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흑 상

스탕달 | 해성 북 | 2023년 08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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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적과 흑’을 대할 때 일반 독자들의 첫째 의문은 상징성을 띤 것으로 보이는 소설의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는 것이다. 작품 제목에 관하여 작가 자신은 아무런 언급이 없기 때문에 1세기 이상의 세월에 걸쳐 많은 평자들이 갖가지 해석을 내놓은 바 있다. 여러 해석이 각각 하나의 주장일 뿐이지 확증을 가진 정설일 수는 없으므로, 이 문제에 관해서는 몇 가지 해석을 소개할 필요가 있겠다. 스탕달의 가까운 친구였던 로맹 콜롱에 의하면 ‘적과 흑’이란 제목은 갑작스럽게 우연히 떠오른 영감에 기인한 것으로 색깔 명칭을 자주 사용한 당시의 유행을 따른 것이라고 한다.

저자소개

스탕달(Stendhal) 본명은 앙리 벨(Henri Beyle)로 1783년 프랑스 그르노블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자신과는 성향이 매우 달랐던 가족과의 불화 속에서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800년 용기병소위로 임관 받아 이탈리아로 떠난 이후 스탕달은 나폴레옹 제정의 관료로서 몇 차례의 승진과 함께 출셋길에 오르지만, 1814년 나폴레옹의 몰락과 더불어 실직하게 되었다. 그 후로 칠 년간 그는 밀라노에 머물면서 음악, 그림, 연극을 즐기고 글을 써서 발표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이탈리아 회화사, 연애론, 아르망스 등을 집필했고 1830년에는 그의 대표작 ‘적과 흑’을 발표했다. 그해 칠월 혁명으로 들어선 새 정부에 의해 스탕달은 이탈리아 주재 프랑스 영사에 임명되었다. 말단 외교관 직이었지만 성실히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 기간에도 정력적으로 글을 썼다. 앙리 브륄라르의 삶을 집필하고 1839년에는 그의 양대 걸작의 하나로 꼽히는 파르마의 수도원을 오십여 일만에 구술로 완성했다. 스탕달은 1842년 파리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유해는 몽마르트르 묘지에 안장되었다.

목차소개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제1장 소도시, 제2장 시장, 제3장 가난한 사람들의 행복, 제4장 아버지와 아들, 제5장 협상, 제6장 권태, 제7장 선택 친화력, 제8장 작은 사건들, 제9장 전원의 하루 저녁, 제10장 마음은 드높고 신세는 처량하고, 제11장 하루 저녁, 제12장 여행, 제13장 속이 비치는 양말, 제14장 영국제 가위, 제15장 닭 울음소리, 제16장 그 다음날, 제17장 제1부시장, 제18장 국왕의 베리에르 행차, 제19장 생각은 괴로움을 낳고, 제20장 익명의 편지, 제21장 주인과의 대화, 제22장 1830년의 행동방식, 제23장 관리의 슬픔, 제24장 현청 소재지, 제25장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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