛像, 事事佛供의 정신으로 교직에 임하다140
53. 오리 선생이란 별호가 생기다141
54. 학생 모집의 추억이 아프다143
55. 이 일을 어찌할꼬? 교실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다145
56. 명문고로 발돋움하는 정진반을 운영하다147
57. 육사, 경찰대, 그리고 서울대 합격의 위력은 컸다149
58. 해룡고흥사단아카데미를 창립하다150
59. 평생의 반려를 만나다153
60. 영광읍에 살림을 차리다154
61. 2년간 소를 키우니 본전이 아쉽더라155
62. 사회 학습 보조 자료를 만들다157
63. 해룡고 응원가 마련과 학생 애창곡집 『메아리』를 발간하다158
64. 도양마을에서 내 보물들, 삼 남매를 얻다160
65.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다162
66. 학정마을 집은 아카데미 회원들의 요람이었다164
67. 인연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165
68. 한국의 딸들아, 친정에 가거든 밥하고 청소하고 설거지 좀 하그라167
69. 싸부님, 조심하셔요, 선생님 보고가 계속 올라옵니다169
70.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사립학교를 울궈 묵다170
71. 영광교육장의 딸인 과학 자격자가 해룡중에서 영어를 가르치다172
72. 둘째 딸은 마음고생이 컸을 것이다174
73. 아이들은 학령(學齡)에 맞게 놀고 공부해야지175
74. 내 반 아이들은 왜 수업을 거부했을까?176
75. 고마운 아이들, 고마운 순천의 선배님들178
76. 김대중 대통령 후보의 영광 우시장 연설과 주재 기자의 위력180
77. 장학지도와 거마비가 수상하다183
78. 교육자의 날에 감히 선생님을 뙤약볕에 줄 세우더라184
79. 전두환 반란 후 삼봉 판에도 변화가 생기다185
80.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187
81. 샷타를 내리고 밤새 술 먹기188
82.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새마을기도 펄럭입니다190
83. 아이들에게 교복을 꼭 입혀야 할까?191
84. 그 시절 짱과 쫄은 어떻게 다른가?193
85. 오늘 밤 있었던 일을 밖에 나가서 떠벌리면 꼬치 띠어불기로, 잉?195
86. 손버릇 고약한 녀석 잡기196
87. 등사판이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197
88. 이상한 회식 분위기198
89. 졸업식 날 문을 박차고 간 아이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199


제4장 참교육 한길로, 전교조와 함께 교육 노동운동의 길로!

90. 한겨레신문 창간 운동에 동참하다203
91. 교육민주화를 위한 싸움은 1정 연수비 지급 요구 투쟁에서 타올랐다204
92. 풍물을 배우다206
93. 해룡중고등학교평교사회를 결성하다208
94. 영광교사협의회를 결성하다209
95. 『참교육의길』을 펴내다211
96. 유령 교사를 아는가?213
97. 감사의 정석은 짜고 치는 고스톱판과 같다?216
98. 그곳에서는 내부고발자를 역적이라고 불렀다218
99. 전국교사협의회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으로 전환하다220
100. 당신들이 뭔디 우리 차에 올라와서 지랄이여?224
101. 전교조해룡학원 분회를 창립하다225
102. 전교조영광지회를 창립하다226
103. 전교조에 대한 탄압과 회유가 본격화하다227
104. 저 새끼 모가지 따 부러!229
105. 그것이 우리에게는 최후의 만찬이었다232
106. 애기는 뭣 헐라고 데꼬왔는가?234
107. 저 징계위원들의 제척을 요청하는 바입니다236
108. 장례식이나 끝나고 징계위원회를 합시다238
109. 해직의 부당함을 고하는 성명서241
110. 존경하는 학부형님, 선생님, 동문 여러분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께 삼가 이 글월을 올립니다.243
111. 닭장과 닭장차247


제5장 해직교사, 그 지난한 투쟁의 삶

112. 『해직교사백서』가 발간되다251
113. 독서사랑방을 열다252
114. 야 이 새끼야! 부모를 어떻게 모실라고 니 맘대로 해직되야부러!254
115. 당신들은 참교육이고 우리는 거짓 교육이요?256
116. 너희 서장과 정보과장을 고발한다258
117. ○○초등학교에서 교장만 40년을 한 이에게 빨갱이 취급받다261
118. 샛별초등학교, 거창고등학교를 방문하다263
119. 해직교사와 그 가족들, 생계 투쟁에 나서다266
120. 성님, 우리도 굴비 장사합시다268
121. 포니Ⅱ 중고 승용차를 구입하여 운영하다270
122. 굴비 판촉을 위해 부산과 울산으로 향하다271
123. 굴비 판매 사업을 하면서 여러 일을 겪다273
124. 해직교사 건강 검진을 실시하다279
125. 보성고에서 김철수 군이 분신하다280
126. 광주 월곡동에서 ‘사또보쌈, 족발집’을 하다282
127. 삥땅 값이 올랐다고라?285
128. 카센터와 세차장을 경영하다286
129. 짭새와 나288
130. 성대 형의 양만수협 사무국장 자리 제안을 정중히 사양하다289
131. ‘골든1급자동차서비스’를 경영하다290
132. 담보 능력이 있어야 낮은 이자의 돈을 쓸 수 있었다293
133. 성당 건축 성금과 십일조?294
134. 아부지, 이사 그만 가요296
135. 해직은 아린다297
136. 든든한 내 아들, 새벽이299
137. 너무 아픈 손가락 - 해룡고 제자 김○○를 보내며300
138. 최○○의 주례를 하고 울었다302
139. 송○○ 군과 최○○ 양의 결혼을 축하하며…303
140. 의외로 흥사단아카데미 출신 해직교사는 드물었다307


