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미소와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서 글을 쓴 작가 엄서림이라고 합니다. 저의 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 요소를 자극하면서도 스스로 아이들이 발전해나가는 교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책으로 아이들이 책에 대해서 즐거움과 흥미를 더 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림을 통해 여러분께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드리고 싶은 그림작가 김예림입니다.
처음 이렇게 동화책의 삽화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그외 다양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dahuin__m
