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코드

이진, 전건우, 정해연, 조영주, 차무진 | 생각학교 | 2023년 07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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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남자다움이라는 일상 속 차별과 폭력은 ‘역할’과 ‘본분’의 모습을 하고 우리 삶을 옥죄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기 정체성을 탐험하며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온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알아가기 이전에 성별에 따라 사회가 강요하는 역할을 먼저 학습하고 배우다 보면 스스로에게 솔직할 기회를 잃게 되기 된다. 이 책은 보이지 않지만 공기처럼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성역할과 고정관념에 대해 질문하며, 소년에게 붙은 꼬리표들에 의문을 제기해보는 책이다.

또한 꼬리표 없이 살아가는 삶은 가능한지 그 너머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엇인지를 탐색하며 청소년들 스스로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끈다. 빠른 이야기 전환, 통쾌한 서사, 멈출 수 없는 재미를 바탕으로 1318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작가, 이진·전건우·정해연·조영주·차무진은 《보이 코드》를 통해 나다움과 남자다움 사이에서 얼얼한 성장통을 겪는 청소년들의 마음에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저자소개

이진
2012년 첫 장편소설 《원더랜드 대모험》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장편소설 《아르주만드 뷰티 살롱》 《기타 부기 셔플》 《카페, 공장》 《언노운Unknown》을 출간했다.

전건우
2008년 데뷔한 이래 여러 권의 장르 소설 및 청소년 소설, 그리고 동화 등을 발표했다. 주요 작품으로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마귀》 《뒤틀린 집》 《안개 미궁》 《우리 반 이순신》 등이 있다.

정해연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추리 스릴러 작가.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받았으며,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받았다. 드라마 제작 예정인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유괴의 날』 등의 작품이 있다.

조영주
성공한 덕후, 만화가 딸내미, 글 쓰는 바리스타 등 다양한 별명으로 통하는 소설가. 셜록 홈스에 꽂혀 홈스 이야기를 쓰다가 홈스 패스티시 소설 『홈즈가 보낸 편지』로 데뷔한 후 각종 공모전을 섭렵했다. 2016년 『붉은 소파』로 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업이었던 바리스타를 졸업하고, 전업 소설가로 거듭났다.

차무진
장편소설 《김유신의 머리일까?》 《해인》 《모크샤, 혹은 아이를 배신한 어미 이야기 1, 2》 《인 더 백》을 썼다. 소설집으로는 《아폴론 저축은행》을, 창작자를 위한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를 썼다. 청소년 장편소설 《엄마는 좀비》를 썼으며, 청소년 앤솔러지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중독된 아이》 등에 참여했다.

목차소개

이 책을 펼친 독자들을 위한 안내의 글

더블|전건우
맹금류 오 형제|차무진
기둥|정해연
소년에겐 아지트가 필요하다|조영주
정거장에서|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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