제6장 다시 그리던 학교로, 아이들 곁으로

141. 해고 무효화 투쟁, 원상회복 투쟁들311
142. 김영삼 정권이 해직교사를 특별 채용하다313
143. 조건부 복직을 받느냐, 거절하느냐?314
144. 빨갱이헌테 담임을 맡길 수 없다고?316
145. 복직해서도 연금 부활을 못 하다319
146. 고흥포두중에서 근무하면서 여러 일을 겪다320
147. 학령기에 맞는 학습을 놓쳐서는 안 된다328
148. 생에 첫 섬 학교 근무, 청산도에서의 알찬 삶330
149. 가삐리 가삐리 갈꽃섬 노화도에서 여러 인생을 보다344
150. 한국교원대학교교육대학원에 진학하다351
151. 강진군동중에서 전교조 활동과 학교 발전을 위해 매진하다354
152. 졸지에 전교조강진지회장이 되다361
153. 강진군민이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하다363
154. 전교조전남지부장 선거가 이상해지다365
155. 심증은 있으나 물증을 찾기가 어렵더라367
156. 아버지께서 영면에 드시다368
157. 어머니께서 아버지를 따라가시다371
158. 삶에 과부하 걸린 서기 2000년374
159. 전교조전남지부가 전라남도교육감 선거전에 휘말리다375
160.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지평을 넓히다378
161. 이상한 법학 교수 - ‘나는 법실증주의자야’380
162. 윤치권 선생을 교육대학원 총학생회 회장으로 추대하다383
163. 한국교원대학교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다385
164. 사회과 학습홈페이지, ‘김옥태의 사회나라’를 만들어 운영하다388
165. 권이종 교수님을 교원대학교에서 뵙다390
166. 화순북면중에서 천사 같은 사람들과 배움터를 일구다391
167. 생애 두 번째 내 집을 마련하다404
168. 전교조전남지부 공직선거 참여에 관한 규정이 좌절되다406
169. 민주노동당을 조직적으로 후원하다408
170.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에관한법률(민주화보상법)’이 제정되다411
171. 소민 박준 선생께서 서거하시다415
172. 흥사단신용협동조합이 부활에 실패하다416
173. 전라남도교육청의 고등학교 입시 부활을 반대함420
174. 향이야, 부디 건강하고 굳세어라422
175. 어느 초등학교 교장님의 죽음을 애도하며423
176.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말라 425
177. 컴퓨터? 이걸 모르고 죽으면 억울하지427
178. 돼지 저금통을 어디에 쓸고?431
179. 화순도암중에서 운주사 천불천탑의 정기를 받아 일하다434
180. 교원의 정치 활동, 과도한 제한은 반시대적인 위헌440
181. 브렌디드 러닝(Blened-Learning) 연구로 전국에서 2등 하다442
182. 전교조화순지회장이 되다447
183. 화순 어린이날 행사에도 군수님은 다른 행사장으로 가고448
184. 잠깐만 서 주면 금방 싸고 와불 것인디450
185. 일본 속 한민족사 탐방을 가다451
186. 이 땅의 스승들이여! (도올 김용옥)454
187. ‘교찾사’ 회원으로 분류되다467
188. 학교 예결산을 어떻게 볼 것인가?469
189. 교원평가 저지 교사대회가 무산되다472
190. 교원평가를 바라보는 현장의 시각과 평가 실시 후의 모습은?475
191. 교육장님, 한자 경시대회를 폐지합시다483
192. 장학관과 장학사의 끗발 차이를 결혼식장에서 보다484
193. 거대과밀학교 화순제일중학교에서 좌절을 맛보다485
194. 음주 운전으로 면허증을 뺏겨부렀다488
195. 너무 의무감에 짓눌려 살다 간 안타까운 조준승 동지여!490
196. 새벽이가 연세대에 합격하다492
197. 민주화운동관련자증서를 받다494
198. 무안고등학교에서 비즈쿨을 운영하다496
199. 해직 때 타 묵은 연금을 60개월 분할로 납부하다503
200. 어느 날 의문의 2연패를 당하다504
201. 연금 지키는 투쟁의 날에 506
202. 세계 여성의 날에 여직원들에게 장미꽃을 선사하다509
203. 오키나와에서도 남북은 갈렸다510
204. 5  ·  18 기념 전국고등학교 토론대회 심사위원장을 맡다518
205. 안타까운 우리 옥진 형님이 가셨다519
206. 전남체육고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정들었던 교정을 떠나다522
207. 전교조전남지부에 최초의 좌파 지도부가 들어서다528
208. 전교조전남지부가 좌우파 통합지도부를 결성하다531
209. 전국 최고령 지회장을 2년 연속하다533
210. 장보고 유적지를 견학 가다536
211. 노근리에서 미군의 민간인 학살 현장을 보다538
212. 조합비 납부 방법 및 조합비 결정 안내539
213. 전교조, 참교육 지키기 투쟁기금 모금 안내541
214. 2013년 10월 19일 독립문 전국교사대회에서의 연설543
215. 제자들이 회갑연을 마련하다546
216. 새벽이가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다547
217. 승진의 도구일 뿐인 ‘연구학교, 시범학교’548
218. ‘무지개 학교’는 무지개를 좇는다?549
219. 세월호 침몰과 생존 수영 타령551
220. 살기 위해 몸부림치다가 수영을 배우다. 이게 생존 수영이었던가?552
221. 한옥학교, 흙집학교, 귀농귀촌 학교에서 귀촌을 준비하다553
222. 정하진 성님이 찍어 준 사진으로 장수 사진을 삼다555


제7장 평생직장 교직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다

223. 전남체육고를 마지막으로 명예퇴직하다559
224. 퇴직교사 훈장 신청을 거절하다561
225. 참교육동지회를 결성하다562
226. 5060세대 남성들의 로망이라는 시골살이를 시작하다565
227. 안거헌(雁居軒)을 마련하다567
228. 학정마을에서 살아 보기가 만만하지 않더라569
229. 『광주  ·  전남흥사단 50년사』 교정을 맡다570
230. 뱀과 개구리와 인간, 상생하기 참 어렵네572
231. 자연산인가 양식인가?573
232. 有朋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574
233. 승진하거나 전문직으로 가면 노조 할 자격을 박탈당하는 교원노조법?576
234. 둘째가 아파트를 리모델링 해 주다578
235. 둘째가 결혼하고 이쁜 손녀를 안겨 주다579
236. 옥태, 도와주소. 공동정권 허세581
237. 민선 교육감 시대: 무엇이 달라졌을까?584
238. 진보교육감과 교육노동운동진영 간의 새로운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586
239. 살아서 싸우세, 동지!589
240. 녹두 두 되 반, 참깨 서되 반591
241. 에어컨, 아들이 달아 준다고 할 때 달 껄592
242. 부모님 산소는 내가 직접 관리해야지593
243. 목포제일중학교에서 사회과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595
244. 목포정명여자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596
245. 아이들이 말리는 고용지원금을 받다600
246.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 “급식이 달라질 거예요”601
247. 『손바닥 헌법책』 100권을 주문하다603
248. 전남교육연구소 소장(상임이사)으로 일하다605
249. 문재인 정권이 마지못해서 전교조 법외노조 조치를 취소하다607
250. 진도고성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609
251. 교직원들의 관사가 열악하다611
252. 『전남지부교육운동사』 감수와 교정을 맡다613
253. 나주교육참여위원으로 일하다616
254. 고성중 역사  ·  통일 골든벨618
255. 역사 및 통일교육 실천학교 소감620
256.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는 언제나 가능할까621
257. 민선 직선 4기 전남교육감에 김대중 참동회원이 당선되다624
258. 우리 새벽이가 결혼하다626
259. 제109차 흥사단 대회에 참석하다628
260. 호주 사는 이미현이가 선물을 보냈다630
261. 1989년 전교조 탄압은 국가폭력이었다631
262.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급서하셨다638
263. 기어이 코로나-19에 감염되다639
264. 자유학년제를 회고하다641
265. 고교학점제는 폐지되어야 한다643
266. 그래도 일요일은 쉬어요!646
267. 흥사단산악회와 함께하면서 활기를 되찾다648
268. 월 100㎞를 걷자650
269. 전남대 750 기러기 총무가 평생 지속되다651
270. 전라남도지사님들은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을 우롱하는 것인가?652
271. 전라남도교육청 제1기,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일하다657
272. 시설 공사 TF 활동을 하다659
273. 도 교육청 감리단을 해체하고 용역에 맡기고, 시민감리단을 구성하다662
274. 시설 공사 로드맵을 마련하다663
275. 시설 공사 로드맵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싶었다666
276. 구례공공도서관 건설 현장을 기동 감사하다667
277.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활동 백서』를 편찬하다669
278. 제1기 우수 청렴시민감사관으로 표창받다671
279. 직업계고등학교 현장실습 현장을 합동으로 확인하다672
280. ○○공고 감사에서 놀라운 일들을 보다676
281. 민원에 따른 학교 운동장 트랙 교체 사업을 현장 조사하다679
282. 청렴시민감사관제의 성과와 한계가 보이다682
283. 윤석열 정권의 대일 굴욕외교를 규탄하다684
284. 思無邪 愼其獨 無自欺 毋不敬687


글을 마치면서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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